2026.02.04 (수)

  • 흐림춘천 2.6℃
  • 연무서울 5.7℃
  • 연무인천 5.9℃
  • 구름많음원주 4.9℃
  • 구름많음수원 7.3℃
  • 연무청주 7.1℃
  • 구름조금대전 7.4℃
  • 구름많음안동 6.4℃
  • 구름많음포항 10.9℃
  • 맑음군산 7.9℃
  • 흐림대구 9.0℃
  • 맑음전주 8.2℃
  • 구름많음울산 9.6℃
  • 맑음창원 8.7℃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7℃
  • 구름많음목포 8.5℃
  • 맑음여수 8.5℃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천안 7.1℃
  • 구름많음경주시 9.8℃
기상청 제공

나주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간담회 개최

2026년 사업 추진 앞두고 운영 방향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에 참여하는 시청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국비사업인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각 부서 담당자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90명의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대상으로 노인역량활용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60세 이상 시니어를 고용하는 기관에 1인당 166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참여 기관은 월 60시간 이상, 5개월 이상 근무 조건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월평균 76만 2천 원 이상의 임금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가 2026년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지원 조건, 행정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부서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운영 방안과 참여 인력 관리, 행정 지원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2024년부터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에 지속 참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지난해에는 경로당 김치냉장고 보급을 추진했고 올해는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담당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긴밀히 협력해 노인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