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춘천 16.3℃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인천 15.9℃
  • 맑음원주 18.0℃
  • 구름많음수원 17.1℃
  • 맑음청주 17.4℃
  • 맑음대전 18.2℃
  • 맑음안동 17.8℃
  • 맑음포항 13.8℃
  • 맑음군산 13.6℃
  • 맑음대구 18.3℃
  • 맑음전주 17.5℃
  • 맑음울산 16.0℃
  • 맑음창원 18.2℃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19.1℃
  • 맑음목포 14.9℃
  • 맑음여수 18.3℃
  • 맑음제주 16.0℃
  • 맑음천안 16.9℃
  • 맑음경주시 15.1℃
기상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2026년 1월 1일자 4급 이상 인사 단행…성과·균형 중심 조직 안정 도모

서울시교육청, 2026년 1월 1일자 4급 이상 인사 단행…성과·균형 중심 조직 안정 도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개인의 직무수행 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중심에 두고, 연령과 성별의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책 추진력과 현안 해결 능력이 요구되는 핵심 직위에 유능한 인재를 배치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오랜 기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성과를 쌓아온 공무원들에게는 승진과 주요 보직 부여를 통해 합당한 보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방부이사관 1명, 지방서기관 9명이 승진했다. 보건안전진흥원장에는 전종근 학생체육관장이 승진 임용돼 학생 안전과 보건 정책을 총괄하게 됐다. 지방서기관 승진자에는 감사관, 정책기획관, 평생교육과, 학교지원과, 학생교육원, 어린이도서관 등 주요 부서 책임자들이 포함돼 행정 전반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보 인사도 폭넓게 이뤄졌다. 지방부이사관 1명과 지방서기관 13명이 도서관, 교육지원청, 교육연수원, 교육시설관리본부 등 핵심 기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예산, 시설, 안전, 행정지원 분야 책임자들이 새롭게 배치되면서 교육행정의 현장 대응력과 실행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방과학기술서기관 2명도 시설 안전과 관리 분야에 재배치돼 교육시설 안전 관리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해 실력과 헌신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정함이 신뢰로 이어지는 인사 운영을 통해 서울교육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다.

첨부파일



성남시, 국토부에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먼저 갖춰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