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춘천 11.4℃
  • 맑음서울 11.0℃
  • 맑음인천 10.6℃
  • 맑음원주 10.0℃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10.9℃
  • 맑음대전 10.6℃
  • 맑음안동 10.8℃
  • 맑음포항 11.4℃
  • 맑음군산 9.5℃
  • 맑음대구 13.3℃
  • 맑음전주 9.8℃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목포 8.6℃
  • 맑음여수 12.0℃
  • 맑음제주 11.5℃
  • 맑음천안 10.7℃
  • 맑음경주시 12.3℃
기상청 제공

나주 빛가람동지사협, 보리담은과 찰보리빵 후원 협약

공유냉장고에 1년간 총 300만 원 상당 찰보리빵 매주 후원키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금천면에 소재한 제빵업체인 ‘보리담은’과 빛가람동 공유냉장고에 매주 200개의 찰보리빵을 내년 7월까지 정기후원(300만 원 상당)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리담은은 국내산 보리와 팥소로 찰보리빵, 경주빵 등을 제조해 금천면 본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까지 판로를 넓혀 매년 1천만 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나주시를 알리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

 

기부된 찰보리빵은 빛가람동 공유냉장고에 비치돼 관내 도움이 필요한 먹거리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공유냉장고’는 시민과 단체가 기부한 식료품 등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주민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곳으로 음식 기부는 상시 개방하고 나눔의 경우 매주 화, 수, 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김희명 대표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김희명 대표님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빛가람동 공유냉장고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동체 정신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작가 작품, 성남 곳곳으로 찾아간다...성남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임차 공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