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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 전북자치도,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본격화

750억 원 규모 지원… 지역산업·대학 발전 연계 사업 본격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원 예산을 활용해 지역상생사업 발굴을 본격화한다.

 

전북자치도는 4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주재로 도 관련 실국장, 원광대 부총장, 익산‧임실‧부안 부단체장, 생명산업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추진방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는 원광대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총 7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 중 600억 원은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발전과 연계된 ‘지역상생사업’에, 나머지 150억 원은 ‘지역대학상생사업’으로 활용해 전북대·원광대를 제외한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60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사업’ 추진을 위한 첫 자리였다. 사업은 원광대의 글로컬대학 특화 분야인 농생명·의생명·생명서비스 산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 원광대, 익산·임실·부안 시군과 생명산업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 방향과 예산 투입 계획을 논의했으며, 발굴된 사업은 ‘원광대 글로컬대학 사업관리위원회’를 통해 심사·선정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생명산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사업의 실효성과 지역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시급성이 요구되는 사업은 2025년 추경예산에 반영해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전북도, 원광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생명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며,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