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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니버설 디자인 지침서’ 전자문서로 발간

경기도교육청, ‘유니버설 디자인 지침서’ 전자문서로 발간

 

경기도교육청이 모두가 존중받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시설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발간한 ‘유니버설 디자인 지침서’를 재정비해 전자문서 형태로 23일 공개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 나이, 성별, 언어와 관계없이 누구나 시설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개념이다. 이번 지침서에는 교육시설 공간별 세부 지침, 법적 기준, 설계 핵심 사항 등이 담겼다.

 

특히 지침서를 전자문서로 발간해 누구나 경기도교육청 전자책 누리집(ebook.goe.go.kr)을 통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교육시설 내 다양한 공간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이 실질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원한다.

 

재정비된 지침서의 주요 내용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개념과 기본 방향 ▲교육시설 설계의 주요 원칙 ▲공간별 상세 지침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이 지침서가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김귀태 시설과장은 “이번 전자문서 재정비는 교육시설 설계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육 공공디자인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버설 디자인이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작가 작품, 성남 곳곳으로 찾아간다...성남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임차 공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환경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찾아가는 성남큐브미술관’ 작품 임차 공모를 진행한다. 재단은 그동안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관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소장품 중심 전시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해 임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작업실을 둔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 작품 30여 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임차료 지급과 함께 작품 보험과 운송 및 설치 등 전시 전반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미술관을 벗어난 생활 공간 속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공모 접수는 3월 31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