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인식개선 교육 업무 협약- 교육 홍보 및 콘텐츠 개발⦁배포 등 교육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어제(7월 30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홍보 및 콘텐츠 개발·배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한국공인노무사회 박영기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홍보와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장애인 근로자의 노무 상담 및 사업체 장애인 고용 확대 자문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키로 했다. 조종란 이사장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고용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업주들의 인식이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하면서 “이번 한국공인노무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주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를 방문하거나 아래 전화번호(☎1588-1519)로 문의하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 위한 디지털 기술 모색하는 포럼 개최 행정안전부는 반복되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안전장치를 개발하여 운영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공감e가득 열린 포럼’을 오늘(7월3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 공무원, 기술전문가뿐만 아니라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여해, 도입 가능하고 다양한 안전기술을 수요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향후 지역 교육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논의의 장을 펼쳤다.포럼에서는 이미 관련 안전기술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 용인시, 김해시, 청주시, 광주교육청의 안전장치 사례가 소개되었다.용인시의 「스마트 잠자는 어린이 확인 시스템」은 근거리 무선통신장치(NFC) 접촉 방식이다. 운전자가 미하차 어린이가 있는지 직접 확인한 후 소지한 스마트폰을 차량 내부 끝자리에 있는 NFC 단말기에 접촉하는 방식이다. 만약 접촉하지 않으면, 운전자와 교사의 스마트폰에 경고음이 울리고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김해시의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 시스템」은 동작감시센서 방식이다. 통학차
KB국민카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제1기 아이들 멘토링 사업 완료KB국민카드는 유스포굿, 아이들과미래재단,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아동청소년의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으로, 75명의 아동청소년과 28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6개월 간 1기 멘토링 팀으로 참여하였다. 멘토링을 통해 웹툰 제작에 관한 전반적인 과정을 교육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시나리오 구상’부터 ‘나만의 웹툰 제작’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 교육을 지원하였다. 멘토-멘티 간 양질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탐이부 웹툰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16주차 커리큘럼을 제작하고 멘토단에게는 월 1회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였다.지난 7월 21일(토) KB아트홀에서 6개월 간 멘토-멘티의 성과와 성취감을 공유하기 위한 해단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 활동 영상 시청 : 6개월 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시청- 멘토/멘티 수료식 진행 : KB국민카드 이택기 팀장- 우수팀 수상식 진행 : 초등부 최우수, 우수 / 중고등부 최우수, 우수 각 1팀전문가 심사평 (탐이부 웹툰작
성남시 “시원한 바람 함께 나눠요 어려운 이웃 330가구에”성남시는 ‘함께 나누는 시원한 바람~선풍기 지원 사업’을 펴 취약계층 330가구 지원에 나선다.시는 한 대당 5만3000원씩 모두 1750여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사들여 7월 27일부터 31일 사이에 대상 가구에 배달하고 있다.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무한돌봄 대상자 중에서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 나 폭염에 노출된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배달 기간, 각 동 사회복지담당과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들이 대상 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핀다.이번 선풍기는 지난해 말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희망나눔 캠페인 때 시민들이 기부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1억1000만원)을 활용해 마련됐다.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물품 선정과 구매를 맡았다.희망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모금액 전액은 성남시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쓰인다.지난 5월에는 5만원권 무한돌봄 교통카드 1000매를 제작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최영석 기자godbreath@naver.com
서울시, 대학 기숙사 인권실태 첫 조사 공동 가이드라인(안) 수립서울시가 ‘인권’ 관점에서 대학생 기숙사의 운영 실태조사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기숙사 사칙 전수조사와 인권침해 경험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대상 심층면접조사를 병행했다.저렴하고 접근성과 치안이 좋은 장점 때문에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의 혜택처럼 여겨지고 있는 만큼 이용 대학생들의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았다. 다만, 여전히 기숙사생을 자기결정권이 있는 인격체보다는 통제와 관리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생활규칙이 존재하고, 개인의 특수성을 고려하기 어려운 일률적 주거환경은 장애인 등이생활하기에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입소생들이 따라야 할 규정에 해당하는 기숙사 사칙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보면,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기숙사에서 출입통제시간(24시~05시 또는 01시~06시)을 규정에 명시하고 있었다. 여학생에게만 출입제한시간을 적용하거나 미준수시 학부형에게 출입전산자료를 송부한다는 내용을 규정에 담은 기숙사도 있었다. 중징계 또는 퇴사 기준이 ‘관장이 부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자’로 되어있는 등 자의적인 규정도 존재했다.입소생들은 ‘기숙사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의 중심, 새로운 도약이 시작되다 - [사단법인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제3기 우관제 회장 선출]어제 (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총회와 제3기 임원진 선출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회장은 사회적기업 좋은이웃협동조합 우관제대표가 감사는 화성시의 임소영대표가 각각 선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활동할 수 있는 조직으로 편성하기 위한 일부 수정이 있었고 그동안 힘들었던 협회 운영에 대한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여러 의견이 있었으며 진정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새로운 변모를 갖출 수 있는 협회로 나아가기 위한 다짐과 결의가 있는 행사 였다.또한 협회장으로 선출된 우관제는 그동안 협회를 위해 고생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기 위해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첫째, 지부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단체로 발전시켜 조직을 키우겠다.둘째. 진실하고 정직한 협회를 만들겠다.셋째, 회원사 이익을 위해 판로개척과 회원사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겠다.넷째, 교육사업단과 유통사업단을 활성화 하겠다다섯째, 전체 회원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수집하여 공유하고 이에 대한 협력체계
청년일자리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무역협회 두손 잡아-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7월20일 오후 3시 트레이드타워(서울 강남구)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해외취업연수 과정 개설 및 운영 지원 ▲해외취업박람회 등 국내‧외 채용행사 공동 개최 ▲신흥시장 내 일자리 개척 ▲해외취업자 사후관리를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한다.협약 이행의 첫 걸음으로 베트남 취업연수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과정에 참여할 청년인재를 모집한다. 베트남 취업연수 과정은 올해 3월, 정부의 일자리 대책에 따라 신설된 ‘K-Move스쿨 트랙 Ⅱ과정’으로 일자리 매칭 지원 수준을 강화하고 취업인정 최저연봉(3,200만 원 이상) 기준을 상향해 개설한 과정이다.올해 10월부터 내년 7월까지 10개월 간 진행되며 수료 후 연수생들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중간관리자로 취업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 9월부터 내년 7월까지 진행될‘일본 IT마스터(Master) 36기 과정’도 연수생을 모집하며, 수료 후엔 라쿠텐(Rakuten), 소프트뱅크(
2022년까지 자활기업으로 2만여 개 일자리 만든다.- 보건복지부, 청년 취․창업 지원 포함한 ‘자활기업 활성화 대책’ 발표 - - 빈곤층 일자리 확대, 소득 재분배 및 계층 이동이 가능한 환경 조성- 보건복지부는 오늘(7월 25일) 청년 취·창업 지원 방안 등 5가지 대책이 포함된 「자활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단 과정을 거쳐 참여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들이 스스로 설립하여 만든 기업이다.전국에 1,100여개(17년 12월 기준)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청소‧집수리, 폐자원 재활용과 돌봄서비스 등의 분야에 종사한다.또한,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참여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사회적 경제 조직의 하나이다.그동안 자활사업은 자활근로‧취업성공패키지와 같은 취업지원, 청년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대책은 종전의 창업 전(前) 단계 지원에서 탈피하여, 창업과 시장에서의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로 전환하려는 것이다.복지부는 이번 자활기업 활성화 대책을 통해, 빈곤층 대상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득 재분배와 저소득층의 계층 이동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경기지사, 31개 시장·군수와 상설 정책협의체 구성 합의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주요 정책 수립이나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상설 정책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도와 전 시군이 참여하는 상설 정책협의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재명 도지사가 추진하는 무상복지 정책 등 주요 정책의 효과적 실행과 각 시군별 갈등해결에 큰 진전이 있을 전망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는 오늘(7월24일) 굿모닝하우스에서 민선7기 첫 시장군수간담회를 열고 ‘정책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협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조실장이 대신 참석한 성남시를 제외하고 30명의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했다.이재명 지사는 “31개 시군이 각자 갖고 있는 특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곳이 새로운 경기도”라며 “일방적 관계가 아니라 모든 시군이 상호존중하고 실질적인 협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 지사는 또 “공여지 개발이나 경기 북동부지역의 규제 완화 등 여러 시군이 갖고 있는 공통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면 도에서도 팀을 만들어 대응하겠다”면서 “정부와 협의하고, 건의하는 것은 도에서 하겠다. 시군 평가가
기업의 인권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노사발전재단, 다국적 기업의 인권경영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개최-노사발전재단은 어제(7월 23일) 오후 2시 코엑스 203호에서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경영과 CSR」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두산중공업, 지멘스 코리아, 갭(Gap)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과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노사발전재단과 ILO 국제훈련센터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워크숍에 참가한 14개국 26명의 노동조합 간부들도 함께 참여하였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안나 비온디(Anna Biondi) ILO 노동자활동지원국(ACTRAV) 부국장의 ‘다국적 기업의 인권보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얀 크리스티앙 니방크(Jan Christian Niebank) 독일 인권연구소 정책자문가의 ‘인권경영을 위한 독일 정부의 주요 정책’, 조경재 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의 ‘인권경영을 위한 국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으며, 박종근 한국 지멘스 윤리경영 실장과 나이키 협력사인 창신기업 차용길 이사의 인권경영 사례발표를 통해, 다국적 기업의 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32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 및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7명이 선정됐다. 2025년 신규로 선정된 7명은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 1명씩 선발됐고, 분야별로는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농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선정자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충남 홍성군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종 관리로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