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6개 권역 현안 보고회 마무리…지역 밀착형 교육 지원 본격화 (사진) 5. 6차 지역 현안 보고회 현장(고양) 사진 (사진) 5.6차 지역 현안 보고회 현장 (북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6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교육의 주요 과제를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 개선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안산·수원·안성·광주하남·고양·의정부 권역에서 학부모와 지역 인사들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11일 고양과 의정부 권역 보고회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 학교맞춤형통합지원, 고교학점제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와 통학 문제, 교육격차 해소 등 다양한 현안을 제시했다. 6차례 보고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대응, 기초학력 향상, 다문화 학생 지원, 사교육 의존도 완화, 과밀·과소 학급 문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육 강화,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 등 지역별 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해 과밀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2026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실시…현장 적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학년도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35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일부터 11일까지 포천 북부연수원과 NH인재원에서 진행했으며, 신규 교사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원격과 집합을 병행한 혼합 방식으로 총 30시간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 교육 트렌드와 청렴·공직윤리 등 기본 소양 교육,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제,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기 인성SEL 중심 기본 인성 교육 등이다. 특히 선배 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급 운영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 노하우를 전수했다. 문화예술공연 ‘소통의 하모니’도 함께 열어 신규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동료성을 높였다. 송준호 원장은 신규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를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은 서울특별시 소재 고등학교의 전·편입학 관련 기준과 절차를 규정하여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학생의 소질과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에는 진로변경(일반고↔특성화고) 전학 제도 개선 사항이 반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학년도 1학년 학생부터 진로변경 전학 신청 시기를 기존 1학년 2학기(8~9월), 2학년 1학기(3월)에서 1학년 1학기 말(8월), 2학기 말(12월)로 변경했다. 또한 특성화고별로 상이하던 선발규정을 정비하여,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의 진로변경 정시전형 신청 자격 요건을 ①미인정 결석 3일 이하 ②학폭위·선도위·교권위 사회봉사 이상 징계처분이 없는 자로 통일했다. 이번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의 제도 개선을 통해 진로변경 전학 신청 절차가 보다 명확해지고, 신학기 초부터 등교가 가능해짐에 따라 진로변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한국뇌연구원 업무협약… 뇌과학, 교실로 들어오다 (사진1) 강연 모습 (사진2) 뇌파 드론 체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이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 유일의 뇌연구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공교육이 손을 맞잡은 자리다. 연구 성과를 교실로 끌어와 학생과 교원이 첨단 뇌과학을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원 견학과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사급 연구원이 학교를 찾아가는 ‘브레인 스쿨’ 강연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과 과학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상반기부터는 뇌파 활용 체험 중심 연수가 본격화되고, 초·중·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구실의 성과가 책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의 학습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뇌과학 기반 디지털 사회성 교육 콘텐츠 활용이다. 경계선 지능과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학생 지원 모델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정근식 교육감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한국뇌연구원과 2월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뇌과학 연구 성과 공유 및 관내 교원·학생 대상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가 유일의 뇌연구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공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과 교원이 첨단 뇌과학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원의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한국뇌연구원 견학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뇌과학 강연 ‘브레인 스쿨’을 통한 학생 진로 탐색 및 과학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사회성 교육 콘텐츠 활용을 통한 경계선 지능 및 사회성 발달 지연 학생 지원 등 뇌과학 연구 성과의 교육적 활용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한국뇌연구원 초청 견학과 뇌파 활용 체험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사급 연구원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을 진행하는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과학문화 확산과 진
서울시교육청,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성장’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전환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답 맞히기에 치우친 기존 학생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채점 지원 도입, 평가 공정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평가의 신뢰성과 성취평가의 중요성이 커진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단순한 결과 확인을 넘어 학생이 어떻게 사고하고 성장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 평가 전환을 위해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평가 △공정하고 신뢰로운 평가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에 기반한 평가 △미래형 평가체제 기반 조성을 5대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과정중심 수행평가를 강화해 진단–형성–총괄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고, 학습 과정 전반을 살피는 포트폴리오와 논술형 보고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기반도
경기도교육청, ‘사고 블록&사고 브릭’ 보급…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을 9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쌓고 연결하는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 개념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학생이 수업 과정에서 어떤 사고 흐름을 거쳐 이해를 확장하는지를 중심에 두고 단원과 차시 설계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단원 수준에서 사고의 큰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 블록’과, 각 차시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사고 브릭’으로 구성했다. 교사는 이를 활용해 단원–차시–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존 활동 중심 수업에서 학생 사고 중심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질문 예시, 평가 기준(루브릭) 예시, 학생 성찰 문장 예시, 단원 설계 체크리스트 등 실천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교사가 수업 설계 단계부터 평가까지 일관된 사고 구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보급을 통해 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사의 깊
경기도교육청, 유아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 운영…놀이로 배우는 ‘생활 속 건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찾아가는 ‘유아 대상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사전 연수를 이수한 보건교사가 현장을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한 활동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했다. 특히 에듀테크 교구를 활용한 체험은 유아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자기관리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줬다. 참여 기관에서는 놀이처럼 진행되는 수업 방식이 아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집중교육을 계기로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학교 현장에 밀착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틀간 총 7개 세션으로 구성해 통합 정책 이해부터 실천 전략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을 비롯해 자율과 주도성 기반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삶의 역량을 기르는 깊이 있는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과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과 종합토론 등이다. 특히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방안과 공정성·신뢰성에 기반한 학생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