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오직 첼로 12대로만 구성된 유일무이한 첼로 콘서트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오는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려 클래식 애호가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2013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창단 연주를 시작으로 13여 년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첼로의 매력을 알리고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리더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상민 교수를 비롯해 수석 연주자 서울대학교 김민지 교수, 중앙대학교 주연선 교수와 서울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을 역임한 심준호, 인천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양지욱, 대전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임재성 등 그야말로 국내 첼로계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어가는 가을밤을 첼로의 짙은 선율로 채운다.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에서의 첼로는 묵묵하고 든든한 소리로 연주를 뒷받침하는 존재라면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표현하는 12대 구성의 첼로는 오직 첼로만의 음색을 극대화한 연주로 첼로의 음악적 색깔을 그려냄과 동시에 첼로의 숨겨진 무궁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창 청소년연극단이 지난 19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창작 뮤지컬 ‘설공찬, 삼외당에서 만나다’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순창 지역 초·중학생 16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마음껏 펼쳤다. 단원들은 지미리 연출의 지도 아래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연극 기본기, 대본 리딩, 무대 연습 등 체계적인 예술 교육 과정을 거쳤다. 청소년들은 연습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장면을 연구하며 스스로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창작 뮤지컬 ‘설공찬, 삼외당에서 만나다’는 조선 중기 채수가 지은 고전소설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한다. 원작은 설공찬이라는 인물의 영혼이 등장해 삶과 죽음, 인간의 진실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내용으로, 우리 고전문학사에서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고전을 청소년의 감성과 시선으로 재해석해, 삼외당이라는 지역의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다. 무대 위 청소년 배우들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창군은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순창 쌍치면 일원에서‘2025 순창 쌍치 알콩달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순창발효관광재단,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소멸에 대응한 차별화된 마을축제로, 순창 쌍치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알콩달콩 금혼식, 먹거리 부스 등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쌍치면 주민 중 결혼 50주년 이상을 맞은 부부 11쌍이 참여하는 합동 금혼식이다. 행사는 메인 무대에서 ▲한복 예복 착용 ▲금혼패 전달 ▲축하 공연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소중한 사랑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열려라 콩', '찾아라 콩', '옮겨라 콩', '굴려라 콩', '먹어라 콩' 등 5가지 콩 테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콩타작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메주 만들기 ▲콩볼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콩비지찌개, 콩비지전, 두부김치, 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9일 칠북면 영동마을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일원에서 2025년 자연유산 민속행사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동신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칠북면 영동 새마을회(회장 안원환)가 주관했으며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제례 준비와 함께 회화나무에 얽힌 전설과 마을의 역사를 나누며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통 제례는 11월 20일 자정이 넘도록 이어졌고,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는 1482년(성종 13), 성균관 교관을 지낸 광주 안씨 안여거(安汝居) 선생이 영동리에 정착하며 직접 심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19.5m, 둘레 5.78m에 이르는 거목으로 사방으로 시원하게 뻗은 가지가 특징이다. 이 회화나무는 희재 안종창 선생(1865~1918)의 『괴정기』에도 기록이 남아 있으며 역사적·문화적·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를 마을을 지키는 신목으로 여기며 매년 음력 10월 1일 동신제를 지내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21일~30일까지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로컬 콘텐츠 스튜디오 인천스펙타클과 함께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평 로컬아카이브 : ‘부’대 앞부터 ‘평’리단길까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당시 팀별 위크숍을 통해 기획·제작된 콘텐츠들을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구성했으며, ▲천길따라 ▲789 ▲명암 ▲부평스럽조 등 총 4팀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박물관에 방문하면 개관 시간 내 언제든지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평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새롭고 신선한 시선과 함께 이들을 통해 기록된 부평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과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구는 ‘마당’의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 뒤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미추홀학산문화원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재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학산문화원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산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은 지역 생활 문화의 거점으로 학산소극장에서 어린이극,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시민예술단 운영, 대관 프로그램 등 폭넓은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주시립합창단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54회 정기연주회 ‘겨울 지나 봄이 오듯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겨울의 온기를 담아낸 클래식 작품과 한국 합창곡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성탄 시즌을 맞은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음악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주회는 총 네 개의 파트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생상스의 오라토리오 드 노엘(Oratorio de Noël)을 중심으로 합창‧솔로‧협연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2부는 오보이스트 김광조가 ‘Gabriel’s Oboe’, ‘Kazabue(바람이 머무는 날)’ 등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연주하는 특별 무대로 진행된다. 3부에서는 생상스‧슈베르트‧바흐‧구노 등 다양한 작곡가가 해석한 ‘Ave Maria’ 시리즈가 이어진다. 4부는 이수인 작곡의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 등 한국 합창 작품으로 따뜻하게 마무리된다. 경주시립합창단은 1996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주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제8회 정기연주회 ‘찬기파랑가’를 열고, 신라 고유의 문화예술과 현대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고대문화 공연으로 구성된다. △궁중무용 중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착용하는 처용무, △전통 의식무인 바라춤·태평무, △호국‧상무정신을 담은 신라무예 등 경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작품 ‘천마도’, △뮤지컬 배우 최정원, △가수 알리의 협연 무대, △경주YMCA소년소녀합창단과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합동 공연까지 이어지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의 문화적 품격을 담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5,000원(단체 3,000원)이고, 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등 전주지역 가상융합산업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원에서 가상융합산업 성과공유회인 ‘2025년 제8회 전주 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전북 콘텐츠 피지컬 업(UP)’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북 메타버스 지원센터에서 제작 지원한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가 전시되는 등 한 해의 수확물을 알리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 콘텐츠 전시관 △가상융합분야 기술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이 체감하는 가상융합산업의 변화와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는 전북 가상융합산업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 또한 올해 콘텐츠페어에서는 이틀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백제 무왕의 여정 △간호 실습 콘텐츠 △반려식물과 소통하는 힐링 콘텐츠 등 지역기업 7개사의 우수한 가상융합 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기와학회와 함께 11월 21일 오후 1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대전 유성구)에서 '한국기와학회 제22회 정기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와의 연구방법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고학, 보존과학,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존 기와연구의 새로운 관점과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부로,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기와 생산지 조사·연구 현황과 기와 제작집단의 생산 단위 복원을 위해 필요한 분석 방법을 살펴보는 ‘생산지 유적 출토 와전의 기록과 조사방법론 검토’(이솔언,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기와 소비지에서 출토된 와전의 조사방법론과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하는 ‘소비지 유적 출토 와전의 기록과 조사방법론 검토’(김유성,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기와의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과학적 분석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기와의 과학적 분석방법과 연구사례 검토’(장성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진홍주, 국립나주박물관)를 주제로 3개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28일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2025 제주 돌담국제세미나'를 열고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그리스 등 건식석축 유산을 유네스코에 등재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등재 경험과 전승 노하우를 공유했다. 제주 돌담 쌓기와 돌문화 보존・전승을 지원해 온 제주도의회 강철남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차보영 협력네트워크실장은 '제주 돌담 쌓기' 확장 등재의 의의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크로아티아의 듀에 미켈릭(Duje Mikelić)은 자국의 전통 건식석축 기술이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보존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 등재에 성공한 과정을 소개했다. 아일랜드의 카이트 필티(Caite Fealty)는 세대를 이어온 석공 가문의 전승 방식과 아일랜드 석축문화의 특징을 발표했다. 그리스 문화체육부 빌리 포토풀루(Villy Fotopoulou) 국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다국적 공동 등재를 위한 자료 구축의 중요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박미순)이 28일 전동면 행복누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전동면 한마음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간 배우며 갈고닦은 통기타·색소폰·하모니카·우쿨렐레 등 악기 실력을 이웃에게 뽐내고 서예·캘리그라피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또 어르신 노래 마당,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과 즐길거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는 전동면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미순 전동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화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전동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 김병태)이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을 오는 12월 4일(목)과 5일(금)에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 그리고 11일과 12일에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로 선보인다. ‘사천시 지역브랜드 시리즈 '사천 愛 연극'’은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 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작된 고품격 지역 브랜드 공연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김인경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 비토섬의 아름다운 전설로 피어난, 세상 단 하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별주부전’과 ‘비토섬 설화’의 차이를 상상력으로 채워 차별화 하고, 관객들에게 가장의 역할과 무게, 부부간의 사랑, 우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로 재 탄생한 공연이다. 그리고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정가람 작, 이훈호 연출)는 ‘사천의 남쪽 와룡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12월 14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애(愛)선율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분야는 ‘음악’이다. 섬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목소리로 표현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허용하며 음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췄다. 참가 희망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공모 기간 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는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 1곡(50만 원), ▲우수상 3곡(각 30만 원), ▲장려상 6곡(각 10만 원) 등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조직위와 여수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과는 1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생성형 AI에 대한 제한을 풀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27일 저녁 150여 명의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수료생이 참여한 가운데‘문화아뜰리에 피날레(Final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남구만의 오감만족 문화 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의 운영 성과를 수강생과 공유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의 활동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생 소감 발표, 1기부터 4기까지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발표 , 문화·클래식 퀴즈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창용 도슨트의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됐으며 ‘농부의 화가, 장 프랑수아’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는 2024년 올해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누적 수강생은 390명에 달한다. 내년에는 강의 주제의 다양화, 연속성 있는 커리큘럼 구성, 그리고 특별 기획 프로그램인 ‘도슨트와 함께 하는 미술관 관람’이 새롭게 추진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복남구 문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