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이집트에서 토레스 론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0일(월) 카이로 기자지구에서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진행된 토레스 론칭 행사에는 이집트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대리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집트 현지 대리점사 Arabiat Egypt(아라비아트 이집트)의 Ahmed Abou khouf(아흐메드 아부쿠프) 회장은 '토레스는 정통 SUV를 떠올리는 강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큰 장점'이라며 '이미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어 이집트에서도 시장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승 행사 후 약 1~2주의 고객 Test drive 등을 통한 제품 홍보 후 12월부터는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KGM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토레스 등 신제품의 글로벌 시장 론칭을 가속화하고 있다. 7월에는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3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3)'에서 브랜드가치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05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현대차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05년을 시작으로 브랜드 순위 52계단, 브랜드가치 169억달러가 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2005년 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가치 35억달러). 올해 현대차 브랜드 순위는 2022년 35위에서 32위로 상승했고, 브랜드가치는 전년 대비 약 18% 오르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2022년 브랜드 순위 35위, 브랜드가치 173억달러). 인터브랜드는 현대차가 친환경 상품 및 혁신적 기술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고 있고 지속가능성 등 인류의 핵심 가치에 대해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격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는 도내 재활용·새활용 산업 활성화 및 경기도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성장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에 위치해 있으며, 연 면적 2,660.15㎡(1층 2,147.71㎡, 지하1층 512.44㎡)의 규모로 업사이클 기업 입주공간, 창작의 광장, 세미나실, 교육실, GUP 카페, 소재전시실,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 5개 사 기업 모집 예정으로 폐기물을 활용해 재활용·새활용 소재화, 사업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개인사업자 및 법인)은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계약 시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총 2년)로 업사이클플라자 내 1층에 위치한 A타입(약 43.77㎡/4개실), B타입(약 57.6㎡/4개실)의 공간 중 선택할 수 있다. 입주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혹은 업사이클플라자 누리집, 공식 홍보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산림청은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공원 내 국유림 무단 점유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166건 351,882㎡의 신규 무단점유지가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적발된 166건 중 농경용이 78건으로 47%, 펜션, 창고, 주차장 등 기타 용도가 58건 3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국립공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자연공원법」에 따라 불법사항에 대응하고 있었으나 국유재산 관리가 소홀했던 면이 있어 올해는 국립공원 내 국유림이라도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적발된 무단점유지는 점유자에게 자진 포기를 유도하거나, 「국유재산법」에 따른 무단 점유 변상금 부과 조치·행정대집행 철거 조치 및 「산지관리법」에 따른 불법 산지전용에 대한 사법 조치 등을 통해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유재산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무단 점유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올해부터 항공사진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무단 점유 의심지 추출 시스템을 통해 무단점유지 적발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환경부는 야생동물의 찻길사고(로드킬)를 줄이고 이동은 쉽게 할 수 있도록 생태통로의 실효성을 높인 ‘생태통로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여 11월 22일부터 전국의 지자체 및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생태통로 관리실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모든 생태통로(564곳)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에기반하여 마련됐다. 국립생태원이 올해 5월부터 8월에 걸쳐 실시한 현장조사 결과, 일부 생태통로는 야생동물이 이동을 할 수 없는 급경사지에 설치됐고, 유도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거나 훼손되는 등 생태통로 설치·관리의 부실한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환경부는 생태통로와 주변 서식지간 연결성 강화, 유도울타리 연장 기준 신설 등 생태통로의 기능을 제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생태통로 설치 및 관리 지침을 개정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생태통로 진출입로와 주변 서식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평균 경사도 기준(경사도 1:2 또는 이보다 완만하게 설치)을 신설했다. &nbs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세계 각국이 탄소중립을 향해 에너지 전환에 나선 가운데, 서울시는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지열에너지 도시 서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278MW의 지열 에너지를 보급 중인 서울시는 2030년까지 이를 1GW(1,000MW)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지열 냉·난방은 지하의 평균 온도(15℃)를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을 제공하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신재생 에너지원이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도 이 기술을 인정하고 있다. 서울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량은 2023년 6월 기준 태양광 392MW, 지열 278MW, 연료전지 195MW, 수열 82MW 순이다. 이에 따라 가락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주요 사업에 지열 설비를 도입하고, '서울형 지열 인센티브' 제도도 신설해 지열 보급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열 보급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는 건물 열 공급에 대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지열에너지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은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 민간부문 확산 유도, 보급활성화 기반 확충 등을 포함한다. 이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열 랜드마크 건설, 5대 권
유니마인드랩은 지난 화요일, 링키지랩 성수오피스에서 2023년 가을 ESG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행 프로그램, 코스 개발, 카드뉴스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유니마인드랩은 카카오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링키지랩과 협업하여 장애인과의 협업 방법과 접근성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며, 성동구의 팝업스토어 및 문화 활동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4일에 열린 발대식에는 14명의 서포터즈와 유니마인드랩 및 링키지랩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서포터즈 활동 소개와 자기소개 시간이 주어졌으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사제공 https://unimindlab.com/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남해군이 ‘2050 탄소중립과 동행하는 그린도시 남해군’이라는 비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4만 7400톤으로 감축하기로 하는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이는 기준연도인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20만 6400톤) 대비 28.6%(5만 9000톤) 이상 줄어든 수치다. 남해군은 20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남해군 기후변화 대응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임태식 군의회의장, 류해석 부군수, 각급 국소장들을 비롯해 기후환경분야 전문가인 조세윤 남해환경센터장, 정준순 그린리더협의회장, 김광석 남해기후위기군민행동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나라정책개발원 양동훈 연구원의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용역 성과물을 점검하고 미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남해군 중장기 온실가스 잠재량 분석 및 감축목표 설정, 감축 세부사업 선정, 부문별·연도별 세부계획 수립 등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앞으로 시행될 기후변화 대응계획에 많은 관심이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기아 초록여행이 다가오는 2023년 크리스마스와 2024년 갑진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새해이벤트'를 주제로 장애 친화차량과 유류, 선물을 지원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4박 5일간(2023년 12월 22~26일)의 여행을 지원하며, '새해' 이벤트도 4박 5일간(2023년 12월 29일~2024년 1월 2일)의 여행을 지원한다. 두 이벤트는 각 17가정을 선정해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고, 장애인 탑승이 편리한 장애 친화차량(카니발)과 유류 1회 완충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또 크리스마스에는 차량 루돌프 장식과 미니트리, 새해에는 민속놀이 세트와 연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11월 20일(월)부터 12월 11일(월)까지다. 상세 사항 및 접수는 초록여행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초록여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로 하면 된다. 발표는 12월 15일(금)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베트남 푸타(FUTA) 그룹의 자동차 부문 자회사인 킴롱모터(Kim Long Motors)와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등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베트남 중부 다낭시 인근의 후에(Hue) 산업단지에 위치한 킴롱모터 공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곽재선 KG 그룹 회장과 정용원 KGM 대표이사, 김종현 KGMC 대표이사, 응웬 후 루안(Mr.Nguyen Huu Luan) 푸타 그룹 회장과 마이 푸억 응에(Mr.Mai Phuoc Nghe) 킴롱모터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KGM 전용 KD 공장 건설 현장 시찰과 함께 향후 일정을 점검했으며, 최근 국내에 출시된 토레스 EVX와 KGMC 전기버스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양사 간 추가 협의를 통해 상호 상생의 파트너십을 긴밀히 하기로 했다. 곽재선 회장은 '베트남은 성장 기회가 매우 큰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사학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선물 기준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농축산 가공품의 선물 가액이 최대 30만 원까지 허용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적극 독려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청탁금지법과 반부패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설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여행 건강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조기에 검사를 받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설 연휴 5일간(2월 14일 ~ 2월 18일)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총 210교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하여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 직접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차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 주차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 협조 및 경찰서 순찰 강화 요청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연휴기간 중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학교시설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복지환경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등의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 분리배출 요령 등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시는 전통시장 역시 주요 생활·관광 공간인 만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되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근절은 시민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홍보 활동을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 농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지털 농업 대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성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최명수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김해원 나주시의회 농업건설위원장, 읍면동 회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읍면별로 실시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총 2948kg의 농약 빈 병과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침체했던 반남면회를 재결성하여 14개 읍면동 완전체 조직을 구축한 것을 2025년의 가장 값진 결실로 꼽았다. 시상식에서는 평생을 나주 농업에 헌신하고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박원철(산포면), 임용균(봉황면) 회원이 나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한인찬(다도면), 장길만(중앙회) 회원이 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