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가 민선 8기 시정 목표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마지막까지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챙기는 행보를 이어간다. 이 같은 ‘약자와의 동행’ 행보의 일환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종로구 연지동 ‘실로암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센터 현황과 시청각장애인의 재활·자립에 관한 이야기를 청취할 예정이다. ‘실로암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종로구 김상옥로 30 기독교연합회관 201호)는 시각과 청각 기능을 동시에 상실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의사소통 교육, 정보격차 해소 등 사회참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학습기관이다. 29일 열리는 시청각장애인과의 현장간담회가 열리는 ‘실로암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는 2020년 서울 시내 처음으로 들어선 시청각장애인 학습센터이며, 올해 7월에는 강남구에 두 번째로 ‘헬렌켈러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 중인 지자체로, 제주농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인간-AI 협업 기술의 선구자인 AI리디파인드(AI Redefined)가 탁월한 성장과 모멘텀을 보여주는 주요 이정표를 공개했다. 성공적인 실리콘밸리 펀딩 라운드를 마친 이 캐나다 회사는 성공적인 다음 해를 맞을 준비를 갖췄다. 이는 자사 유럽 사업의 초석인 파리의 새로운 연구.개발 시설과 업계 리더인 이브 로스탄렌(Yves Lostanlen) 박사의 총괄 관리자 임명 및 버나드 슬레드(Bernard Slede)의 비즈니스 개발 수석 부사장 임명으로 더욱 가속화됐다. 이 확장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코그먼트(Cogment) 기술의 채택 증가에 맞춰 이뤄졌다.파리 AI 기술 지구 중심부의 스타시옹 F에 위치한 신규 스튜디오는 유럽 AI 환경에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의 역할을 한다. 또한 단순한 사무실을 넘어 새로운 제품과 파트너십 개발을 위한 혁신 및 협업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확장에는 역동적인 유럽 AI 생태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AI리디파인드의 노력을 지원하는 파리 기반의 전담 연구,개발팀이 포함된다. 유럽에서 AI리디파인드를 선도하는 총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새해에는 '만 나이'를 사용하는 국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28일, 일상생활에서의 '만 나이' 사용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4일 간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및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22,226명이 참여했다. '만 나이 통일법(행정기본법 및 민법 일부개정법률, 6.28. 시행)'의 시행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총 응답자의 95.8%(21,287명)로, 대다수의 국민이 '만 나이' 사용 원칙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이후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73.9%(16,436명)였으며, 특히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88.5%(19,672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이제까지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5,790명)의 67.5%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HD현대가 여성 인력 확대와 함께 여성 리더 양성, 여성 임직원들의 출산,육아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나선다. HD현대는 21일(목) 여성 채용 확대와 여성 직책자 육성, 이를 위한 출산,육아 지원 강화 등 여성 인력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의 특성상 여성 임직원 비율이 낮은 조선, 건설기계 등 핵심 계열사들의 여성 인력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조직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HD현대는 이러한 정책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등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사회적으로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우수한 여성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2021년 9.6%에서 올해 16.8%로 늘어난 여성 채용 비율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 더불어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직책자 육성 프로그램에 여성 직원의 정원을 확대하고, 사외 전문가 코칭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HD현대는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을 향후 10년간 국내외 투자유치 100조원 및 일자리 45만개를 창출하는'글로벌 첨단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12월 21일(목) 제13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안) 등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경제자유구역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매 5년마다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경제자유구역의 무분별한 지정 확대를 방지하고 민간의 투자수요를 적기 반영하기 위해 수요기반 총량관리제를 운영하고, 기존 5~6년 주기의 일괄공모 방식에서 수시지정 방식으로 전환하며, 지자체의 개발계획 변경권한 확대 등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첨단,핵심전략산업의 유치 확대를 위해 경제자유구역별 차별화 전략을 수립,지원하고 외국인력 비자제도 개선 등 인센티브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업 촉진 및 첨단‧핵심전략산업 R&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김재철)은 21개 연안 조위관측소의 해수면 높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4년(1989년~2022년) 동안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이 매년 3.03mm씩 높아져 총 평균 10.3cm 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기후변화 영향을 확인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해수면 장기 변동 여부'를 분석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연안 조위관측소 수집자료를 통계화하여 해수면 상승률을 발표하고 있다. 1989년부터 2022년까지 34년간 해역별 평균 해수면 상승률은 동해안이 연 3.44mm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서해안(연 3.15mm), 남해안(연 2.71mm) 순으로 나타났다. 관측지점별로 보면 울릉도가 연 5.31mm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군산(연 3.41mm), 포항(연 3.34mm), 보령(연 3.33mm), 속초(연 3.23mm) 순이었다. 또한, 최근 해수면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30년(1993년~2022년)간 평균 해수면 상승률(연 3.41mm)과 최근 10년(2013년~20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한신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한신대(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류승택)은 소상공인진흥공단 주관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학기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박은옥 수료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측에서 사업책임자 PM 이미옥 교수(평화교양대학)와 지다영 담당매니저, 박은옥 수료생 등이 참석하였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은 지역 대학에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및 온라인 시장 진출과 관련된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대학 운영 규모는 작년 10개에서 올해 17개로 확대됐다. 교육 수료생도 2021년 314명, 2022년 1055명에서 올해는 189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성과공유회는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하여 운영 대학 17곳과 각 대학 교육생, 사업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별 우수제품 전시와 교육생 발표 및 우수 사례 선정으로 진행됐다. 올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8회 2023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대회장 이용호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년말 정부 시상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사회공헌 문화의 확산과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사회봉사, 지역 및 산업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정부시상으로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 대회장인 이용호 국회의원은 사회 각분애에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사회공헌에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 행복한 사회를 실촌해주신 수상자분들게 감사와 지속가능 발전 아프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또한 서울시 종로구 국회의원인 최재형 의원은 아름다운 행복 나눔으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만들어주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국민의 행복과 국가 이미지에 기여한 공로자에 수여하는 본 행사의 영예의 대상에는 K-컬쳐 확산과 국민 안전기여도 전국 교통 안전지수 1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원진월드와이드와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산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계약 체결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원진월드와이드 박치도 사장, 정영이 선수를 비롯한 양산시장애인체육회 박우현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진월드와이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 선수에게 안정적인 훈련 여건 제공과 장애인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양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고용 컨설팅한 슐런 종목 정영이 선수와 고용계약을 체결했다. ㈜원진월드와이드는 지난 2022년 2월 슐런 종목 김인숙 선수 고용 후 2번째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으로, 2024년 1월 채용되는 정영이 선수는 양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사업의 27번째 고용 체결 선수가 됐다. ㈜원진월드와이드 박치도 사장은 “훌륭한 선수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물심양면으로 돕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선수들의 운동 활동을 지원해주신 ㈜원진월드와이드 기업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선수분들도 더 많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4일 ‘이천대월2 탄소중립 산업단지 모델 구축 최종보고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2040년까지 탄소중립 및 RE100(재생에너지 100%)을 동시 실현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 GH 택지사업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경기도, 이천시 및 GH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경기도 이천대월2 산업단지에 대한 탄소중립, RE100 동시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GH는 이를 위해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바이오가스 활용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조성과 GH형 탄소중립 산업단지의 모델을 권역, 규모, 유형별로 수립하여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용 GH 사장은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에 대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이 절실하다”며 “GH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대응에 대한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경기도 기업들에게 탄소중립이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사학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선물 기준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농축산 가공품의 선물 가액이 최대 30만 원까지 허용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적극 독려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청탁금지법과 반부패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설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여행 건강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조기에 검사를 받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설 연휴 5일간(2월 14일 ~ 2월 18일)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총 210교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하여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 직접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차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 주차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 협조 및 경찰서 순찰 강화 요청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연휴기간 중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학교시설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대비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복지환경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등의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 추진함으로써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 분리배출 요령 등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시는 전통시장 역시 주요 생활·관광 공간인 만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되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근절은 시민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홍보 활동을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 농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지털 농업 대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나주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성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최명수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김해원 나주시의회 농업건설위원장, 읍면동 회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읍면별로 실시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총 2948kg의 농약 빈 병과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침체했던 반남면회를 재결성하여 14개 읍면동 완전체 조직을 구축한 것을 2025년의 가장 값진 결실로 꼽았다. 시상식에서는 평생을 나주 농업에 헌신하고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박원철(산포면), 임용균(봉황면) 회원이 나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한인찬(다도면), 장길만(중앙회) 회원이 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