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상주상공회의소는 1월 8일 마리앙스 웨딩 컨벤션에서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과 화합을 다지는 ‘2026 상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상철 상주부시장,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 안경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주시 발전과 상공인들의 힘찬 도약을 위한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선제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하여 “전례 없는 경영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상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2026년은 상주상공회의소가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역동적인 상주’를 만드는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상철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상주시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새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공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하남과 광주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이자 수도권의 핵심 성장 거점”이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 4개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및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기업 FIRST 하남’의 기틀을 견고히 다진 한 해였다”며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가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로, 5성급 호텔 유치, K-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7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 내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환경 개선과 규제 완화에 힘쓰고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정주환경 개선과 산업관광벨트 구축, 여가 공간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 완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SOS 활동 최우수 수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금융·기술·판로·환경 개선 등 맞춤형 기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신세계와 함께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서울 중구)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신라 말 모양 토우, 가야 말 갑옷 등 말과 관련한 국가유산을 집중 조명한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경주 쪽샘 유적 등에서 출토된 말 관련 유물의 재현품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주마 사진 등을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시 공간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재개관한 ‘신세계 더 헤리티지’라서 의미를 더한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오늘을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붉은 말과 함께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인공지능(AI) 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작년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자유이용권 15,000원(영양사랑상품권 5,000원 환급). 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빙어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도 대폭 늘렸다.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상태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운영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 영양군은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관리 속에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겨울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제3회 축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예향의 전통을 잇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신규 단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로, 음악과 예술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실기 및 면접 전형은 1월 24일 전통문화체험전수관에서 열리며, 실기(80점)와 인터뷰(20점)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예술단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파트별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과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예술단원은 정기 기획공연과 국내·외 초청공연 등 연 3회 이상의 무대 경험은 물론, 방학 기간 하계 집중교육과 신학기 캠프 등 다양한 교육·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단원 과정은 저학년 어린이의 기량과 합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평가를 거쳐 예술단원으로 승급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서귀포 원도심 대표 랜드마크 역할을 해줄 이중섭미술관 시설확충사업 정상 추진과 재개관에 필요한 인력·예산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2027년 8월 재개관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축 중인 이중섭미술관은 2025년 4월 착공하여 터파기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5,982㎡ 규모로 기존 이중섭미술관의 약 10배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157억 원을 투입하여 5월까지 터파기공사 마무리 및 12월 말까지 골조공사를 끝마치고, 내년 7월까지 내외부 마감을 마무리하여 완공 예정이다. 또한, 미술관 내부 전시 및 공간구성 세부계획을 확정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하여 미술관 통합디자인을 개발하여 미술관 로고, 건축물 내‧외부 싸인몰 및 아트상품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재개관에 필요한 인력‧예산‧장비 등은 최근 개관한 타 미술관 운영사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자체분석 후 인력과 예산 반영을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 미술관별 고유 브랜드에 걸맞은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높이 940cm, 폭 630cm의 대형 불화로 화기(畵記) 명문을 통해 1932년 호국사 봉안을 위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괘불함’은 길이 680cm, 높이 37cm, 너비 37cm의 규모로 괘불도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함이다. 괘불도는 호국사에서 큰 법회 시 야외에 걸어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화면 중앙에 부처를 중심으로 협시보살과 가섭·아난존자 등 오존(五尊)으로 간략하게 구성된 영산회상도 형식의 불화로 면포(綿布) 위에 채색했으며 상단의 중앙과 좌우에 비단으로 만들어진 복장낭이 걸려있다. 조선 후기 불화에서 자주 사용되던 전통적인 안료를 사용한 색조와는 달리 인공적인 느낌의 색조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福자와 卍자가 그려진 길상문 및 복식에 그려진 매화문이나 석류문 등 근대기의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괘불도 제작에 수화승으로 참여한 보응문성(普應文性)은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전반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활발하게 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도립극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장봉태 연출가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술감독 공개모집은 7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진행됐으며, 도민이 관객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결정했다. 기존 경력 중심의 서류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통해 연출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공정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장봉태 예술감독은 한국연극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2024년 연극 ‘굿바이 햄릿’으로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4 BEST 7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5년에는 연극 ‘오셀로-두 시대’로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금상을 수상했으며, 제45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연극 부문)로도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 온 연출가다. 현장 중심의 연출 역량과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경남도립극단은 이번 신임 감독의 위촉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공존을 강화하고, 도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극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성과 동시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 행사를 개최한다. 고성탈박물관은 이에 앞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박물관은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식전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식전공연 재개관 행사의 첫 무대는 통영삼현육각 보존회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해 ‘굿산조’를 선보인다. 굿산조는 무속음악과 판소리 반주에서 기원한 산조 형식을 바탕으로, 삼현육각 편성에 남해안 굿 음악의 선율과 호흡을 결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장단 속에서 굿의 역동성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무대에 올라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가곡 ‘아름다운 나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