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이영애가 급이 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에서 이영애는 평범한 주부에서 위태로운 동업자로 변모하는 강은수 역을 맡아 극의 흡인력을 이끌었다. 이영애는 방송 2회 만에 생활 연기, 코믹, 감정 폭발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의 진수’를 입증했다. 이에 1, 2회 속 이영애의 활약상을 되짚어 봤다. # ‘이영애표’ 생활연기, 공감의 시작 은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에서 남편의 투자 실패와 암 투병으로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이영애는 남편을 향한 배신감과 분노와 진실을 알게 된 뒤의 죄책감까지 감정 곡선을 유려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평범한 가정주부로서의 이영애의 자연스러운 대사 톤과 생활 연기는 시청자들을 은수의 삶에 단숨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섬세한 몸짓과 표정으로 현실적인 불안을 담아낸 이영애는 ‘내 이웃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인물’인 강은수 캐릭터를 완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배우 이주안이 강렬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정유니버스)에서 이주안은 공길로 분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공길은 과거 자기 누이를 죽인 이가 숙원 강목주(강한나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자홍원의 감찰 상궁 추월(김채현 분)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 것은 물론, 누이의 죽음이 사소한 이유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울분을 터뜨리며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숨겨졌던 진실을 마주한 공길이 앞으로 어떤 선택으로 극의 전개에 반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주안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이주안은 드라마 '구해줘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구축해가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배우 하승리와 박은혜, 금보라가 바람 잘 날 없는 3대의 일상을 그린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색다른 가족 서사가 기대되는 가운데 ‘마리와 별난 아빠들’ 측은 23일(오늘) 하승리(강마리 역)와 박은혜(주시라 역), 금보라(윤순애 역)의 가족 스틸을 공개, 이들이 펼쳐나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온탕, 냉탕 오가는 마리X시라 관계 극 중 마리는 사고뭉치 가족들 때문에 일찍 철이 든 장녀이자 외동딸이다. 바람 잘 날 없는 사건 사고 속에서도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엄마 시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마리는 표현은 서툴러도, 마음속 깊이 엄마를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마리에게는 비밀이 생겼다. 일곱 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아버지 강민보(황동주 분)와 몰래 연락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쌍둥이 형제 이재욱이 최성은을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백도하, 백도영 역)과 최성은(송하경 역)의 지난 여름날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이 오늘(23일) 공개됐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풋풋했던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의 과거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름방학 동안만 한국에서 지내는 도하는 “내가 여름만큼은 너 1번 해줄게”라는 하경의 말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여름이 좋았다. 내 여름이었다”라는 도하의 나레이션은 하경과 함께한 여름이 행복했음을 드러낸다. 하경과 도하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과 나란히 여름을 보냈던 도하의 쌍둥이 형 백도영(이재욱 분)이 처음 등장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부모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싱어게인4’ 심사위원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가 참가자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10월 14일(화) 첫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4-무명가수전’(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가수, 잊혀진 아티스트, 재야의 실력자들을 재발견해 오디션 본연의 가치를 증명해 온 ‘싱어게인’이 더 강력해진 무명의 반란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쓴 시즌1, 실력파 재야의 고수들이 진가를 발휘한 시즌2, ‘싱어게인 키즈’ 뮤지션들이 활약한 시즌3까지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매 시즌 신드롬을 일으킨 ‘싱어게인’. 그 네 번째 시즌에서 또 어떤 스타가 탄생할지 기대가 쏠린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심사위원단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코드 쿤스트가 ‘싱어게인3’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싱어게인’의 역사를 함께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감성의 깊이가 다른 로맨스로 호평받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23일, 첫사랑 재회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중인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5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서로의 ‘빛’이자 ‘구원’이 되어준 선우해(송중기 분), 성제연(천우희 분)의 특별한 관계성을 세밀하게 풀어낸 송중기, 천우희의 감성 시너지는 역시 차원이 달랐다. 송중기는 상처 위에 단단히 삶을 쌓아 올린 ‘선우해’의 쓸쓸하면서도 무던한 일상에 공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더 이상 마음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한 선우해의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한 열연은 설렘을 배가했다. 비하인드 사진 속 한 시도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에서 캐릭터 ‘착붙’ 비결을 짐작게 한다. 천우희의 디테일 다른 열연은 그가 왜 ‘천의 얼굴’인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랜 기억 속에 묻어둔 ‘첫사랑’ 선우해가 난데없이 끌어올려진 순간부터 마음을 자각한 순간까지의 변화를 빈틈없이 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가 기억을 찾고 복수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봄) 11회에서는 모든 기억을 되찾은 봉청자(엄정화 분)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독고철(송승헌 분)의 따뜻한 응원에 봉청자는 다시 한번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희영(이엘 분)을 향한 사이다 엔딩은 짜릿한 복수전과 함께 마지막 피날레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에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이날 사고 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봉청자의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한 독고철 역시 그 소식에 흔들렸다. 그 시각 봉청자는 긴 꿈을 꾸고 있었다. 잃어버린 기억들이 생생하게 재생되기 시작한 것. 과거 재기의 기회를 찾던 봉청자는 최감독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상은 녹록지 않았다. 결국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두고 홀로 떠났던 선택은 봉석봉(류태호 분)의 교통사고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그 죄책감에 봉청자는 가족들 앞에 나설 수 없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김강민이 박진우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주 공개된 웹드라마 ‘최애가 나타났다!’(연출 백민희/ 극본 선비와맑음/ 제작 IPQ(아이피큐), MODT(엠오디티)) 7, 8회에서는 혼자만의 오해를 해소한 최시열(김강민 분)이 나애준(박진우 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눈물 젖은 고백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마침내 연인이 된 최시열과 나애준은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꿀 떨어지는 연애를 시작했다. 나애준은 꿈에만 그리던 최애의 집에 시도 때도 없이 들락거리며 화면으로는 미처 보지 못했던 최시열의 반전 매력을 직접 목격했고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팬심도 가득 차올랐다. 그러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연주하(병헌 분)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시열이 청취자의 무례한 질문에 분노를 표하면서 위기가 드리워졌다. 연주하를 지키려다 내뱉은 최시열의 폭탄 고백이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 것. 매니저 지규성(김홍준 분)은 회사와 상의도 없이 사고를 친 최시열을 불러내 따끔한 소리를 하며 연주하와 나애준에 대한 진심을 물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025 부일영화상 2관왕의 주인공 '여름이 지나가면'이 9/23(화)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배급: ㈜엣나인필름 | 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와일드마일즈 | 감독: 장병기 | 출연: 이재준, 최현진, 최우록, 정준, 고서희, 강길우] 부모의 과도한 관심 속에서 소도시로 이사 온 ‘기준’과 동네의 문제아 형제들 ‘영문’, ‘영준’이 어느 여름날, 도난당한 운동화를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이 9월 23일(화),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 관객들을 찾아간다. '여름이 지나가면'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경계에 놓인, 아직 무르익지 않은 존재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 또래에만 존재하는 날 것의 감정과 그 안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계급, 그리고 그로 인한 예민한 균열을 거침없이 들여다본다. 어린이들 사이에 발생하는 변화의 파동으로 어른들에게도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던져 “올해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좋은 영화. 배우들 연기도 좋고 감독님 다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 관전 포인트 · 2025 시즌 KPGA 투어 15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2025 시즌 KPGA 투어 15번째 대회로 열린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330야드)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12.5억 원, 우승상금은 2.5억 원 규모다. 12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 ‘선수를 위한’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올해로 ‘동행 10주년’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2016년부터 현대해상화재보험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함께하고 있다. 올해로 ‘동행 10주년’이다. 주최사인 현대해상화재보험은 2016년까지 기존 5억 원이었던 대회 총상금 규모를 2017년에는 7.5억 원, 2018~202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중구가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성남동 문화의거리 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대형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 점등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연말을 맞아 희망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남동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따뜻한 겨울빛으로 물든 거리’라는 주제로, 문화의거리와 젊음의거리 등에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옛 울산초등학교 앞~시계탑사거리~보세거리 입구 구간에는 대형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와 종·황금 구름·산타 모자 모양 조형물,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 등을 설치했다. 젊음의거리에는 네온 거울 사진 촬영 구역(미러 포토존)과 사랑표·선물 상자 모양 조형물 등을 세웠다. 특별히 올해는 옛 울산초등학교 삼거리 외곽 도로변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듯한 형태의 은하수 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5시 30분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제11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격려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복정동을 환히 비추는 이번 빛 축제가 성남 전역으로 퍼져나가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빛 축제는 ‘복정동화’를 주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41일간 복정동 분수광장과 산책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점등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대형 트리와 산책로 빛 조형물, 분수광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뉴스출처 : 경기도성남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회관 쉼터에서 ‘울산작가 작은그림 상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회관 내 쉼터 공간(레스토랑 및 카페)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 공간으로서의 문화예술회관 기능을 강화하고 총 28점을 벽면과 기둥 등 공간 특성에 맞춰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은 시민들이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회관 운영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쉼터 공간이 자연스럽게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문화예술회관]
정독도서관, 노벨문학상 1주년 맞아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 개최 (사진) 홍보 포스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12월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를 마련했다.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창작의 깊이를 공유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예술을 잇는 공공도서관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독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최초로 조성한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으로 대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시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학·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일상 속에서 문학을 경험하는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12월 1일에는 『안녕이라 그랬어』로 잘 알려진 김애란 작가가 참여해 작품이 품고 있는 시대 감수성과 창작의 배경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12월 13일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의 천선란 작가가 무대에 올라 독창적 서사와 세계관이 형성된 과정, 작품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관객과 나눈다. 두 행사 모두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가 진행을 맡아 독자의 감상과 작품의 서사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