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디어아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상호관세 등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무안공항 재개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과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 현황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23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과 공공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스포츠과학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 ▲지역사회 스포츠 진흥 및 사회공헌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전공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에게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참여를 통한 정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유권자 희망공약 제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유권자는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내 ‘희망공약 제안하기’ 코너에서 희망공약을 작성하면 된다. 제안 건수에 제한이 없어 지역별·분야별로 다양한 희망공약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4월과 5월에 각 1회씩 심사를 통해 우수 희망공약을 선정하여 총 72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지된다. 아울러 이벤트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한편, 제안된 희망공약은 유권자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구민의 정책수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수상작은 선거구민과 당선인이 참고할 수 있도록 선거일 후에도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유준상이 뮤지컬 30년 차의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뮤지컬계 베테랑’ 유준상이 넘사벽 연습량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준상은 등장부터 뮤지컬 넘버를 우렁차게 불러 유재석, 유연석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유준상의 뮤지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유준상이 길을 걷는 중에도 열창을 멈추지 않자, 유재석은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이에 유준상은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량이 엄청 나야 한다.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병현은 가족들을 위해 16년째 지켜온 자신만의 각오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첫째 딸을 낳고 술을 끊었다”며 무려 16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이어가겠다”라고 선언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MC 이현이가 던진 “술 다시 마시기 VS 창업 영원히 끊기”라는 극단적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하고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연쇄창업마’ 김병현의 대답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흑백요리사’ TOP4 정호영 셰프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가게를 찾기 위해 한동안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간판이 안 보여. 어딨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에 MC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채원빈이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러블리한 에너지를 뽐낸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그런 담예진이 최근 가장 매진하고 있는 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을 설득하는 일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치열한 고군분투 결과가 궁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나인 투 식스’로 의기투합한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연애와 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이라 생각하는 이성적인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 로맨스에서 백전백승을 거두고 있는 ‘로코퀸’ 박민영이 보여줄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육성재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로 변신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입사한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로, 따뜻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연하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X허찬미X홍성윤과 함께 특집으로 방송된다. 특히 진선미의 합동 무대가 단독,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5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현 시점 가장 핫한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X허찬미X홍성윤과 함께 특집 편으로 진행된다. 명품 보이스퀸이자 ‘미스트롯4’의 우승자 이소나,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감성 거인 홍성윤은 ‘미스트롯4’ 이후 여러 곳에서 섭외 전쟁을 치를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의 등장에 현주엽이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미스트롯4’의 찐팬인 현주엽은 “진선미 다 응원했는데, 허찬미 씨가 다른 분들은 서서 노래하는데 막 무대 뛰어다니면서 안무까지 소화하시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미스트롯4’ 진선미는 이날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들의 합동 무대는 이번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진선미 완전체가 무대를 바로 앞에서 준비하자, 김정태와 수빈은 “여기서 하는 거예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오는 3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된다.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 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하 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이며 스크램블 방식 (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진행해 8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간 조 추첨을 실시하고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총상금 1억 4천 5백만 원(우승상금 5천만 원)이다. 해당 상금은 KPGA 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성적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총 5천 1백만 원 상당의 훈련 지원금도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에는 ‘대회 호스트’ 박상현(43.동아제약)을 필두로 김홍택(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