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집중호우 대비 특별 지시 “안전은 지나칠 정도로 챙긴다” 경기 지역 집중호우 관련 안전 점검 최선 다해 줄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7일 오후 경기 지역의 집중호우와 관련해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특별 지시했으며. 도교육청은 현재 상황관리전담반 가동을 준비 중이며 밤새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할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경기도 전역의 집중호우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사전에 안내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학교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축대·옹벽 등 붕괴위험시설, 사고위험시설, 기숙사 등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침수 우려, 산사태 징후 등이 있으면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라며 “특히 학교 관계자분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전은 지나칠 정도로 챙긴다’는 마음으로, 폭우가 끝날 때까지 계속 챙기
임태희 교육감 “늘봄공유학교, 전국적으로 뿌리 내리는 기회 마련” 늘봄학교 지원 체계 협력을 위한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작은 역량을 모으면 학생이 개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라며 ‘지역사회 협력’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15일 오후, 성남시 오리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는 늘봄학교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을 위한 정부 차원의 범부처 협의체이다. 이 자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산림청 임상섭 청장,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최한경 사무처장 등 8개 범부처(청)에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방문형으로 진행됐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참관 , 경기공유학교 사례 발표 ,1학기 늘봄학교 운영성과 공유 및 2학기 지원 방안 ,범부처 교육자원 연계·협력 , 지자체 늘봄학교 협력 우수사례 공모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오리초의 과학마술, 프라모델, 민요․장구 등 늘봄프로그램과 학교돌봄터를 참관했다. 이어 도교육청이 늘봄공유학교 사례를 소개했다. 늘봄공유학교는 지자체, 지역이 협력해 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지난 7월 9일, 소타텍(SOTATEK)은 웹케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웹케시글로벌의 이실권 대표와 소타텍의 Luu Chung Tuyen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소타텍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두 회사의 기술적 전문성과 산업 지식을 결합하여 우수한 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케시의 25년간 자금 관리 경험과 소타텍의 첨단 IT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25년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B2B 핀테크 솔루션 회사로, 혁신적인 재무 관리 접근 방식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에 최첨단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웹케시 대시보드’라는 자금 보고 솔루션을 출시하였으며, 2024년에는 청구 및 수금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소타텍은 베트남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IT 회사로, 웹/앱 개발, 블록체인, AI 및 머신러닝, ERP 솔루션 등
서울특별시교육청 존경심, 존중심, 협력심, 삼심일체(三心一體 )프로젝트 실시 삼심(三心)으로 당시 하나되는 교육공동체를 기대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삼심일체(三心一體) 프로젝트’를 공식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교육청TV’를 통해 공개했다. 3심(3心)은 교사를 향한 학생의 존경심, 학생을 향한 교사의 존중심,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협력심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갈등을 해소하고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특히 학생-교사-학부모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의 3주체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는 모두 학생이었고 (학창시절)교복이라는 공통의 추억’을 공유하며 모두가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 같은 교복을 입고 하루 동안 수업을 함께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영상에는 학생이 교복을 입은 선생님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등교하는 모습, 학부모가 교복을 입고 학생과 함께 뮤지컬 수업에 참여하는 훈훈한 모습이 담겨 웃음과 감동을 자아낸다. 모자(母子)가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실행 연수 강사 600명 양성 9월 중 시행,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실현에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에 대비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될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실행 연수 강사를 600명 양성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에듀테크, 교육과정 등 전문 교수 역량을 갖춘 교원 600명을 공모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선발된 강사들이 도내 모든 교원에게 균질한 수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성과정을 마련해 학년별, 교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사 양성과정은 오는 8월 중 운영 예정이며,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이해하기, 수업 설계하기, 디지털교과서 적용 실행 연수 강의설계안 작성 , 동료 평가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해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변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강사들이 갖춘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연구하고 성찰하는 교직 문화 형성에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적용
최고의 AI 디지털 활용수업이 한자리 전국 최대 교사 수업나눔 축제-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개최 -디벗활용 수업 실습 50개 –AI디지털 활용 수업 사레 90개 등 135개 수업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월 12일(금)~13일(토) 양일 간 세종대학교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예비교원(교·사대생) 2,000여 명이 참여하는「2024년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2024년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은 AI·에듀테크를 활용한 대규모 수업나눔 축제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과 학습 경험을 나누는 장이다. “2024년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은 ‘새로운 시작, 함께할 결심’이라는 주제와 함께 디지털 활용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 시작하는 교원, 학생, 학부모, 예비교원(교·사대생) 약 2,000명을 위해 135개의 실습과 사례 나눔을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 디지털 기반 수업 실습,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나눔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은, 12일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이 ‘인공지능이 가져올 빅 웨이브’, 13일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AI사피엔스 시대, 교육의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 제기 및 집행정지 신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월 11일(목) 지난 324회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재의결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이하 ‘폐지조례안’)에 대해 헌법 및 법령의 위반되는 소지가 있어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제28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재의결 무효 확인을 구하는 대법원 제소와 집행정지를 청구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 폐지조례안이 법령에 위반되고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는 이유로 서울특별시의회에게 재의를 요구하였으나, 서울특별시의회가 지난 6월 25일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재의결함으로써 폐지조례안이 확정되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소장에서 이번에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재의결된 폐지조례안은 발의 자체가 기존의 폐지조례안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의 기속력에 반하는 위법한 발의이고, 내용적 으로도 반헌법적이며, 위법한 것임을 알 수 있는데도 어떠한 민주적 논의나 입법예고 과정도 없이 무리하게 폐지조례안을 속전속결로 의결 및 재의결하여 적법절차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서울시 학생들의 인권 보호 수준이 과거로 급격히 퇴행하게 될 우
제22대 국회에 제안하는 22대 교육과제 발표 -공존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주요 10대 과제를 포함(22대 과제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제22대 국회에 제안하는 「공존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22대 교육과제」를 발표한다. 저출산·고령화, 사회 양극화 및 기후 위기 상황 등에 출범한 제22대 국회는 사회적 현안에 적극 대응해야 함과 동시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디지털·AI 교육 분야 등의 지원을 강화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또한 지난 국회는 교육 분야 법률의 제·개정 등 일부 성과를 보였지만, 여전히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장하기에 입법적으로 다소 미비한 점이 있어 원활한 교육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고 평가받는다. 따라서, 우리교육청은 그동안 정책을 추진하면서 부딪혀온 난관을 극복하고, 이 시대에 당면한 전국적인 교육 현안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22대 과제를 발굴·제안하게 되었다. 22대 국회에 제안할 교육과제는 중요도, 시급성, 파급력 등을 고려하여 주요 10대 과제*를 선별(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방안, 유보통합 관련 영유아보육 재정확보 방안, 20명 맞춤 교실을
임태희 교육감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 누구나 가고 싶은 꿈의 장소가 되길”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 설립 위해 4개 민간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경기도 안산시에 설립될 국제학교와 관련해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 새로움을 마음껏 만들어보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안산 대부도 ‘더 헤븐 리조트’에서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 지역특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역 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 공립형 국제학교인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를 2028년 대부도에 개교하고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을 선발해 중·고등학교 통합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중언어 강점 교육, 글로벌 리더교육,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진로·진학교육,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등을 운영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민간기업 더 헤븐 리조트, 베르아델 승마클럽(주), (주)화성요트, 그린영농조합(주)과 협력해 골프장, 요트장, 승마장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카페동네’ 동네상권 살리기 지원….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전국에 대형 직영 매장으로 찾아간다.카페동네’ 동네상권 살리기 지원 사업이 창업 관련 업계에 이슈와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짐에 힘입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카페동네는 2011년 개인카페를 시작으로 마케팅 등의 홍보 없이 카페동네만의 시그니처 메뉴들과 동화 같은 편안함을 장점으로 50여개 매장을 오픈 했으며, 해썹(HACCP) 제조 공장을 통한 카페동네만의 디저트 케이크 및 베이커리 등을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전통 카페 프렌차이즈이다. ㈜엘케이디앤 이상근 대표와 마케팅 총괄 권법인 이사는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연합으로 진행하는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카페동네가 참여한다고 밝혔다.이어 ‘카페동네’는 개인 카페로 시작해 15년간의 노하
경기도교육청,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가동…복합위기 학생 촘촘 지원 (사진)교육지우너청 담당부서 협의회 현장 사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본격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교원의 행정 부담은 최소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에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이를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학교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학생은 상황에 맞는 전문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교육청 인공지능(AI) 플랫폼 ‘업무협업 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과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1666-8272) 개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 포함됐다. 또한 법 시행에 따른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단계적으로 증원하고, 학생지원 관련 부서 협의체 구성과 지자체·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제 회복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자금지원과 함께 경영 역량을 키워주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프리랜서, 배달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에게는 권익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 총 2조 7,906억 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장기적으로 회복하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생경제 전반의 불안을 낮추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
학교가 현장이다… 경기 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키운다 (사진) 경기직업계교 실무형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부터 전면 확대 운영한다. 이 수업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실무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며 전공 역량을 키우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 확대와 학교 경쟁력 강화라는 가시적 결과를 확인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미충원 문제를 해소하고 충원율 150%를 기록하는 등 현장의 변화를 이끌었다. 민·관·학 협력 구조를 통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 대표 사례로 의정부공업고등학교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를 실제 건설 현장과 기업 환경처럼 운영하며 학생들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과 수업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기업협약형 ▲첨단기술 집약형 ▲인공지능(AI) 융합형 ▲지속가능경영(ESG) 융합형 ▲창업 연계형으로 세분화해 ‘경기미래형 직업
송파도서관, 점자로 잇는 공감…장애 이해 독서캠페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송파도서관(관장 김순화)이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점자동화책 함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자 동화책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이해하고, 공감에 기반한 독서 문화를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제작–기부–나눔’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2월 9일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송파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시청각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점자 라벨지를 활용해 그림책에 점자를 붙이며 점자동화책 제작에 동참했다. 제작 대상 도서는 『빛을 기다리는 아이』로, 어둠 속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심과 배려의 소중함을 전하는 정서 공감형 그림책이다. 완성된 점자동화책은 협력 기관인 밀알복
서울 송파구, 설 앞두고 직거래장터 연다…전국 22개 도시 특산품 한자리에 (사진) 서울 송파구 설 앞두고 직거래장터 전국 22개 도시 특산품 한자리에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가 구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송파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지 11곳 등 전국 22개 도시가 참여한다. 제수용품과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한숨이 깊어진 주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직거래장터는 해마다 명절 시즌이면 발길이 이어지는 송파의 대표 행사다. 지난 설에도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완도 해조류와 나주 배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단양 보리·찹쌀, 영덕 김·미역, 공주 밤과 꿀, 여주 딸기와 고구마, 안동 사과, 고창 고춧가루, 하동 흑마늘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