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틴베스트, 2024 하반기 ESG 평가 피드백 요청 서스틴베스트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문 평가 및 리서치 기관으로, 연기금 및 자산운용사에 대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2007년부터 국내 상장기업의 ESG 리스크 관리 성과를 평가해왔으며, 올해도 1,071개 상장기업과 218개 비상장기업의 ESG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오는 11월 중 평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해당 ESG 평가 결과는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전달되어, ESG 펀드 운용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스틴베스트는 하반기 ESG 평가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기업 ESG 담당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했다. 기업들은 서스틴베스트가 수집한 성과 내용을 검토하고, 오류가 있는 경우 정정 요청을, 미수집된 부분에 대해서는 보충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피드백에 참여한 기업들은 2024년 하반기 최종 평가 결과의 요약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서스틴베스트는 지속적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모형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평가 대상 기업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매년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에서 주는 의견
서울시교육청,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운영기관 선정…영유아 교육·보육의 공공성 강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이 영유아 교육 및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4년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울시 내 다양한 유형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사립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등 다양한 유형의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은선유치원(사립, 송파구), 그림유치원(사립, 동대문구), 유안유치원(사립, 강북구), 초롱몬테소리어린이집(가정, 노원구), 동심영재어린이집(민간, 마포구), 면일어린이집(국공립, 중랑구), 서초구립도구머리어린이집(국공립, 서초구)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기관에는 장애 영유아 통합 어린이집과 0~2세 전담 어린이집이 포함되어 있어,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하고 모든 영유아를 위한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범운영기관들은 2024년 동안 충분한 운영 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최근 대형 팝업스토어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주)HDC아이파크몰과 공연 및 기업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주)드림보이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팝업을 통해 다양한 IP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다. 2010년 세계적인 광고회사 (덴츠)코리아의 일본인 초기회장이 만든 회사 (주)드림보이는 리틀아스트로보이(GO ASTROBOY GO!)의 상품 IP 외에도 이태리 밀라노 3대 디자이너 “안나질리(ANNAGILI)”,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푸른바다의 전설 등 OST의 거장 “요시마타 료” 등의 IP관련 비지니스로서는 다년간 신용을 쌓아온 회사이다. ㈜드림보이는 서울 용산 (주)HDC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오픈되는 팝업스토어는 MZ세대에게 새롭게 발견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가 될 수 있을거라 자신하고 있다. 추석때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해서 쇼핑의 즐거움도 느끼고 먹는 즐거움과 다양한 굿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로 추천되고 있고 이번 팝업은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리빙파크 이벤트홀에서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매칭데이 in 서울’ 2024 DMC500캠프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이 방송·영상·미디어콘텐츠 전공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포구 상암동 DMC 클러스터와 협력,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2024 DMC500캠프 취업박람회’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상암동 SBA홀에서 열리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DMC산학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매칭데이 in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들어 10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인 상암 DMC와 관련 전공 직업계고 학생들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박람회에는 ㈜케이브레인컴퍼니, ㈜스토익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씨알, ㈜박앤박미디어, ㈜박스미디어 등 41개 기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기업은 지난 6월부터 채용 수요를 기준으로 모집·선정되었으며, 이후 7월에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40명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업 실무자의 프로젝트 멘토
대한민국 공헌대상, 제6회 수상자 선정 발표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제6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국가 발전과 사회 공헌에 큰 기여를 한 9인으로, 국가공헌부문 안철수 국회의원을 포함해 다양한 부문에서 활동 중인 인물들이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024년 10월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철수 국회의원, 국가공헌대상 수상 국가공헌부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상자는 안철수 국회의원이다.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2018년 제정 이후로 적합한 수상자를 찾지 못해 그동안 이 상을 수여하지 않았지만, 올해 처음으로 안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여받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 국가공헌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안 의원의 공헌이 그만큼 중대하고 깊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 결과다. 입법부문, 서명옥·전진숙·이정문 국회의원 입법대상 선정 입법부문에서는 서명옥, 전진숙, 이정문 국회의원이 입법대상을 수상한다. 입법대상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특별히 공적 이익을 도모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의원들에게 수여된다.
2024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전체 합격률 85.2% -5,094명 지원 , 4343명 응시, 3,698명 졸업 학력 취득- 서울특별시교육청은 8월 30일 오전 10시에 2024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의 합격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총 4,343명이 응시해 이 중 3,698명이 합격하며 전체 합격률은 85.2%로 집계되었다.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모두 높은 합격률 기록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 합격률은 95.7%로 가장 높았으며, 중졸과 고졸은 각각 87.0%와 83.6%를 기록했다. 초졸 검정고시에는 361명이 지원했고, 323명이 응시하여 309명이 합격했다. 중졸의 경우 897명이 지원해 806명이 시험을 치렀으며, 이 중 701명이 합격했다. 고졸 검정고시에는 3,836명이 지원해 3,214명이 응시했고, 2,688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성과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장애로 인해 시험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이번 시험에서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안재민 군(18세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설세훈 부교육감 임시 지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조희연 교육감의 대법원 판결로 교육감직이 궐위됨에 따라 10월 16일 보궐선거에서 새로운 교육감이 선출될 때까지 설세훈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설세훈 권한대행은 29일 긴급 실·국장회의를 열고, 신학기 개학을 앞둔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해 2학기 학사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보궐선거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선거 중립을 강조하며, 선거철 공직비위와 기강 해이에 대해 엄정히 대처해 공직 기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설 권한대행은 이러한 비상 상황 속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서울시 교육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대법원 판결로 직에서 물러나다 서울특별시 교육감 조희연이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교육감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해직된 교사들을 복직시키는 결정이 논란이 되면서 법적 다툼에 휘말렸다. 이로 인해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10년간 재직한 서울시 교육감직을 내려놓게 되었다. 2018년 해직 교사 복직 결정, 교육감으로서의 책무였다고 강조 조 교육감은 대법원 판결 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2018년 해직된 교사들의 복직 결정을 자신이 맡은 교육감으로서의 책무로 인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들이 거리를 떠돌도록 방치할 수 없었다"며, 당시 복직 결정이 시민사회와 교육계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법부의 판단은 다르게 나왔고, 이에 따라 교육감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에 대해 회한을 드러냈다. 조 교육감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개인의 유불리에 관계없이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교육감직 10년 마무리, 서울시민과 교육공동체에 사과의 뜻 전해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민과 서울교육공동체에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세 차례나 선택해준 서울시민들에게 송구한 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글로벌 IT 아웃소싱 및 컨설팅 기업 소타텍(SotaTek)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계열사 중 하나인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Lambda256)과 8월 1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소타텍과 람다256은 글로벌 Web3 시장에서의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인프라 및 Web3 데이터 서비스 특화 연구소인 람다256는 블록체인 인프라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특히 Rust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Move 기반의 DApp 과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성을 결합한 기업용 비즈니스 및 기술 서비스 교환에 중점을 두고 소타텍과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 패키징 ▲공동 마케팅 및 판매 ▲Non-EVM 지원을 위한 협력 주요 영역에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람다256의 Web3 인프라 플랫폼 ‘Nodit’과 소타텍의 혁신적인 Web3 솔루션을 결합하여 금융, 헬스케어, 교육, 리테일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사는 각자의 고객 기반을 포함한 산업 경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베트남을 대표하는 IT 기업 SotaTek(소타텍)이 창립 9주년을 맞아 8월 1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SotaTek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성장 의지를 다졌다. 이 날 행사에는 SotaTek의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회사를 위해 헌신한 시간을 기념했다. SotaTek은 2015년 설립 이후 웹/앱 개발, 블록체인, AI, 머신러닝, ERP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otaTek은 하노이를 중심으로 미국,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지에 지사를 설립하여 세계 시장에서 그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 9년간 500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약 25개국에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 요기요, 두산로보틱스 등 주요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 9주년 기념행사는 SotaTek이 끊임없이 발전해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2015년 8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제 회복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하는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자금지원과 함께 경영 역량을 키워주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생활물가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프리랜서, 배달 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에게는 권익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 총 2조 7,906억 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장기적으로 회복하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생경제 전반의 불안을 낮추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
학교가 현장이다… 경기 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키운다 (사진) 경기직업계교 실무형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부터 전면 확대 운영한다. 이 수업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실무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며 전공 역량을 키우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 확대와 학교 경쟁력 강화라는 가시적 결과를 확인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미충원 문제를 해소하고 충원율 150%를 기록하는 등 현장의 변화를 이끌었다. 민·관·학 협력 구조를 통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도 보여줬다. 대표 사례로 의정부공업고등학교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를 실제 건설 현장과 기업 환경처럼 운영하며 학생들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과 수업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기업협약형 ▲첨단기술 집약형 ▲인공지능(AI) 융합형 ▲지속가능경영(ESG) 융합형 ▲창업 연계형으로 세분화해 ‘경기미래형 직업
송파도서관, 점자로 잇는 공감…장애 이해 독서캠페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송파도서관(관장 김순화)이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점자동화책 함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점자 동화책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이해하고, 공감에 기반한 독서 문화를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제작–기부–나눔’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2월 9일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송파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시청각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점자 라벨지를 활용해 그림책에 점자를 붙이며 점자동화책 제작에 동참했다. 제작 대상 도서는 『빛을 기다리는 아이』로, 어둠 속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심과 배려의 소중함을 전하는 정서 공감형 그림책이다. 완성된 점자동화책은 협력 기관인 밀알복
서울 송파구, 설 앞두고 직거래장터 연다…전국 22개 도시 특산품 한자리에 (사진) 서울 송파구 설 앞두고 직거래장터 전국 22개 도시 특산품 한자리에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가 구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송파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 농·수산물 생산지 11곳 등 전국 22개 도시가 참여한다. 제수용품과 반찬류, 전통 간식 등 20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한숨이 깊어진 주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직거래장터는 해마다 명절 시즌이면 발길이 이어지는 송파의 대표 행사다. 지난 설에도 전국 21개 도시가 참여해 완도 해조류와 나주 배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단양 보리·찹쌀, 영덕 김·미역, 공주 밤과 꿀, 여주 딸기와 고구마, 안동 사과, 고창 고춧가루, 하동 흑마늘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회적 금융, 지역혁신의 실질적 해법 모색… ‘2026 사회적 금융 써밋’ 개최 사회적금융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2026 사회적 금융 써밋’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 지역 기반 사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생태계 종사자들이 모여 정책과 현장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조연설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나서 사회연대경제와 지역혁신 정책을 중심으로 정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한다. 윤 장관은 국회 재직 시절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으며, 최근 사회연대경제를 행정안전부 핵심 정책 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어 도서 ‘생산적 금융’의 저자인 김용기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대표가 주제강의를 맡아 사회적 금융 시스템의 방향성을 짚는다. 이후 일본 임팩트 투자 동향,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 전략, 에너지·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돌봄 공백, 청년 이탈 등 구조적 위기 속에서 사회적 금융이 더 이상 보완 수단이 아닌 미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의 경험과 정책, 금융이 만나는 이번 써밋이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