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는 홈페이지 개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신청사 건립과 이전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www.sen.go.kr/sen/newsen2026/index.do)는 용산구 두텁바위로 27에 위치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과 관련 자료를 한눈에 제공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청사이전추진단을 신설해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게시판과 유튜브 채널에서 신청사 홍보를 진행했으나, 각 홍보 매체가 분산되며 접근성과 전달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신청사 건립 홍보를 위한 원페이지 스크롤 방식의 통합 홈페이지를 도입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에는 신청사 조감도 및 공정 현황, 스마트오피스, 홍보 영상, 알리미 게시판, 추진 목표와 위치 안내, 등으로 구성된 주요 메뉴가 마련돼 있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링크 배너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홍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내부 구성원들의 새로운 업무환경
(주)원진개발 안양2동 새마을부녀회 일일찻집 행사에 100만원 기탁 안양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열고 관내 폐기물수집 및 처리업체 ㈜원진개발로부터 100만 원의 기탁금을 받았다 . 원광희 대표가 이끄는 원진개발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주민과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의지를 전달했다. 원종현 원진개발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후원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의 안양2동장은 “기탁금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원진개발의 꾸준한 후원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원진개발은 지난 7월에도 ‘더 좋은 이웃 만들기’에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안양2동,새마을부녀회,사랑나눔 일일찻집,원진개발,기탁금,지역사회 후원,저소득층 지원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 통합개발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갑)이 8일 도심 내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해당 부지를 통합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지하화 및 부지 개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도시철도는 그동안 도시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해왔지만, 지상 구간이 지역 간 단절을 일으키고 효율적인 도시 공간 활용을 방해해 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대도시권 지상 철도 구간에서 발생하는 야간 소음은 법정 기준치인 65dB를 초과해 주민 일상에 큰 불편을 끼치고, 주변 지역의 슬럼화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서울 잠실역, 잠실나루역 등 약 30km에 달하는 구간에서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지하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법안은 시·도지사가 도시철도 지하화 및 통합 개발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개발 비용은 사업 시행자가 부담하되,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충당하도록 했다. 또한 지자체가 일부 비용을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는 조항도
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위한 AI 자동번역 시범사업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번역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11월부터 3개월간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10개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구글 클라우드와 폭스소프트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가정통신문과 학습지 등을 학생 모국어로 자동번역하여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경기형 번역 서비스 포맷 구축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자동번역 프로그램은 구글 클라우드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머신러닝 기능이 탑재돼 번역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기존 번역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다문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범운영 동안 언어권별 수요와 사용량 등을 분석해 자료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경기도 내 모든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도 다문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쎈(SEN)진학 나침판’ 「앱 어워드 코리아」 2024 올해의 앱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출시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앱 ‘쎈(SEN)진학 나침판’이 ‘제17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번 앱은 11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앱 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공공서비스, 생활, 문화, 금융, 교육 등 11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유용한 앱을 선정해 시상한다. ‘쎈(SEN)진학 나침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진로·진학 정보를 담고 있으며,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쎈(SEN)진학 나침판’은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 탐색, 성적 관리, 과목 선택, 대학 진학 정보 제공 등을 돕는 앱으로, 진로에서 진학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ONE-STOP’ 필요한 정보를 원클릭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ONE-CLICK’ 사용자 개인 맞춤형 기능인 ‘ONLY ONE’ 등 다양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이노탠(대표이사 송경재, 이하 송 대표)은 지난 11월 1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PPS홀에서 조달청장으로부터 혁신제품 지정서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2024년도 제3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은 임기근 조달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행사 내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특히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 때는 임기근 조달청장이 우렁찬 목소리로 ‘이노탠, 최고다!!!’ 등 업체마다 회사명에 ‘최고다’를 외쳐 각 기업에 자신감과 힘을 넣어 주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역시 조달청장답다’는 평가와 박수를 받았다. 이노탠은 ‘글라스비드를 플라즈마로 표면개질 처리한 재귀반사 원단을 이용한 산업안전 의류 분야에서 혁신제품으로 인정받아 혁신제품 지정서를 당당히 수여받았다. 송 대표는 인터뷰에서 “11년 동안 개발해 오느라고 어려운 과정들이 있었는데, 오늘 지정서를 받음으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함께 한 우리 임·직원, 협업업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혁신제품 지정을 받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위치한 진건설(주)은 토목공사에서 발생된 토사 및 천연골재를 활용하여 건설, 토목, 도로 등 공사현장의 중요한 자원으로 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고, 나아가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토사운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진건설(주)은 높은 품질과 신뢰성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운반되는 토사 및 천연골재는 여러 건설현장에 우수한 제품으로 재 탄생되며,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진건설(주) 성낙현 대표는 사훈을 정직·성실·존중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기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환경개선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차량 정비와 유지관리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명 이사는 진건설(주) 창립일부터 성낙현 대표의 든든한 파트너로써 함께하고 있으며, “토사운반을 시작할 때 교통안전, 환경오염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다며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지역공헌 사업에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진건설(주)은 용인특례시 대표 토사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올해 2분기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이 1년 만에 7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 분양률은 72.4%로 집계됐다. 2분기 초기분양률은 전 분기 대비 10.5%포인트(p) 하락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3.8%p 떨어졌다. 수도권 초기분양률은 집값 급등기인 2020년 이후 90~100%를 유지했지만, 지난 2022년 4분기 75.1%로 급락한 뒤 3분기 연속 70%대를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3분기 88.7%, 4분기 94.7%까지 회복했지만, 올해 1분기 다시 82.9%로 떨어진 뒤 2분기 72.4%까지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4.8%, 인천 89.2%, 경기 66.8%를 기록했다. 전국 2분기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분양률도 전 분기 대비 13.8%p 하락한 64.2%를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초기분양률이 한 자릿수에 그친 지역도 나왔다. 부산의 2분기 초기분양률은 전 분기 대비 51.6%p 급락한 3.3%를 기록했고, 경남 초기분양률도 8.2%에 그쳤다. &nb
‘중학생의 고교생활과 대입 진로. 진학 설계, 서울시교육청이 도와드립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중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특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9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 미리보는 고교생활 및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 적용을 앞둔 중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보다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설명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서울의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참석자들은 진로와 적성에 맞춘 진학 설계법과 고교 학점제, 선택과목에 대한 전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학지도를 전문으로 하는 교육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맡아 진행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중학교 학년말에도 활용 가능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명회 강의를 촬영해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 추후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든 진로·진학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상수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개정 교육과
경기도교육청 2025년도 본 예산안 23조 540억 원 편성 제출 -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본예산안을 23조 540억 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2024년보다 9,966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을 유지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에 집중 투자했다. 미래교육 핵심사업 도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으로 미래형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학교 네트워크 개선에 2,722억 원을 편성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학교급식 안정 학교급식 안정기초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8,308억 원의 학교급식 경비를 배정했다. 예산안에는 기초지자체의 부담을 경감하여 안정적인 급식 서비스 제공과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공무원 맞춤형 지원 공무원 맞춤형 지원저경력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관사 매입 및 확충에 502억 원이 책정됐다. 건강검진비와 맞춤형 복지비 지원에 138억 원을 추가해 총 641억 원의 맞춤형 예산이 마련됐다. 젊은 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거 및 생활 안정 대책을 세우며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자율성 강화 자
“한 끼를 교육으로”… 경기 유치원급식, 선택과 성장의 현장으로 진화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교육과정으로 확장하는 정책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비대면, 3일 대면 방식으로 유치원급식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을 주제로, 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미치는 교육적 의미를 현장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유아의 주도성과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교육적 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잘 먹고 잘 크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교육”이라며 “유치원급식은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식자재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성과 정책 방향을 동시에 반영했다. 1일차에는 음악과 급식을 접목한 인문학 강연과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경기 유아급식 정책 비전, 자율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