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가수 서영택과 오스틴킴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따스한 하모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영택과 오스틴킴은 지난 11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26회 ‘아티스트 박정현 편’에 포르테나 이름으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박정현 1집 수록곡 'P.S I Love You'를 선곡했다. 포르테나는 “이 곡이 남성듀오로 불러진 적은 없다. 원키로 도전해봤다. 박정현 선배님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서영택과 오스틴킴은 4번째 순서로 호명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열었다. 여성의 음역대의 곡임에도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고음과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감성, 그리고 특유의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두 사람은 웅장함과 감성을 모두 담아내며 ‘P.S I Love You’를 새로운 매력으로 완성했다. 무대를 지켜본 박정현은 "제가 경연을 안 해서 다행이다. 제 버전은 여자의 마음으로 수줍게 고백하는 느낌이었다면, 두 분은 당장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톡파원 25시’가 시청자들의 팬심을 자극할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오늘(13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모델 송해나와 함께 삼국지 덕후들의 성지 중국 스자좡과 세계 3대 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먼저 삼국지 마니아들의 필수 도시 중국 스자좡에 간 톡파원은 유비가 아들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다고 전해지는 촉나라 명장 조운을 기리는 사당 조운묘를 찾는다. 조운의 활약상이 전시된 순평후전부터 관우의 대표 무기인 청룡언월도, 장비의 무기 장팔사모까지 다양한 유물들을 보여주며 중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전한다. 마라의 본고장에서 즐기는 이색 훠궈 식당도 소개한다. 지붕의 홈을 파서 만든 독특한 좌석에 앉아 감자를 얇고 넓게 깎아 만든 폭포 감자와 소고기의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면근우육구를 맛보며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현무, 양세찬 듀오의 뒤를 잇는 영춘권을 배워보는 체험도 이뤄진다고 해 호기심을 돋운다. 그런가 하면 이탈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강력한 비주얼과 혼신의 명연기로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서울특별시에서 펼쳐진 여섯 멤버의 '일박 리본 트립 in 서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7.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분 동안 하얗게 불태운 접전 끝에 유선호가 야외 취침에 당첨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9.9%까지 치솟았다. 대한민국 패션의 중심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SEOUL F/W 2079 쇼'를 펼친 신구좋아 팀(김종민∙문세윤∙유선호)과 임준호 팀(조세호∙이준∙딘딘)은 각각 마지막 주자로 김종민, 조세호를 출격시켰다. 2079년에도 파격적일 듯한 실험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관중에게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며 패션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투표 결과 패션쇼 대결은 임준호 팀의 승리로 끝났고, 패배한 김종민, 문세윤, 유선호는 패션쇼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 지하철을 타고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벌칙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7인의 배우가 ‘마지막 썸머’에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에 이어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겸비한 권아름, 안동구, 정보민, 최병모, 안창환, 강승현, 채단비까지 합류해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한 ‘마지막 썸머’가 오늘(13일) 배우 7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각 배우가 맡은 배역을 엿볼 수 있는 모멘트들이 담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먼저 권아름은 백도하(이재욱 분)와 같은 건축가이자 그의 여사친 윤소희 역을 맡았다. 뉴욕에서 생활하던 소희는 송하경(최성은 분)을 위해 모든 것을 제쳐두고 한국에 귀국한 도하를 다시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고군분투한다. 도하와 하경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팽팽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필승 원더독스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게 첫 패배를 당했다. 지난 12일(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세트 스코어 1:3으로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게 패배,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IBK에게 17대 25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도 끌려가던 원더독스는 표승주의 활약과 문명화의 서브 에이스로 역전에 성공했다. 2세트 후반부에 들어선 필승 원더독스는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블로킹 실패부터 공격 범실이 이어지며 주도권이 상대 쪽으로 넘어갔다. 20대 24로 위기에 몰린 원더독스를 위해 김연경 감독은 의도적으로 비디오 판독을 신청, 시간을 벌며 상대의 흐름을 끊는 심리전을 구사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원더독스는 백채림의 날카로운 공격, 문명화의 서브 에이스로 알토스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후 두 선수는 집중력 있는 슈퍼 디그로 실점을 막아냈고, 여기에 상대의 범실이 더해지며 24:24, 듀스가 됐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와 허남준이 마침내 운명적 첫사랑을 완성했다. 엇갈린 타이밍과 망설임 끝에, 친구란 이름에 종지부를 찍은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안방극장을 설렘 그 이상의 벅찬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10회에서 첫사랑을 양보할 수 없다는 고영례(김다미)의 솔직한 감정을 확인한 서종희(신예은)는 다시 한번 벽을 느꼈다. 영례와 한재필(허남준) 사이엔 지난 7년간 켜켜이 쌓인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아, 마치 오랜 연인처럼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며 종희는 도저히 그 사이에 껴들어갈 수 없었다. 이날도 그랬다. 재필父 한기복(윤제문)이 집을 나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영례는 자연스레 이들 가족을 다독이고 위로했지만, 종희는 한 발자국도 다가갈 수 없어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영례에게 시련이 닥쳤다. 미숙(서재희)이 수양딸 종희에게 영례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된 것. 그래서 미용실에서 의도적으로 고데기 화상 사고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황희태 감독이 ‘뉴 보스’로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2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 327회에서 황희태 감독은 전무후무한 수상 경력으로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수시절에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후에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혼성단체전 동메달을 비롯해 후배들이 다섯개의 메달을 딸 수 있도록 팀을 이끈 유도계의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 별명이 ‘인간탱크’였다고 밝힌 황희태 감독은 선수시절때와는 사뭇 다른 외모로 MC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황 감독은 “은퇴하고 30kg이 찌기도 했고, 미용을 위해 눈썹위에 있던 점을 뺐다. 잘 생겨 보이려고 한 것도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이 감독님 덕분에 지옥이 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비극의 도미노 굴레에 빠졌다. 어제(1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 8회에서는 강은수(이영애 분), 이경(김영광 분), 장태구(박용우 분)의 얽히고설킨 욕망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은수는 자신을 협박하던 학부모 미연(조연희 분)이 자신이 약을 판매한 고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은수는 입원 중인 미연을 찾아가 이경과의 관계를 함구하는 대신에 마약 거래 정황이 담긴 휴대폰을 처리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미연이 자신을 원망하며 도발하자 은수는 참혹함을 느끼며 발길을 돌렸다. 한편 팬텀의 약 가방을 찾지 못했음에도 수사를 종결한 태구의 행동은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막내 형사 경도(권지우 분)는 구치소에 수감된 팬텀 보스 규만(원현준 분)을 직접 찾아가 면담을 시도했지만, 규만은 단 한마디의 대답도 내놓지 않았다. 경찰 내부에 팬텀 정보상이 있다고 확신한 경도는 수사를 이어갔다. 태구는 자신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정인선의 절친 김준호가 이태란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12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20회에서는 지은오(정인선 분)를 피하던 이지혁(정일우 분)이 무리하게 일하다가 결국 과로로 쓰러지고, 은오가 그를 살뜰히 돌보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5.9%(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지혁은 은오와의 언쟁 중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당황했지만, 은오는 지혁의 말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속 사무적으로 그를 대했다. 지혁 또한 은오에 대한 마음을 잊어보려 사업 확장에 몰두했다. 셀프 인테리어, 턴키, 종합 자재 전시회장까지 영역을 넓힌 지혁은 박성재(윤현민 분)에게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고, 성재는 지혁의 능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시에 지혁은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에 대한 속내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전여빈이 직접 무창 마을 입성 기념 파티를 주최한다. 오늘(13일)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 5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무창마을 사람들, 특히 전동민(진영 분)의 의심을 벗기 위해 동네 사람들과 친목 도모에 나선다. 김영란은 현재 죽은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자신을 노리는 가선영(장윤주 분)의 추적을 따돌리고자 유치원 선생님 부세미의 신분으로 무창마을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나타난 이방인 김영란을 향한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과 의심 어린 시선이 쏟아지면서 김영란의 이중생활에 새로운 난관을 예감케 했다. 그중에서도 김영란이 일하게 된 유치원의 학부모 전동민(진영 분)은 그동안 유치원을 거쳐간 선생님들이 모두 아이들에게 상처만 주고 떠나버리자 새로 부임한 부세미 선생님에게도 철벽을 치기 시작했다. 가선영의 추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만큼 전동민의 이러한 의심은 김영란에게 더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을 터.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 속리산축제’에 반영할 새로운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속리산축제의 운영 시기와 체계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속리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속리축전’을 개편해 운영해 왔으나, 속리산 고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관광 비수기에도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속리산 일원(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질 여름(6~7월) 또는 겨울(12~1월)을 대표할 축제 콘텐츠이며, 기존 축제와 차별성을 갖춘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10만원이며, 최우수 선정작에게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으로는 독창성, 실현가능성, 관광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중구가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성남동 문화의거리 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대형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 점등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연말을 맞아 희망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남동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따뜻한 겨울빛으로 물든 거리’라는 주제로, 문화의거리와 젊음의거리 등에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옛 울산초등학교 앞~시계탑사거리~보세거리 입구 구간에는 대형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와 종·황금 구름·산타 모자 모양 조형물,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 등을 설치했다. 젊음의거리에는 네온 거울 사진 촬영 구역(미러 포토존)과 사랑표·선물 상자 모양 조형물 등을 세웠다. 특별히 올해는 옛 울산초등학교 삼거리 외곽 도로변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듯한 형태의 은하수 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5시 30분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제11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 점등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격려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복정동을 환히 비추는 이번 빛 축제가 성남 전역으로 퍼져나가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빛 축제는 ‘복정동화’를 주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41일간 복정동 분수광장과 산책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점등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대형 트리와 산책로 빛 조형물, 분수광장 포토존 등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뉴스출처 : 경기도성남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회관 쉼터에서 ‘울산작가 작은그림 상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회관 내 쉼터 공간(레스토랑 및 카페)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 공간으로서의 문화예술회관 기능을 강화하고 총 28점을 벽면과 기둥 등 공간 특성에 맞춰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은 시민들이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회관 운영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쉼터 공간이 자연스럽게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문화예술회관]
정독도서관, 노벨문학상 1주년 맞아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 개최 (사진) 홍보 포스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12월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를 마련했다.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창작의 깊이를 공유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예술을 잇는 공공도서관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독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최초로 조성한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으로 대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시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학·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일상 속에서 문학을 경험하는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12월 1일에는 『안녕이라 그랬어』로 잘 알려진 김애란 작가가 참여해 작품이 품고 있는 시대 감수성과 창작의 배경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12월 13일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의 천선란 작가가 무대에 올라 독창적 서사와 세계관이 형성된 과정, 작품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관객과 나눈다. 두 행사 모두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가 진행을 맡아 독자의 감상과 작품의 서사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