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마음건강 페스티벌, 교직원 마음 돌봄의 장 열린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경기교육 마음건강 페스티벌’은 교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보고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스트레스 측정과 해석 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 퀴즈, 관련 도서 전시, 교직원 사진전 ‘동심’, 음악치유 명상 프로그램, 인문학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음악회와 스트릿 댄스 공연이 더해져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꾸려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6일 열리는 마음건강사업 워크숍이다. 이 자리에서는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의 성과가 공유되며, 마음닥터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가 마련된다. 금관악기의 깊은 울림이 어우러진 코리안아츠의 연주와 함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특강이 이어져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누리집(www.gew.kr)을 통해 신청할 수
경기미래교육, OECD와 함께 학교의 미래를 논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 남부청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같이 그리는 나침반’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과 OECD 교수 나침반’을 주제로, 미래 사회 속에서 학교의 역할과 교사의 전문성 재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OECD 교수 나침반 개발진인 미호 타구마 선임 정책분석관을 비롯해 한국교육개발원,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미래교육 전담기구(TF) 위원, 학교 정책 소통 협의체 위원, 현장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교가 학습자의 성장을 돕는 열린 학습생태계로 자리 잡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는 기조 강연과 전문가 패널 토론, 플로어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OECD 교수 나침반이 교사에게 주는 시사점’, ‘문화적 번역과 새로운 상상’ 등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시각이 교차하며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가치와 역할, 교육과정 변화,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을 놓고 열린 토론을 이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경기미래교육 학교 상(像)’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OECD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과학실에서 ‘경기과학 탐구맛집’ 운영…수업 혁신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미래형 과학실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 프로젝트 ‘경기과학 탐구맛집’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교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도내 4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해 수업 나눔과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과학 탐구맛집’은 2023~2025년 미래형 과학실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 공개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사전 컨설팅과 피드백 과정을 거친 수업이 실제로 공개되며, 오는 11월까지 총 5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사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거점학교로는 동부 권역 광수중, 서부 권역 상탄초, 남부 권역 신성중, 북부 권역 율정중이 지정됐다. 이들 학교에서는 공개수업과 함께 과학실 인사이트 투어, 과학 교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열린다. 교사들은 수업을 참관한 뒤 성찰지를 작성하고 ‘사이언스 스탬프’를 적립하면 디지털 탐구 도구를 제공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과학실 환경 구축, 디지털 탐구 도구와 데이터 기반 수업, 공동 탐구와 토론 활성화를 통해 과학 교사의 수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안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교육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영창)이 4일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안산문화재단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교직원에게 수준 높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문화예술 기반 교직원 연수 공동 기획·운영 ▲전문강사 및 예술인 교류 ▲시설·공간 상호 지원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확대 ▲문화예술 행사 홍보와 참여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이영창 원장은 “문화예술 경험은 연수생들에게 감수성과 공감을 키우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안산문화재단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연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영상편집 교육영상으로 학생 미디어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들의 영상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교육영상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에 탑재됐다. 센터는 지역적·시간적 제약으로 대면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이번 교육영상을 마련했다. 자기주도적 학습 자료로 제공되는 영상은 학생들의 영상제작 역량을 높이고 기존 대면 교육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교육 수요가 높았던 ‘영상 편집프로그램 사용법’을 중심으로 총 14편으로 구성됐다. 초급 과정 6편에서는 영상 구성과 편집 개념 이해, 프로그램 활용 기초를 다루고, 중급 과정 8편에서는 기초 사용법 복습과 난이도 있는 효과 적용 방법을 다룬다. 모든 영상은 편당 최소 25분 이상으로 제작돼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다. 영상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유튜브 채널과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학생들은 원하는 경로를 통해 반복 학습하며 자유롭게 미디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 영상은 미디어교
인공지능 시대, 학부모를 위한 슬기로운 공부와 놀이 특강 열린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오는 2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자녀의 독서와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며,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됐다. 행사는 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리며, 인공지능 콘텐츠마케팅 교육 전문가인 유쌤클래스의 김유성 강사가 연단에 선다. 강연 주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슬기로운 공부와 놀이’로, 학부모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발전 속도와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독서습관을 통한 질문력·사고력 강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AI 활용 공부와 놀이 등이다. 특히 부모가 자녀의 미디어 활용을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방안이 강조된다. 참가 신청은 4일부터 의정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조기 신청이 필요하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우고, 자녀와
비전에서 실천으로, 유네스코가 임태희 교육감을 주목한 이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각국 교육부 장관과 정책 전문가, 유엔 기구 대표,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모여 디지털 시대 교육의 미래와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미래 비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의 실행 방안을 강조한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교육청을 중심으로 한국이 국제 협력의 ‘키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 당시 포럼은 단순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방문,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체험 등 구체적인 사례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스테파니아 지아니니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는 “경기도교육청이 보여준 실천은 유네스코의 비전이 실제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소비 타윌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장 역시 “2019~2022년은 비전을 구상하는 시기였다면, 경기도교육청의 포럼은 그것이 현장의 신뢰로 이어진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자치 리더십교육’ 본격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이 학생들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학교문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자치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일 용인 청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경기도 내 초·중·고 100개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 성장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자치회의 임원과 대의원 등 총 3,98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리더십을 기르고, 토론과 협력 속에서 민주적 절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의 자기 인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셀프 리더십, ▲토의·토론을 통해 공동의 의사결정을 배우는 동행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와 실행을 강조하는 실천 리더십,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안전 리더십 교육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팎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지미숙 학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복직 예정 교사 맞춤형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직 예정 교사 13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2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복직 교사들이 변화한 교육 환경에 신속히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학교급과 교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해 보건교사, 상담교사, 영양교사, 유아교사, 초등교사, 특수교사 등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복직 교사들이 최신 교육 정보와 교수 방법을 체득하고 곧바로 수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래 교육 환경을 대비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는 ‘디지털 기반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초등교사에게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AI·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 과정이 제공됐다. 강의는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적용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사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 강좌도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학부모 공론장, 서울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정책 제안 과정을 제도화하는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 공론장’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면 개최한다. 교육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결합시키려는 이번 시도는 서울교육 거버넌스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론장은 민주적 학교자치와 학부모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각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협의회·연수·워크숍을 이어왔다. 이번 공론장은 그 흐름의 연장선에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반영을 전제로 한 환류 시스템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공론장은 9월 4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열린다. ‘안토 그랜드볼룸’에서 약 24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미래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학교 안전 △학폭 예방 △심리·정서 지도 △참여 문화 △생태전환교육 △진로교육 등 8가지 주제를 놓고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주제 선정 과정부터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점은 서울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다. 정근식 교육감은 11개 교육지원청 공론장을 모두 직접
배움으로 자신감 키운다…서울시교육청,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 운영. [사진] 2025 북한배경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사진] (사진]) 2025 북한배경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사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했다.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겨울방학학교에는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을 비롯해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모두 4,732명이 참여했다. 기초 학습 역량을 보완하고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이번 방학학교는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 지도와 함께 정서적 지지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교과 중심 학습 지도, 학교생활 적응 멘토링,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활동, 협력 중심 체험·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1대1 학습 멘토링은 학습 결손을 세밀하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천시는 이달 31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 ‘삼작’ 갤러리에서 서양자수 전시 ‘시간을 꿰맨 바늘’을 운영한다. 전시는 정은희 작가의 작품 16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서양자수 작가 정은희가 직접 제작한 작품 16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품에는 임실 치즈마을, 나주 유채꽃밭, 경복궁, 부여 사비성, 전주 한옥마을, 뉴욕 휘트니뮤지엄 등 국내외 장소들이 자수 형태로 표현돼 있다. 이외에도 의자, 도자기, 크리스마스트리 등 생활 소재를 활용한 작품이 포함돼 있다. 전시는 부천시립북부도서관 3층 ‘삼작’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도서관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갤러리 내에는 관람객을 위한 휴식 좌석도 마련돼 있다.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도서관 내에 조성된 공공 전시 공간이다. 북부도서관은 외부 작가 대관을 통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부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시설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따뜻한 해설과 함께 현악 사중주, 기타, 카혼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영화 OST를 연주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쇼펜하우어의 삶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35년간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왔으며, 현재는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삶이라는 스크린 위에 흐르는 영화음악과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로맨틱 앙상블은 클래식의 품격에 대중적인 감성을 더한 실력파 연주팀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사중주에 기타와 카혼의 리듬을 결합해 영화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해의 첫 감동과 공감을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인류가 처음으로 우주의 심연을 바라본 역사적 순간을 조명하는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프로그램 ‘인류가 바라본 최초의 심연, 허블 딥 필드(Hubble Deep Field)’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해설은 1996년 1월 15일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허블 딥 필드’를 중심으로, 현대 인류의 우주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는 순간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사진 소개를 넘어, 허블 우주망원경에 대한 정보와 관측 목적, 그리고 허블 딥 필드가 천문학사에 남긴 의미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당시 공개된 허블 딥 필드 이미지에는 수천 개의 은하가 담겨 있으며, 이는 우주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은하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처음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관측을 계기로 은하의 분포와 진화, 초기 우주에 관한 연구가 본격화됐으며, 이후 울트라 딥 필드 등 후속 심부 관측 연구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허블 딥 필드는 새로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월부터 12월까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내 ‘꿈꾸는 극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영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영화가 있는 날’은 대형 스크린과 전문 음향 시설을 갖춘 극장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여가와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614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적 혜택을 누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상영은 매주 화·수요일 주간 시간대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전체관람가 작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는 청소년 이상 관람이 가능한 영화를 상영해 개인 관람객은 물론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시민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 신청은 반기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영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