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집회 현장 학생 안전 대책 가동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2월 14일부터 군중 밀집 지역에서 집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안전대책반’을 가동한다. 최근 집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자, 서울시교육청은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 직원들을 배치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250여 명의 소속 직원을 비상 소집해 학생안전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상황실, 현장대응반, 응급처치반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상황실은 서울시교육청 내에 설치돼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체계를 지원한다. 현장대응반은 192명이 집회 시작 2시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근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응급처치반 48명도 현장에서 대기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를 지원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서울시교육청 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모색합니다” 2024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성황리에 종료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4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토론회는 4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월 13일부터 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토론회는 ▲미래교육 발전 ▲신도시 과밀학급 해결 ▲폐교 활용 방안 ▲고교학점제 문제 해결 ▲학생 전용 통학버스 운영 ▲진로교육 강화 ▲인성교육 활성화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함께 참여한 이번 토론회에는 교육 전문가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천희 의회협력과장은 “이번 토론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및 도청과 협력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수교육 미래 함께 그린다! ‘2024 전국 특수교육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특수교육의 발전과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4 전국 특수교육 성과공유회’를 11일부터 이틀간 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관계자,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교육의 변화를 모색하며, 장애학생의 20년 후 삶을 내다보는 교육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애학생 행동지원 ▲인권지원단 운영, 특수교육 고교학점제 도입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을 제공해야 특수교육이 발전할 수 있다”며 특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는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직원들이 참여한 특별 공연 ‘I’M POSSIBLE’이 이어졌다. 공연은 장애학생 교육의 철학과 담당자로서의 사명을 공유하기 위한 특별 순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장애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된 뮤지컬 ‘위리’가 안양중앙초 학생들의 작품으로 재구성돼 무대에 올랐다. 특히, 17개 시도교육청의 행동중재
서울시교육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및 유튜브 실버버튼 수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024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 PR 부문 금상을 수상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 실버버튼을 획득하며 서울교육 홍보에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교육청은 교권 회복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상호존중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영화관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했다. 이 영상은 교육공동체의 상호 이해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캠페인은 포털사이트 다음과 협력해 공익캠페인에 58만여 명의 방문자와 10만여 명의 참여를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 SNS에서도 1만5792건의 조회수와 3673건의 좋아요를 받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은 지난해 교권 침해 논란으로 인한 갈등을 회복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교육공동체의 공감을 얻으며 디지털 광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024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부터 19일까지 캠페인 영상 시청 후 공유 및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결과 발표…부천·성남·시흥·이천 선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심사 결과 부천, 성남, 시흥, 이천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각 지역 특성을 살린 과학고 설립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12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이 중 3개 지역은 기존 학교의 전환을, 9개 지역은 신설을 희망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과학고 교육 전문가, 대학교수, 학교장 등이 참여해 학교 설립·운영 계획과 교육과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최종 선정된 부천, 성남, 시흥, 이천은 각 지역의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과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은 기존 부천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며 로봇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의 분당중앙고는 판교 지역 IT 기관과 연계한 교육으로 주목받았다. 시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바이오 관련 교육을 강화하며, 이천은 반도체와 스마트팜 특화 과정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심사위원장 송진웅 교수는 “모든 지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과 예산 지원 계획을 제시해 치열한 논의가
경기도교육청, 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5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2,834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으며, 합격 여부와 점수는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공립 분야에서는 유치원 126명, 초등학교 2,461명, 특수(유치원) 83명, 특수(초등) 164명이 합격했다. 국립과 사립 특수(초등)에서는 각각 3명과 69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2차 시험은 2025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남부 지역 수원, 화성, 안양과 북부 지역 의정부의 11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구성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2월 5일 발표되며,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포럼에서 탄소중립교육 비전 선보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학교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유네스코와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의 협력으로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특별세션에서 기후행동 동참 선언과 함께 경기 탄소중립교육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수업 모듈형 자료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학교 상황에 따라 2차시 단위로 주제를 선택해 수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료집은 유·초등용과 중등용으로 나뉘어 있으며, 유·초등용은 ‘따로 또 같이 만드는 환경수업’을 주제로 총 17개 주제와 97차시를 담았다. 유아와 초등학교 저·중·고학년 단계별로 설계되어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한다. 중등용 자료는 탄소문명, 생물다양성, 지역환경문제, 생태 전환 참여를 중심으로 4개 영역, 35차시로 구성됐다. 특히, 자료집은 웹진, 학습지, PPT 형식으로 제공되어 교사가
서울교육청, 시민참여단과 함께 '서울교육의 미래' 논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월 10일 서울창업허브 컨벤션홀에서 서울교육 시민참여단과 함께 "2025년, 교육감과 시민이 함께 그리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시민과의 첫 소통 자리로 주목받았다. 시민참여단은 서울교육의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숙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1부에서는 동국대 박순성 교수의 진행으로 정근식 교육감과 시민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2025년 서울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2부에서는 서울교육 소통광장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정책제안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참여단의 2024년 활동 성과와 2025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온·오프라인 정책 심화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적극 보장하겠다”며 “신뢰받는 서울교육을 위해 공론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고1·2학년 대상 대입진학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6일과 27일 북부청사(의정부), 28일 가천대학교(성남) 예음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입전형 특강, 1:1 대입진학 상담, 대학생 학습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입전형 특강에서는 2025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비 전략,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주요 사항이 안내된다. 강의는 경기도 대입 진학지도 대표 강사가 맡는다. 1:1 대입진학 상담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이 참여해 학생부 분석을 기반으로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를 안내하며 입시 준비 전략을 조언한다. 대학생 학습 상담은 현직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학습 습관, 생활 방법, 전공 안내 등을 제공한다. 특강은 선착순 550명을 대상으로 하며, 1:1 상담은 460명, 대학생 상담은 180명에게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10일부터 15일까지 행사 누리집(goe-jinhakexpo.co.kr)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에는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가 필요하며, 상담 시간은 1인당 40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급식 중단 학교 긴급 방문…서울형 처우개선 방안 제안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교육공무직원 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언남중학교를 6일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체식으로 급식을 대신하는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매년 반복되는 학교 급식 종사자 파업 문제의 개선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도 동행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급식이 중단된 서울 지역 학교는 1,397곳 중 244곳으로, 약 17.5%에 해당한다. 최 의장이 찾은 언남중학교에서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사과주스 등 간소한 대체식이 제공됐다. 최 의장과 박 위원장은 급식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 급식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 의장은 “작년 서초구 중학교의 부실 급식 논란 이후 급식 조리원의 처우 개선 문제가 논의됐지만, 아직 실질적 변화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17개 시·도 교육청이 집단 임금 교섭을 통해 동일한 임금을 적용하다 보니 물가와 노동 강도가 높은 서울 지역에서 급식 종사자의 처우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 대처를 촉구하며, 서울
“한 끼를 교육으로”… 경기 유치원급식, 선택과 성장의 현장으로 진화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교육과정으로 확장하는 정책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비대면, 3일 대면 방식으로 유치원급식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을 주제로, 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미치는 교육적 의미를 현장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유아의 주도성과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교육적 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잘 먹고 잘 크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교육”이라며 “유치원급식은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식자재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성과 정책 방향을 동시에 반영했다. 1일차에는 음악과 급식을 접목한 인문학 강연과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경기 유아급식 정책 비전, 자율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