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다문화 감수성 교육자료 보급… “교실 속 혐오·차별 막는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혐오와 차별에 맞서 모든 학생이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기 위해 ‘다문화 감수성 교육 수업레시피’를 개발해 서울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 최근 혐오 구호가 등장한 일부 집회로 인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불안과 위축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정 교육감은 지난달 25일 해당 시위 장소 인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함께 ‘혐오 중단’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현재 다문화 이해 교육은 연간 2시간 이상을 권장하고 있으나, 교육 자료의 노후화와 주제 중복으로 인해 교사들이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음식이나 의상 체험에만 머무는 단순한 문화 소개가 오히려 고정관념을 강화한다는 비판도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수·학습 자료를 마련했다. 이번 수업자료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은 ‘다양성 존중’, 중·고등은 ‘혐오와 차별 대응’을 핵심 주제로 설계됐다. 초등 저학년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다름을 수용하고 공감하는 활동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 사이타마현 방문…글로벌 교육협력 강화 나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을 방문해 한·일 간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사이타마한국교육원(원장 최수형)과 공동 추진했으며, 경기도와 유사한 교육환경을 지닌 일본 사이타마현의 교육기관들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오미야국제중등교육학교, 카이치중학·고등학교 등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을 찾아 중·고등 수준의 MYP와 DP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경기도 내 IB 학교와의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10일에는 고베, 삿포로, 사이타마에 위치한 재외 한국교육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경기 한국어랭귀지스쿨(KLS) 활용 방안을 논의한 뒤,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국제교류기금 일본어국제센터, 사이타마현교육위원회, 사이타마시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해 체계적인 교육교류 시스템 구축과 경기도 학생들의 국제교육포럼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 11일에는 릿쿄대학교에서 열린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행사에 임태희 교육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는 한·일 양국의
보호자와 함께 자라는 영아… 경기교육청 ‘처음품애’로 애착 형성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0~2세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처음품애(愛)’ 프로그램을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처음품애(愛)’는 영아의 안정적 애착 형성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유보통합 시대에 가정과 교육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내 0~2세 영아만 재원 중인 어린이집 400개 기관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은 보호자-영아 간 애착 형성 놀이 또는 보호자 양육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관당 1회에 한해 강사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강의는 2시간 이내 기준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오감 놀이 ▲그림책 감정 놀이 ▲음악을 활용한 신체 표현 ▲발달 단계별 양육지도 ▲긍정적 상호작용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효과적인 양육법을 배우고, 아이는 안정적인 발달을 경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경기미래장학 안내서 보급…학교 중심 미래교육 실행력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중심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미래장학 안내서’를 개발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했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자율운영 강화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하려는 장학 체계의 일환이다. 안내서는 학교용(LEAD)과 교육지원청용(READ) 두 시리즈로 구성됐다. 학교자율장학 시리즈(LEAD)는 교원들의 자율성과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수업, 평가,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 전반의 계획-실천-평가-환류를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교육지원청장학 시리즈(READ)는 각 교육지원청이 학교자율운영을 어떻게 지원할지 구체적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학교 읽기(READ)’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장학, 지구장학협의회, 담임장학 운영 방법 등을 제시하며, 학교 현장에 밀착한 지원 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 안내서의 특징은 ‘코드(Code)’라는 실행 전략과 도구를 영역별로 제시한 점이다. 이 코드 시스템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장학 계획부터 운영, 평가, 환류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돼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보급으로 ▲미래장학 체계 정립 ▲학교자율운영
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발표 공립 4.73대 1, 사립 11.85대 1 기록…유치원 분야 경쟁 치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일 발표한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공립학교 평균 경쟁률은 4.7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늘고 선발 인원은 줄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립학교는 298명 선발에 1,409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자 수 1,217명에서 15.8% 늘었지만, 선발 인원이 345명에서 298명으로 줄어들어 경쟁률이 3.53대 1에서 4.73대 1로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교사가 10.96대 1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교 3.29대 1, 특수학교(유치원) 8.63대 1, 특수학교(초등) 3.87대 1이었다. 국립학교는 서울맹학교에서 위탁한 특수학교(초등) 분야로 2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해 4.5대 1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초등·특수 분야를 합해 20명 선발에 23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1.85대 1로 공립보다 훨씬 치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1월 8일 1차 시험을 실시한다. 세부 시험장소와 안내 사항은 10월
경기도교육청, 추석 연휴 7일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한 것으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산하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그리고 도내 각급 학교 등 약 1,200여 개 기관이다. 주차장 운영 시간은 기관별로 상이하며, 일부는 종일 개방된다. 이용자는 주차장 앞면에 연락처를 남겨야 하며, 교육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 훼손,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은 금지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10월 2일부터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비롯한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공교육 공간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질서 있는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학교회계 적극 집행, 재정건전성에 힘 보탰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회계 재정집행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 예산을 적시에 집행해 지방교육 재정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총 21개 기관과 83명의 공무원이다. 기관 부문에서는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을 포함한 교육지원청 1곳과 초중등학교 20곳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교원 36명, 지방공무원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는 김진수 제1부교육감과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승현 수현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김 부교육감은 “예산 집행은 수많은 변수와 한계 속에서 진행되며, 그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수여식에 이어 열린 정담회에서는 학교회계 재정집행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현장의 고충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학교 현장의 재정 집행 역량을 격려하고, 더욱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재정 건전성
교문을 넘어, 삶으로 스며든 정책”… 양평미래교육박람회 성료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1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2025 양평미래교육박람회’를 열고 체험 중심의 정책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교육 정책을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양평의 미래를 잡(Job)는 힘, Y-FORC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로·진학, 지역교육, 과학 디지털, 생활 인성, 국제 다문화,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서 8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내 25개교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 2,100명을 포함해 교직원, 학부모 등 약 2,500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육정책의 현장 적용을 위해 양평의 교육자원과 지역자산을 연계하여 ‘두물공유학교’ ‘미래교육협력지구’ 등 다양한 교육 모델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체험과 글로벌, 인성교육 등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과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미경 교육장은 “정책이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꿈
경기도교육청,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길 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소상공인의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등록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지역 물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에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S2B 시스템을 통해 우선 구매하도록 홍보하고, 교직원 연수를 실시한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대상 등록 교육과 설명회를 운영하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시스템 개선 및 통계 제공, 등록 지원 등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교는 가격 경쟁력 있는 품목을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은 판로 확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교육재정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학교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경기교육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1,000명 선발…23년 만에 최대 규모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일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선발 규모는 최근 23년 내 가장 큰 폭으로,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합쳐 총 1,280명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립학교에서 교원의 정원 변동과 정년·명예퇴직, 휴직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9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4명, 영양 26명, 사서 3명, 전문상담 20명 등 23개 과목에서 총 1,000명을 뽑는다. 이는 지난해보다 86명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 8월 사전예고 인원보다도 285명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장애인 교원은 중등교사 69명, 특수 2명, 비교수교과 2명 등 20개 과목에서 총 73명을 선발해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법인별 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236명, 특수 16명, 보건 5명, 사서 6명, 전문상담 8명 등 총 271명을 모집한다. 공립에서는 뽑지 않는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상업, 디자인, 기계, 미용 등 7개 과목도 포함돼 있어 지원자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는 핵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장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3억 4천만 원에 달해 지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읍 시가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과 야간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행사장과 시가지 곳곳에 조성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은 가족 단위·젊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 확산으로 함평의 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의 정형화된 착석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고 소통하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정서를 다졌다. 시정 파트너들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구성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5개 동(洞)이 하나 돼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이어진 15개 동 대표와 회원들이 외친 힘찬 구호는 각 동의 개성과 소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시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울림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미시는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구미시는 최근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기획했다.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는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연주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세련된 음색과 풍부한 레퍼토리, 높은 예술적 완성도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 방송교향악단으로 2018년 내한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아 정통 독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 창단된 이 악단은 독일 현대 음악과 정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수많은 세계 초연을 이끌어왔고, 방송·음반·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라트비아 출신의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맡는다. 그는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