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노후화된 외식업소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및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주방, 홀,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개선은 물론 입식 테이블 교체와 장애인 경사로 설치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음식점 밀집 상가를 대상으로 한 1층 개방형 공동 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을 처음으로 포함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으로 최근 3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 최대 500만 원, 입식 테이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숙박업소 친절과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통합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숙박업소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숙박업소 친절·위생 마인드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 숙박업과 관광숙박업, 농어촌민박 등 관내 70개 숙박업소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든 숙박 업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첫 통합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나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금곡서당 서상일 전문 강사가 ‘나주 역사와 자영업자의 품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친절을 넘어 방문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응대 방법과 숙박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고객 응대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령층을 노린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예방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회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판매와 금융사기 피해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는 평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교육, 피해예방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떴다방’ 근절 대응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나주시는 당시 긴급 대책회의와 현장 점검,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민관 협력 캠페인을 통해 불법 방문판매 영업점 철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교육은 고령 소비자가 실제로 겪기 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전후한 산불 고위험 시기를 맞아 비상근무 체제 가동과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 선제 대응에 나서며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을 산불방지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공원녹지과 및 읍면동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감시 인력 집중 배치와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청명과 한식 기간은 성묘객 증가와 함께 사찰 주변, 무속행위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10년간 전남지역 산불의 약 26%가 이 기간에 발생했으며 2023년 순천 송광과 함평 대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역시 같은 시기에 동시 발생해 산림 870㏊가 소실된 바 있다. 특히 나주시의 경우 올해 4월 3일 기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8건 중 7건이 불법소각으로 확인돼 보다 강력한 예방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청명과 한식 당일 산불 취약지역과 담당 구역에 전 직원을 집중 배치해 현장 계도와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 올봄엔 할인받고 여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