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2층 어울림터(전시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트윈웨이브 작품전(展)〈자유롭게 “ ”하다〉를 개최한다.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를 이용하는 ‘캡틴(12-16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 모형, 그림, 글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먼저 ‘Anything&Begin’을 주제로 한 구역에서는 글, 만화, TRPG 등 이야기 기반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Creative’가 주제인 구역에서는 머릿속 상상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실현한 결과물들을 소개하며 캡틴들이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웨이브가 개관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작품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트윈웨이브 출입이 어려웠던 일반 이용자들에게 캡틴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첫 시도이기 때문이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트윈웨이브와 트윈세대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 앵콜 공연을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일대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초연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극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장의 도로시〉는 관객이 극장 곳곳을 탐험하며 스스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대신, 주인공 도로시와 함께 매표소에서 출발해 연습실과 분장실, 무대 통로 등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간까지 이동하며 공연에 참여한다. 이동 중에는 무선 헤드셋을 통해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와 음원을 들으며 극장 전체를 하나의 살아있는 무대로 경험하게 된다. 작품은 첫 무대를 앞두고 긴장 속에 잠든 도로시가 낯선 극장의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도로시는 관객과 함께 극장을 가로지르며 마녀의 수수께끼를 풀고, 본래의 무대로 돌아가기 위해 ‘마법사’들을 찾아 나선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위 체험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신년사 및 격려사, 신년 덕담 등이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도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서 원주시 사회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희망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악구가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병오년 새해,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1,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찬 새해의 출발에 즐거움을 더했다. 본 행사가 시작하며 무대에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으며,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각계 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구민과 함께 가정의 안녕과 민생 안정, 구정 발전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이날 새해 인사와 함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맞춤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새해를 맞아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zabeth Langreiter)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 선보인다. 강북문화재단이 기획한 초청 전시인 이번 전시는 현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구민 생활권 공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우이천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선을 통해 겨울의 설경은 물론, 사계절 속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재간정 전시 공간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사계절 작품이 계절별 2점씩 전시되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도시 시리즈’ 작품도 더해져 관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중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洞) 신년인사회’는 지역 16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동별로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주민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올해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와 중랑구의 미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함께 실현하는 데 동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산군은 (사)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최·주관한 ‘박록담의 시주풍류(詩酒風流)’ 행사가 예산해봄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로, 술을 빚은 제조자가 직접 참여해 술에 담긴 이야기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전통 음식과 명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방문객들은 시·주·락이 어우러진 전통 풍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행사는 분기별로 예산군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전통주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민간 주도의 전통주 문화 확산 흐름에 발맞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예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공식 개관을 목표로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전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7일 오후 3시에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페라와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 신년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는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와 듀엣 등 오페라 명장면들을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강렬한 감동으로 선사하며, 2부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넘버들을 화려하고 섬세한 멜로디로 오페라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새해의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15일(목)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세밀하고 정교하며 강력한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아름답게 이끌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한주헌이 지휘봉을 잡아 한국을 대표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멋진 연주를 선보인다. 또,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가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뛰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 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그리고 단양을 오가며 작가가 체감한 감정과 기억을 독창적인 기법과 색채 언어로 풀어낸 자리다. 귀향 이후 새롭게 느낀 한국적 정서와 단양 자연이 지닌 따뜻한 아름다움을 작가 특유의 추상적 조형 언어로 담아내며, ‘소통과 공감, 그리고 사랑’을 핵심 키워드로 관람객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단양의 풍경 속에서 길어 올린 감정의 흐름을 자연의 결, 색감, 공간의 리듬 등 시각적 요소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사랑의 대화’를 건넨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