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선복섭 기자 | 장성군이 이달 27일까지 ‘지게차+물류전산실무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지게차 면허취득과정에 ‘이알피(ERP) 물류전산과정’을 추가했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전남권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이다. 1종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장성군민을 우선 선발한다. 총 4주 과정으로, 7월 중순에 개강한다. ~3주차까지는 물류전산실무를 배우고 4주차에 지게차 실습 및 면허 취득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지게차 실습・면허 취득은 군 지원금(1인당 30만 원)을 제외한 10만 원을 교육생이 부담하며, 물류전산실무 교육은 전액 무료다. 수료생은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 준다. 신청은 장성군 희망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전라남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장성군 알짜배기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구인・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광주시는 17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광주시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공공부문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 회원사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기업과 2025~2026년 광주시가 조성 중인 공공시설의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지역 내 우수기업 제품 발표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지역경제 활성화 퍼포먼스 ▲기업 대표 및 공공기관 실무자 간 교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인테리어 공사 및 사무용 가구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 내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공공시설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시는 공공부문이 지역기업 제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전문채용관 온라인 홍보 강화 서울 송파구가 ‘잡코리아’ 내 문정비즈밸리 전문채용관을 새단장하고, 오는 8월 17일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구는 입주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문정비즈밸리는 3천여 개 기업이 밀집한 서울 동남권 대표 경제지구다. 송파구는 이들 기업의 구인난을 돕고자 전문채용관을 통해 실시간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65개사가 820건의 채용공고를 등록해 총 153명의 구직자가 최종 취업에 성공했다. 이 중 78%가 20~30대로 청년 취업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홍보기간에는 채용정보를 잡코리아 메인화면에 전면 노출해 기업의 채용공고 도달률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인성역량검사 무료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참여기업 중 일부는 우수 인재를 직접 검색해 지원 제안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제공받는다. 전문채용관은 로그인 없이 누구나 열람 가능하며, 문정동 소재 기업은 송파구청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송파구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전문채용관이 중소기업과 유능한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10시 가락시장 북문 인근 특설무대와 행사장에서 열린 '가락시장 개장 40주년 기념 시민‧유통인 대축제'에 참석해 상인들과 시민을 만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985년 6월 개장한 가락시장은 국내 최초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으로 현재 국내 농수산물 생산량의 약 20%,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 전체 취급물량의 약 33%를 거래하는 등 한국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창구로 자리잡았다. 행사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가락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가락시장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의 모습을 담은 ‘가락시장 개장 40주년 기념 사진전’을 둘러보고 농수산물 특판 부스를 찾아 상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40년간 매일매일 신선한 먹거리를 원활하게 공급하며 서울시민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 가락시장은 시민 생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는 생산자, 유통인, 공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룬 성과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가락시장이 현대화사업을 통해 점점 더 깨끗해지고, 안전해지고, 쾌적해지고 있다”며 “2030년이 되면 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유)지리산치즈랜드 농업회사법인(대표 박윤규)으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성금은 구례군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박윤규 대표는 “구례는 제게 많은 기회를 주고,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터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그 이익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윤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과 함께 전달하겠다.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리산치즈랜드는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매년 봄이면 3만 평 규모의 부지에 수선화가 만개하여 노란 물결을 이루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전체 교육 일정 안내, 개강식 강의 등 순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황순우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총괄코디네이터가 강사로 나서 ‘건축과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새롭게 시작되는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개념과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오는 25일까지 3주간 주 1회(수요일)씩 총 4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저층주거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한 주민역량강화’를 목표로, 사례 중심 위주의 내용들로 구성됐다. ▲1차시 건축과 사회(집과 사회) ▲2차시 저층주거재생과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3차시 소규모 주택정비의 이해 ▲4차시 특화형 매입임대의 이해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시재생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광명시가 생활폐기물 처리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순환경제 도시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시는 1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 개선을 통한 광명시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전국 최초 대형폐기물 전문 선별화 사업, 전국 최초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 경기 최초 커피박 무상수거 원스톱 시스템 구축 등 선도적인 광명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박계근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제도를 혁신해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자원순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도 효과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쓰레기가 돈이 된다…대형생활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하고 세외수입 확보 광명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대형생활폐기물 전문선별화 사업을 추진해 대형폐기물 재활용률을 2023년 41.24%에서 2024년 77.16%로 약 36%포인트 높였다. 그간 대형폐기물은 기존 청소업체의 낮은 전문성으로 인해 재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소각처리 했으나, 재활용전문업체를 선정해 폐목재, 고철 등 재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장애인가족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배애련 센터장과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후원금은 우리 시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제공기관을 이용해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서 대표는“일상에 지친 장애인 가족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쉼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께 감사드리며, 장애인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장애인 가족
폐지 줍는 어르신 위한 ‘광고 리어카’…안양시노동인권센터, 사회적기업 끌림과 손잡아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사회적기업 끌림과 손잡고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소득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적기업 끌림과 ‘리어카 광고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사회적기업 끌림은 2016년 서울대 동아리 인액터스와 전국고물상연합이 함께 창립한 기업으로, 폐지 수거용 리어카를 약 60kg에서 35~40kg으로 경량화해 어르신들에게 무상 제공해왔다. 리어카에는 후원 광고판을 부착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경제적 지원을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끌림과 함께 경량 리어카 무상 보급, 광고 수익 배분, 사례관리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영태 센터장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노동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은 지난 7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리본(대표 김은미)과 함께 관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위기가구 1세대를 방문하여 특수청소 및 폐기물 처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리본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과 특수청소, 소득 및 방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에는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위기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하여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김은미 리본 기업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대상자가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진 온천1동장은“위기가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리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불시에 찾아 체불 점검・감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은 누적 109회 체불 신고 사건이 접수됐으며, 노동자 100명에 대해 15억을 상회하는 수준의 체불이 발생하여 피해규모도 상당한 수준으로“체불 전수조사 감독” 대상이다. 이번 감독을 통해 체불을 신고하지 않은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감독 결과, 노동자 약 98명에 대해 5~6개월 간 임금·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아 약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추가 적발되어, 14일 내 체불액을 청산하도록 시정 지시했다. 미시정하는 경우에는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25.12월부터 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원칙으로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본격 실시 중이다. 뿐만아니라, 전수조사 감독 후에도 체불 신고사건이 접수되는 상습·고의적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특별감독을 통해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체불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체불 법정형 상향(3년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7일 오전,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 중 하나인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의원와 함께 사우역을 방문해 열차 운영현황 및 혼잡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 3개 역을 지나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혼잡완화를 위한 관련 대책의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김포 골드라인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는 출근이 어렵고 생활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교통수단이 근로의 권리를 포함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종합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대책 시행 이전이라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부는 ‘케이 에듀(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교진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하여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