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체계 본격 가동 [서울교원 성장 로드맵}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키우고, 학교 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학년도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 이번 정책은 기존 연수 방식과 달리 연수·연구·공동체 활동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사업인 ‘교원 성장의 다리(Da:RI)’는 교사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과정과 자기주도적 연구 활동, 그리고 공동체 기반 성장을 포괄한다. 특히 입직 0~5년부터 성숙기까지 생애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며, 교사가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하는 다양한 직무연수와 회복력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현장 실천 중심의 연구 활동도 강화한다. 연구단계별 연수, 연구교사 멘토링, 정책 연계 대학원과정 등을 도입하고, ‘연구하는 교사’ 과정을 신설해 전문가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지원한다. 특히 ‘한국형 바칼로레아(KB)’와 ‘긍정적 행동지원(PBS)’ 관련 전문 교원 양성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교사 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연결 지원도 활발하다. 수업 나눔 행사, A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19개 병원과 협약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월 5일 강북삼성병원 등 서울 시내 19개 협력병원과 손잡고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을 사전에 막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해 왔다. 이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협력병원 선정과 운영 체계 마련 등 단계적 준비를 거쳐 이번 정례화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 기준으로 2년 주기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저선량 흉부 CT 검사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본인 동의 하에 2차 정밀검진까지 연계된다. 검진 전 과정은 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과 협력병원이 공동으로 관리한다. 교육청은 모바일 문진을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 병원 연계, 검진비 지원, 결과 통합 관리 등을 맡는다. 협력병원은 대상자 요건 확인부터 1차 검사, 정밀검사, 결과 상담과 보고까지 실무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로 사전 배정… 자율 활용 확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한근수)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복지포인트 형태로 미리 배정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영수증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제출이 필요 없다. 학교 담당자 역시 이를 일일이 확인하는 절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복지포인트는 단순 건강검진비 지급 용도를 넘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매,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이번 조치가 교직원 복지의 자율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근수 관장은 “이번 변화는 편리한 복지 이용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행정 간소화를 함께 달성한
서울시교육청, 신학년부터 학년 말까지 교육과정 ‘연속 지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앞두고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학년 말에는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추진해 학년 초부터 말까지 교육과정 운영을 연속적으로 지원한다. 학교 현장의 준비 부담을 덜고, 학생의 학교급 전환 적응을 체계적으로 돕겠다는 취지다.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2월 중 3~5일간 운영된다. 전 교직원이 학교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새 학년 교육과정·수업·평가를 공동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는 전년도 학교평가 결과와 교육공동체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기간과 연수·협의 주제를 자율적으로 정해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수업·평가 혁신 연수, 교원학습공동체 구성, 기초학력 강화 방안, 전입 교원 조기 적응 지원 등도 학교 여건에 맞게 추진한다. 교육청은 인사 겸임 처리와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급별 맞춤 자료와 성취평가제 전문성 향상 자료를 개발·보급한다. 학년 말에는 초6·중3·고3을 대상으로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초6은 중학교 생활과 학습 변화를 반영한 40차시 교수·학습 자료를 활용하고 담임교사 연수를 병행한다
경기도교육청, 3월 1일 자 1만2,421명 인사 단행…현장 중심·AI 교육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로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총 1만2,421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성과와 가치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교육 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 중심 인재 배치에 방점을 뒀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의 우수 성과를 이어갈 현장 중심 리더를 임용하고, 교육 정책을 실천으로 연결할 책임감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 구현을 위해 조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며,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도록 인사 방향을 설정했다. 교원 인사는 총 1만1,906명으로, 교(원)장·교(원)감 승진과 전보, 수석교사 및 교사 전보·복귀, 타시도 전입, 신규 교사 임용 등이 폭넓게 이뤄졌다. 신규 교사 임용은 3,088명으로 현장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과장, 장학관·장학사 등 515명 규모로, AI 디지털
서울시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시작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배움의 문을 여는 제도적 통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서 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실시한다. 현장 접수는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접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로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인증서 외에도 금융인증서와 간편인증을 활용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접수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 경우 온라인 접수도 허용된다. 이 경우 관련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 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 20교 확정 (사진)공간재구화사업 완료 학교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0교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준공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건물 개선이 아니라,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는 교수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의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의견을 반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유연한 다목적 학습공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교실, 생태교육이 가능한 친환경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력 수업, 프로젝트 학습, 융합 수업 등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공간재구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응시원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며, 시험은 4월 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먼저 마감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이 속한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는 무관하게 접수 교육지원청 기준으로 시험지구가 정해지므로 수험생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시험 장소는 3월 20일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시험부터는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이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돼 발급된다. 기존에 혼용되던 서식을 정비함으로써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토요일에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5월
세월호 참사 12주기, ‘연결(連結)’로 기억과 공감 잇다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사회적 참사의 기억을 되새기고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전시 ‘연결(連結)’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참사 이후의 삶과 치유, 연대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생존자와 일반인 희생자 가족, 화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메시지를 작품에 담았다. 회화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총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일정은 2월 3일부터 15일까지 **인천부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지역을 잇는 순회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기억과 성찰의 장에 참여하도록 했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가 4.16 유관기관 간 시설과 인적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쎈(SEN)진학’으로 2027 대입 학년 초부터 밀착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예비 고3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가 2027학년도 대입을 학년 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섰다. 자료집 제공을 시작으로 주제별 동영상 제작, 설명회 개최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2027 대입은 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의 안착, 의대 정원 변화, 학생부 위주 전형의 정성평가 강화 등 굵직한 변화가 예고돼 있다. 이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에 대한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자료집-동영상-설명회’로 이어지는 밀착형 진학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쎈(SEN)진학 교사용 프로그램과 쎈(SEN)진학 나침판 모바일 앱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쎈(SEN)진학 2027 대입 고3 학년 초 자료집’을 제작해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자료집에는 2026 대입 결과 분석과 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