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의 발판 마련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력의 배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회적경제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 협약의 핵심은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컨설팅 ▲연구보고 및 멘토링 체계 구축 ▲사회적경제 포럼 운영 ▲교육과정 공동 개발이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애로와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경영기술지도사의 자문을 제공하는 점이 주목된다. 언론의 역할 확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은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알리는 데 집중해왔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보도를 넘어 연구·교육 지원까지 확대하며 전문 언론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전문가 집단의 참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기업과 자영업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전문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2단계 도약을 위한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5일 제2회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과 ‘에너지수도 2단계 기본계획’을 논의하며 미래 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2월 출범해 올해로 2기째를 맞은 위원회는 기후, 에너지, 탄소중립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윤병태 시장과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개최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2단계 기본계획 수립’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첫 번째 안건인 ‘2025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은 나주시가 지난해부터 열고 있는 국제행사로 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고 있다. 올해는 ‘DDD-에너지전환’을 주제로 분산(Distributed), 직류(DC), 디지털 AI(Digital AI) 등 차세대 전력망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20
박봉 공무원에 ‘금융 치료’ 대신 ‘금융 교육’ 송파구, 자산관리 역량 강화 교육 큰 호응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공무원들을 위한 자산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처음 마련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급여만으로는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현실 인식이 확산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수요가 커진 가운데, 이번 교육은 퇴근 후에도 자리를 메우며 ‘1분 마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90분 동안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은행권에서 35년을 근무한 베테랑 PB부터 사모펀드 대표, 벤처투자사 임원 등 금융 실무 전문가 6인으로 꾸려졌다. 공무원 연금을 고려한 재무설계, 재무제표 이해, 위험관리,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트렌드 분석, 우량 기업 발굴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참여 열기는 세대 구분을 넘어섰다. MZ세대 공무원부터 정년을 앞둔 50대 직원까지 다양하게 몰려들었으며, 신청 개시와 동시에 정원 30명이 마감됐다. 신청에 실패한 한 직원은 “달력에 표시까지 해뒀는데 오픈런에 실패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청년기업 ㈜페어리플레이(대표 이송미)가 개발한 배 스파클링 과실주 ‘이제:배로 만들다’가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나주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30개 업체가 출품한 45개 제품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페어리플레이의 ‘이제:배로 만들다’는 독창성과 풍미, 대중성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기타주류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다시 배로 즐겁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페어리플레이는 30대 여성 청년 기업인 이송미 대표가 2022년 창업해 2024년 법인으로 전환한 신생 주류기업이다. 나주시 남고문로에 위치한 소규모 양조시설에서 순수 배즙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 품종(황금, 추황 등)을 활용한 한국형 배 스파클링 주류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이제:배로 만들다’는 알코올 도수 5%의 스파클링 과실주로 신선한 배 향과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5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 기업인의 연대와 성장을 이끌 새로운 플랫폼 ‘나주청년기업협회(NYEA)’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청년 친화형 창업 도시로 나아가는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나주시는 지난 4일 나주시티호텔 별관에서 나주청년기업협회(회장 이미미, 이하 협회)가 ‘키워프레스데이(Keywords+Press Day)’라는 슬로건 아래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청년기업 생태계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지역과 청년, 기업과 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출발점이 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도의회, 나주시의회 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신대학교, 나주시주민자치협의회, 이통장연합회 나주시지회 등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창립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뒤 올해 5월 나주시 고유단체로 공식 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현재 제조와 기술, 로컬과 식품, IT 및 서비스, 라이프스타일과 친환경 등 4개 분과에 걸쳐 16개 기업이 참여하며 ‘나주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9월 3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열고, 성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이날 선포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테크노밸리의 개발 구상과 미래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성남시가 지향하는 도시 혁신과 산업 전환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아울러 제4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성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기업·전문가가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성남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220조원 규모의 경제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판교의 성공 신화를 잇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성남이 글로벌 혁신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8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성남시 소재 기후테크 기업 11개사와 함께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성남시 통합관을 운영하며, ‘기후테크특별시, 성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주최하며 전 세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정책 해법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논의의 장이다. 올해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등 주요 국제 장관급 회의와 연계하여 ▲에너지와 인공지능의 융합 ▲청정에너지 ▲전력망 구축 등 기후·에너지 산업과 정책의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성남시 통합관에는 기후테크 5대 분야 기업들이 다양하게 참가했다. ▲에코테크 분야에는 아펠레스·로스·수퍼빈·뮤토랩스 ▲카본테크 분야에는 스트라티오코리아·트라이매스, ▲클린테크 분야에는 위에너젝스, 에스이엘텍, ▲지오테크 분야에는 오아이온·펜타콜, ▲푸드테크 분야에는 에이비씨랩스 등 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남 정책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나주의 미래 핵심 정책 9대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선보였다. 나주시는 이날 ‘함께 만드는 더 위대한 전남’을 주제로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과 신산업 육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윤병태 시장 환영사, 김영록 지사 인사말, 나주시 정책 비전 발표, 정책 현안 토론 및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이 발표한 ‘나주시 미래 핵심 9대 비전’은 나주의 발전 잠재력과 향후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나주시 미래 비전으로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켄텍 중심의 ‘한국판 실리콘 밸리’ 조성, 에너지와 전력기업이 모이는 ‘국내 최대 K-에너지밸리’ 완성, 영산강 생태정원과 한반도 지형 전망대 등 조성을 통한 ‘영산강 르네상스 2.0’ 실현, 마한과 천년고도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9월부터 연말까지 모바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해 판매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연말까지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의 할인율을 13%로 적용하고 발행 규모는 매월 65억 원으로 4개월간 총 260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6억여 원 확대 판매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화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매는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월 50만 원 한도(지류 포함 통합 한도금액)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가까운 지역농협에 방문하면 신청 당일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지역농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한 구매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할인 방식은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과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실제 결제 시 3% 캐시백 적립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10만 원 충전 시 1만 원을 할인받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8일 본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했다고 밝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이번 교육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사례 중심으로 평소 문의가 많았던 분야의 업무처리 방법과 지침에 대해 집중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담당자가 업무를 숙지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에서 배부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민원 업무처리 시 주의 사항뿐만 아니라 민원 업무와 관련된 고충 및 모범사례도 함께 공유하여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친절 교육에서는 다양하게 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민원인 응대법과 감정 조절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 강화와 대민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불시에 찾아 체불 점검・감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은 누적 109회 체불 신고 사건이 접수됐으며, 노동자 100명에 대해 15억을 상회하는 수준의 체불이 발생하여 피해규모도 상당한 수준으로“체불 전수조사 감독” 대상이다. 이번 감독을 통해 체불을 신고하지 않은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감독 결과, 노동자 약 98명에 대해 5~6개월 간 임금·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아 약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추가 적발되어, 14일 내 체불액을 청산하도록 시정 지시했다. 미시정하는 경우에는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25.12월부터 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원칙으로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본격 실시 중이다. 뿐만아니라, 전수조사 감독 후에도 체불 신고사건이 접수되는 상습·고의적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특별감독을 통해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체불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체불 법정형 상향(3년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7일 오전,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 중 하나인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의원와 함께 사우역을 방문해 열차 운영현황 및 혼잡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 3개 역을 지나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혼잡완화를 위한 관련 대책의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김포 골드라인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는 출근이 어렵고 생활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교통수단이 근로의 권리를 포함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종합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대책 시행 이전이라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부는 ‘케이 에듀(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교진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하여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