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 ㈜다산조경·제이에스㈜(대표 정재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의 백미(10kg) 10포를 지난 10일 나주시 성북동에 기탁했다. ㈜다산조경·제이에스㈜는 2008년 설립 이후 나주시 지역 내 조경 식재와 시설물 설치 공사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성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정재금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산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새송이버섯(2kg) 100박스와 컵라면(6개입) 100박스를 지난 9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새송이버섯과 컵라면은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영산동 내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박종추 본부장은 지난 1월 31일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제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나주살리기 시민운동본부는 나주교육살리기운동과 나주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수입의 일부를 모아왔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박종추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도찬 영산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전남 가상융합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난해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에 맞춰 기존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가상융합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거점으로 개편하고 고도화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11일 밝혔다.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국비 약 4억 원을 포함해 연간 총 8억 원이 투입되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은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으로 이번 혁신센터 지정은 나주시가 전남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나주시와 순천시로 분산 운영되던 메타버스 지원센터의 거점 기능이 이번 혁신센터 지정을 통해 나주 단일 지역으로 집중되면서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산업 집적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전남정보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에 설(2.17)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버스회사들의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KD그룹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내버스㈜는 35개 노선에 41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원버스는 29개 노선에 35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쌀과 상품권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시민에게 개방한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대형 건물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 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4500만원, 지원하는 민간 개방 화장실은 15곳이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 화장실 지정을 조건으로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이다. 화장실 노후 시설 보수, 안전시설 개선, 편의시설 개선 등 개보수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개방 화장실 지정 여부, 화장실 노후화 정도, 화장실 개방 시간 등을 종합 심의해 개보수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연중 화장실 개방 신청을 받아 시설 수준과 접근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와 더불어,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사업 중단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봇들저류지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저류지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평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해당 사업은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교통혼잡 심화,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집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행정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 행정인턴제를 도입하고 공개 모집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장기간 경기 불황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행정인턴제를 신설하고 오는 24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한다. 청년 행정인턴제는 기존의 단기간 직무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6개월간 행정 현장에서 전문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장기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실제 행정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향상해 향후 취업과 사회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경력을 쌓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전공과 자격증,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고용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식품협회(옛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 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9일, 성남시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 18명에게 총 1,8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기업 3곳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네오위즈 1,000만 원, 진아교통(주) 500만 원, ㈜성남환경 200만 원, 재단 임직원 기부금 100만 원을 더해 총 1,800만 원이 조성됐다. 장학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를 성실히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재단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처한 환경이 그들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없다”며, “기업과 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상황관리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발생 농장 주변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살처분과 사체 처리를 통해 바이러스의 외부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종합상황반과 살처분반, 인체감염예방반, 홍보반, 인력지원반, 물품 및 장비 지원반 등 8개 실무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생 농장에 대해 살처분 명령을 내리고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가에 이동 제한을 발령했으며 관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했다. 나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시정 영상 시청,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자원봉사, 교육발전, 문화관광, 의료, 농업, 지역사회 화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19명(단체 1, 개인 18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도지사 표창은 자원봉사활동 유공으로 국립전파연구원 봉사단체 ‘나누리’와 성북동 통장협의회 명혜숙 통장이 받았다. 이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장 표창은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한 임오숙 빛누리초 교장, 송춘달 한아름초 교장, 하연경 동신대 직원에게 수여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나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온 문화관광해설사 이성자, 김정숙, 양성숙,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시면 백룡산에서 산신제를 열고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의 뜻을 다졌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다시면 백룡산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백룡산 산신께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 백룡산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존재이자 재앙을 막아주는 영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산신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함께 소망했다. 이번 산신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산신제를 주관한 (사)다시면번영회 서정열 회장은 “대대로 이어온 백룡산 산신제를 올해도 많은 주민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심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며 상생 경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일반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며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포장과 배달 전문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현장 실사해 4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연 최대 85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했다. 이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학생 안전지도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대 운영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하며, 출결 알림서비스,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확대한다. 3일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한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