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스틸하우스 지원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는 지난3일 포스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연계해 영북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 붕괴위기가구에 2018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스틸하우스를 지원하고, 2018 스틸하우스 준공식을 진행했다.이번 2018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해피스틸하우스 대상가구는 심각한 주거 붕괴 위험으로 지역봉사단체인 태사모로부터 북부희망복지센터에 의뢰된 가정으로, 지난 5월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약 한 달간 새로운 보금자리 건축을 위한 각종공사가 진행됐다.수혜자 정모씨(74세, 여)는 “평생 살던 집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걱정이 많았다.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집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공사기간동안 건축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어르신이 평생을 추억한 곳에서 안락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일에 언제든지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준공식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까지 후원 및 자원봉사를 지원해준 포천시, 포스코, 기아대책, 한국철강협회, 한국국토정
-서울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 행사 시청과 덕수궁 돌담길에서 개최-서울시는 7월 5일(목)~7월 7일(토)까지 사흘간 서울시청과 덕수궁돌담길에서 「2018 사회적경제 주간기념 행사」를 개최한다.행사 주제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 및 서비스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고, 공공구매 박람회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도 돕는 자리다.우선, 시민들이 사회적가치가 담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마켓>이 6일(금)~7일(토) 양일간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이 마켓에는 6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상품 구매 외에도 업사이클링 디자인체험, 수공예품‧부채 제작 체험, 방탄소년단 가방으로 유명한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사회적경제의 4대 부문 소개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정책홍보관>도 5일(목)~7일(토)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돼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공구매박람회>가 5일(목)~6일(금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 발표정부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인재유입 확대와 종사자 역량강화를 내용으로 하는「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발표하였다.동 계획은 `17.10월 발표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노동부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인재양성 분야 세부실행대책이다.그간 실태조사(’17.10~12월)와 정부․전문가․사회적기업가 등 현장조직의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쳐, 인재양성 대책을 마련하였다. 노동부가 실시한 사회적경제 교육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 자치단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기초소양 교육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위주 교육이 제공 되고 있다. (총 114개 기관, 연간 58천명)사회적경제 학부 운영대학이 2개교에 불과하고, 종사자의 18.6% 만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리더 육성을 위한 기반이 취약하고, 종사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크게 미흡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한편, 사회적경제 역사가 짧고 사회적경제 교육과 홍보가 부족하여 일반국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저조한 상황이다.또한, 여러 사회적경제 소관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교육을 실시
경기도 31개 시‧군 센터와 연합, 가족 캠페인 실시경기도 및 31개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 경기도 및 시·군 센터)가 1일부터 31일까지 ‘우리 가족 행복동반자, 건강가정지원센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경기도 및 시·군 센터는 양성평등주간(7월1~7일)을 맞아 한 달간 캠페인을 홍보하는 포스터와 배너, 대형마트 카드 광고 등을 통해 도에서 진행하는 돌봄나눔, 교육, 상담, 문화 등 ‘가족친화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돌봄 서비스는 소득 기준에 따라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며 각 이용요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나뉜다.경기도센터는 도내 아이돌보미 양성 및 교육,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시·군 센터는 4개 아이돌봄서비스(시간제, 종일제, 종합형, 보육교사형)을 맡는다. 지원을 원하는 도민은 1577-251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경기도는 부부갈등, 가족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가족문제 해결 및 심리안정 지원을 위해 ‘경기도 가족상담소’도 무료 운영 중이다. 가까운 31개 시·군 센터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문의: 031-8008-8049)또한, 인터
이재명 인수위,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정책토론회 개최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가 오는 7월4일(수) 10시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102호 컨퍼런스룸에서 '경기기본소득위원회의 설치와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새로운경기위원회 기획재정분과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도지사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이의 운영 방안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남훈 한신대 교수, 라호익 경기도청 복지정책과장, 문진영 서강대 교수 겸 인수위 문화복지분과 위원장, 유영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 소상공인 대표, 청년 대표 등이 토론에 임한다.토론회는 이한주 공동인수위원장, 박완기 기획재정분과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상재 기획재정분과 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공개 형식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선거 기간 중 기본소득제의 보편적 실천 방안을 연구하는 경기기본소득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또 성남시에서 기본소득 개념의 일환으로 시행한 청년배당의 경기도 확대를 공약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각종 배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해당 절차
온라인서비스제공자,아동음란물 유통·확산 방지 의무 있다-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 합헌 결정-여성가족부는 지난 6월 28일(목)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을 합헌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의 발견을 위한 조치, 발견된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의 삭제 및 전송 방지,또는 중단 조치 의무를 부과하는 동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최초로 판단한 것이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제17조 제1항 “자신이 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거나 발견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즉시 삭제하고, 전송을 방지 또는 중단하는 기술적인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이하 생략)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2016년 8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인 주식회사 카카오에서 서비스 이용자간 아동청소년 이용음란물의 제공‧배포를 막기 위한 기술적 조치 미이행에 대해 처벌하도록 규정된 조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취지로
수면장애로 인한 경기도의 생산성 손실액 2조 6천억 원 수면이 신체적·정신적 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수면산업에 첨단 융합기술을 접목한 첨단수면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라돈침대와 같이 인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기능성 수면제품’에 대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28일 국내외 수면산업 현황과 수면장애로 인한 의료비 지출현황 및 경제적 손실을 분석하고, 첨단수면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수면산업(Sleep industry) 육성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해외의 경우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Sleep+economics)와 슬립테크(Sleep-tech: Sleep+technology)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수면산업이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국내외 수면산업 규모를 분석한 결과, 미국 4백억 달러(45조 원), 중국 2,250억 위안(38조 원), 일본 8,600억 엔(9조 원)에 달하는 반면, 국내의 경우 2조원에 불과해 그 격차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월 28일 "1분기 저소득층 소득 감소와 분배 악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토대로 관계부처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저소득층 맞춤형 일자리 및 소득 지원 대책을 7월 중에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저소득층이 직면한 문제의 시급성을 고려해 당장 추진할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정책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혁신성장 관련 건선사업 분야 혁신방안과 어촌뉴딜 300 추진계획 등을 마련했다“며 ”혁신성장은 특정 분야나 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일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혁신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소득과 분배 문제 해결에 있어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며 ”양 측면에서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김 부총리는 "건설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시공의무제를 강화하고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업역규제 개선, 건설 업종체계 개편 등 낡은 규제도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이같은 규제
환경도 지키고 중증장애인 일자리도 만들고한국장애인고용공단 디딤도리 봉사단이 지난6월 29일(금요일)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재활용품 1만여 점을 전달했다.굿윌스토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활용품 판매장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도 중증장애인 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공단은 2015년부터 전 직원이 재활용품 기증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의 수량은 매년 증가하여 올해는 1만여 점(누계 29,365점) 기부를 달성했으며, 이는 장애인 근로자 34명의 한 달 급여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이렇게 수집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된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디딤도리 봉사단의 물품 기증은 생활 속 자원 순환으로 환경을 지키고, 더 나아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도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공단의 사회공헌활동 조직 ‘디딤도리 봉사단’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시각장애인용 도서 제작, 지역 사회 소외계층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은 종교계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 3대 종교는 지난 6월21일(목) 11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행사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 을 개최했다.종교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15년 가톨릭“착한소비 한마당”을 시작으로 `16년 불교“자비와 나눔마당”, `17년 기독교“이웃사랑과 나눔실천”행사에 이어 올해 다시 가톨릭 주관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행사를 공동 개최 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1종교시설·1사회적경제기업 연계운동’의 성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 혹은 지원한 우수 종교시설에 대해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종교지도자상이 수여되었다.종교계는 2012년부터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종단 내 사회적기업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종교 내 사회적기업 협의체 구축, 종교 사회적기업 육성, 신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종교계는 “경제적 이윤만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경제활동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3대종교의 연대와 범종교 선언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사회적가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32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 및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7명이 선정됐다. 2025년 신규로 선정된 7명은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 1명씩 선발됐고, 분야별로는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농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선정자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충남 홍성군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종 관리로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