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백번의 추억’을 통해 80년대 청춘의 얼굴로 돌아오는 대세 배우 김다미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그녀가 생각하는 낭만적 시대의 감성을 직접 전했다.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이번 작품에서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은 김다미는 자신의 캐릭터를 “멋있다”고 표현했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고,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많다. 그래서 친구와 가족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줄 줄 안다. 그 모습이 정말 멋있다”는 것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교복 대신 안내양 유니폼을 입었고, 고질병인 멀미를 참아내며 매일 버스에 오르지만, 환경에 무너지지 않고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멋진 영례. 다양한 작품에서 청춘의 얼굴을 그려온 김다미가 그 시절의 청춘 영례는 어떤 빛깔로 채워낼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서부지구 나주지역 라이온스클럽이 극한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들을 위해 4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쌀, 화장지, 라면으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피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나주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서부지구 최경윤 총재, 나주 3지역지대 김은채 지대위원장, 나주이화라이온스클럽 오진옥 회장, 나주금성여성라이온스클럽 장금일 회장을 비롯한 나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경윤 총재는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와 나주지역 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호우 피해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봉사단체로 전남서부지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배우 허남준이 첫 주연작으로 나선 JTBC ‘백번의 추억’에서 김다미와 신예은의 운명적 첫사랑이 된다. 두 친구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된 그는 “난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 두 배우에게 고마웠다”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서 허남준은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운명적 첫사랑, ‘한재필’로 분한다. 백화점 사장 아들로 타고난 금수저이지만, 거친 반항심과 짙은 외로움을 동시에 품은 소년으로, 동급생들 사이에서는 ‘백마 탄 왕자새끼’로 불린다. ‘첫사랑’과 ‘반항아’란 청춘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품고, 첫 주연의 타이틀을 갖게 된 허남준에게도 이번 작품이 특별한 무게로 다가왔을 터. 하지만 “크게 바뀐 건 없다. 부족하지 않게, 늘 해왔던 대로 열심히 잘 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긴장보다 책임감을 앞세운 각오를 내비쳤다. 그 담백한 단단함이 재필을 꼭 닮은 모습이다. “대본이 정말 재미있어서 읽는 내내 꼭 이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는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소통은 쉬워지고 행정은 똑똑해질 것”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28일 열린 착수보고회는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실무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433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학생·학부모와의 소통 강화와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 완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실무협의체 대표자 위촉장 수여 ▲임 교육감 인사말 ▲내외빈 축사 ▲사업 개요 소개 ▲추진 일정 및 계획 공유 등이 이어졌다. 특히 LG CNS 인공지능 체험, 홍보영상 상영, 의견수렴 공간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이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가정통신문과 전자동의서 통합 △다문화가정을 위한 번역 서비스 △AI 대화형 상담 서비스 △메일·메신저·드라이브 연계 협업 서비스 등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통합된 정보 제공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교직원은 문서 작성과 민원 상담을 지원하는 ‘스마트 비서’를 활용할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시리즈의 정통을 잇는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이 한층 커진 스케일로 9월 11일 개봉을 알렸다.[감독 : 베누드 네쿠이 | 수입/배급 : 박수엔터테인먼트] 어린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명맥을 이어온 장수 애니메이션 시리즈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이 또 한 편의 신작을 선보인다. 매 작품마다 새롭고 참신한 배경,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 그리고 유쾌한 히어로 모험담으로 호평을 받아온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 관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빌리 시리즈’는 2012년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을 시작으로, ‘2013년 네티즌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2'와 이듬해 개봉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까지 매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6년 개봉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치킨 히어로'는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키도 했으며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황금 달걀 구조대'는 역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해 시리즈의 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한끼합쇼’가 지난 26일(화) 시즌1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희선은 밥 한 끼로 나누는 일상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해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JTBC ‘한끼합쇼’는 문을 두드리고 저녁을 함께하며 사라진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갈등이 심화되고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일깨웠다. 식사 한 끼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정서인 정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그 중심에는 김희선이 있었다. 김희선은 매회 ‘띵동대장’으로 앞장서며 진심 어린 태도로 주민들의 마음을 열었다.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책임감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을 이끌었다. 방송 관계자는 “각박하고 고단한 게 요즘 현실이다. ‘한끼합쇼’는 한 끼를 매개로 우리 시대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고 평했다. 이어 “김희선의 활약이 컸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면서 ”친근한 성격과 성의있는 태도가 조화를 이뤘다. 김희선이기에 가능했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김희선은 진심 어린 자세로 프로그램의 의미를 살리는데 기여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증강현실 인성교육으로 유아교육의 새 지평 열다” 놀이와 인성, 증강현실로 만나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들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인성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 중심의 체험에 인성교육을 결합한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유관 기관 협력 기반 마련 이 프로그램은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 역시 그 결실로 진행됐다. 증강현실 활용 인성교육 ‘AR 인성버스’는 대형 스크린과 대화형 장치를 활용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선택을 하며 학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자기 주도적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과 태도를 체험할 수 있었다. 발달 특성 반영한 체험 설계 체험은 질서 지키기, 협동하기, 배려하기 등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실감형 증강현실 인성 체험 ▲생활 습관 인성교육 ▲조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기업 성장과 종사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는 올해 기업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기업과 근로자가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1 소통 창구 ‘기업애로 바로톡’, 공장 인허가 사전 진단 원스톱 서비스, 조달 물품 등록 컨설팅, 기업 및 기관 친화거리 조성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가고 있다. 기업친화도시 조성은 기업과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성장을 지원해 지역 내 안정적 정착과 추가 투자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민선 8기 역점 사업이다. 시는 먼저 카카오톡 채널 ‘기업애로 바로톡’을 개설해 기업과 담당 공무원을 1:1로 매칭, 기업 불편과 건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도내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장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현장 방문 없이도 공장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설
현장의 목소리로 정책을 디자인하다 ‘경기 초등 깊이있는 수업 권역별 공감 토론회’ 북부·남부서 잇달아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학교 수업 혁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7일 북부청사에서 ‘2025 초등 깊이있는 수업 권역별 공감 토론회’를 열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 오는 29일에는 남부청사에서 교원과 담당자 280여 명이 참석해 같은 취지의 토론회를 이어간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한 달간 도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설문은 깊이있는 수업에 대한 교원 인식과 실제 적용 현황을 분석했으며, 이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토론회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책 안내, 발제, 지정토론, 정책 공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명희 장학관(초등교육과)이 ‘깊이있는 수업의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지정토론에서는 실행 사례와 수업 현장의 고민이 함께 공유됐다. 이어진 정책 공감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실질적 정책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
놀이부터 AI까지, 0~2세 보육교사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맞춤형 원격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 유보통합 다·같·이 02세 어린이집 교사 역량 강화 원격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27일부터 도내 02세 영아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보육·교육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놀이의 의미와 영아 발달 지원 ▲이음교육 철학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 활용 ▲학부모와의 효과적 소통 ▲교사 자기계발 등 총 15개 과정이다. 모바일로도 수강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줄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사가 놀이 중심의 전인적 발달 지원 방안을 익히는 한편,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 교수법을 습득하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와의 신뢰 있는 소통 역량을 높이고 자기계발을 통해 장기적 전문성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시대 교사의 새로운 역할 변화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보육교사가 단순히 돌봄을 담당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역량을 갖춘
‘젊은 의원’ 발언, 정근식 교육감 의회 권위 훼손 논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본회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문제의 발언은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에서 나왔다. 윤영희 의원이 공약 이행 관련 자료 제출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자, 정 교육감은 “제가 젊은 윤영희 의원님께 늘 충고를 받는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의회의 권위를 가볍게 여긴 태도로 규정했다. 이효원 대변인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 의원의 정당한 질의를 불편하게 여기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는 특정 의원을 넘어 시민 대표기관 전체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나이나 성별, 지역구와 상관없이 시민으로부터 동등한 권한을 위임받은 민의의 대표다. 따라서 시정질문에서 교육감의 답변은 개별 의원이 아니라 의회 전체, 곧 시민에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젊은 의원”이라는 표현은 질의의 본질을 흐리고 대표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교육감은 본회의장에서 간단히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개인적 말실수를 수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청소년 인성교육, 자원봉사 활성화로 길 찾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첫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교육과정에 통합하는 방안이다. 둘째,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을 확대하고 안전체계를 보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 우수학생 인증제나 포인트제를 도입하고 교원 연수와 연계해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넷째,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다섯째,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경기도교육청, 학생 창작 무대 마련해 학교 밖 예술교육 성과 공유…‘2025 학생 창작 발표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5 학생 창작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영재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이 준비한 무대와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와 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주제는 ‘상상 원정대 예술, 너의 상상의 오답을 즐겨봐!’로, 학생들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펼쳤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준비 과정까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창작 역량을 더욱 넓혔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형 예술축제로 진행됐다. 전시 부문에서는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조형건축, 웹툰, 도자기 등 2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문 예술가 못지않은 상상력을 발휘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창작뮤지컬, 종합공연예술, 밴드 앙상블, 섬유예술 패션쇼, 음악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창작뮤지컬과 미디어음악 무대에
골든타임 확보 위한 학교 응급체계 모델, 정책 포럼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함께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구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학부모,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학생 등 총 9,109명이 참여해 학교 응급 대응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학교 응급체계 개선 필요성이 발표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현행 학교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그리고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한계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포럼에서 제안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장…미래 교육 허브로 도약 경기도교육청이 튀니지와 프랑스 현지를 방문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지원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시작된 논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임 교육감은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이번 방문은 그 논의를 실행으로 옮긴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과 튀니지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 ▲AI 기반 학습 활성화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교원 교류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고, 교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방문단은 국가교육기술센터와 교육혁신센터 등을 찾아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교사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