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전시실 등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관 전까지의 운영 준비 일정과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개관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창원문화재단 직원들에게 “진해아트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 전문 연구 역량, 포용적 접근성을 확장해 온 운영 철학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을 대상으로 운영의 질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대사‧고고학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백제 왕도 유적 발굴 및 학술 연구, ▲고고학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및 보존 관리 ▲연구 성과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람객 만족도와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소통 및 운영 전반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박물관은 상설전과 특별전을 통해 전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왔다. 백제의 역사‧유적‧생활문화를 통해 서울의 뿌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상설전은 물론, 해양 고고학‧인류학 분야 기획전과 세계 고대 문명 국제교류전 등 수준 높은 전시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기장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단장 박승영)이 국제교류 음악활동의 일환으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음악나눔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싱가포르·대만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i Tong)초등학교와 프랑스국제학교를 방문해 리코더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한국어로 합창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합주단은 싱가포르 HCA 요양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리코더 합주 공연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정성껏 준비한 연주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했으며, 공연 후에는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주공평 대만 아시아도시교류중심 대표와의 지속적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18일(방글라데시 현지 시각)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제(Dhak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IFF) 시상식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 영화상(Best Fiction Film)’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다카 국제영화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리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상업주의가 지배하던 현지 영화 산업에 대한 대응으로 개최됐으며, 이후 신진 영화 인재들을 발굴하고 남아시아 영화인들과 세계 영화계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약 60개국 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승려이자 영화감독인 대해스님(속명 유영의)을 비롯한 경산의 영화인들이 힘을 모아 만든 영화로, 인간 내면에 본래 갖춰져 있는 역량을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상징적 개념을 통해 풀어내는 이야기이며,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경산시는 그간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창작·제작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자수장 絲隱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로 구성됐다. 체험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교육은 각 일정 2주 전부터 15명씩 모집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어린이집·유치원 급식비 격차 해소…경기미래교육, ‘차별 없는 한 끼’ 실현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급식비 걱정 없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경기형 유보통합의 안착과 교육·보육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낸다. 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에게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재원 기관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유아가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기조에 발맞춰 2023년 9월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와 단가 차이로 인해 교육·보육의 질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도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자체 예산 약 655억 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재원 유아 약 10만 명 이상이 혜택을 받게 된다. 급식비 지원단가도 해마다 인상됐다. 2023년과 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에 이어 2026년에는 3,150원으로 상향됐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리시는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를 맞아 작가의 문학세계와 업적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정착해 2011년 타계하시기 전까지 구리시에서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왔다. 구리시립도서관은 작가가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제목으로 매년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아 구리시를 대표하는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공연은 텍스트 중심으로 향유되던 문학을 무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문학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낭독 공연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6·25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가족의 상실과 개인의 고통을 겪는 한 여성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사상 처음으로 90세를 돌파한 한국 여성의 평균 수명. (출처: 보험개발원, 2024) 이처럼 길어진 생애는 여성에게 새로운 위기를 안겼다. 바로, 여성 호르몬 격차 시대의 시작이다.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7세로 완경이 되면 여성은 무려 40년을 여성 호르몬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 문제는 이 급격한 변화가 단순한 월경의 끝이 아니라, 여성 건강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라는 점이다. 여성 호르몬 감소는 혈관·심장·뇌·뼈·관절·지방 대사 전반을 흔들며 당뇨, 골다공증,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건강은 물론,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여성 호르몬. 급격한 호르몬 감소로 시작되는 이 변화의 실체와, 백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여성 호르몬 관리법을 조명해 본다. - 갱년기 열감과 안면홍조, 심뇌혈관의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다?! 폐경으로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열감, 안면홍조, 불면증, 극심한 우울감 등 여성의 몸과 마음에 다양한 이상 증상이 동시다발로 나타난다. 문제는 단순히 증상으로 그치는 것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