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동·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한 뒤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재건축 시 허용 용적률 범위 내에서 건축이 가능하도록,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의 주요 검토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검토와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검토 등으로,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행안전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주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 정비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가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 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 20교 확정 (사진)공간재구화사업 완료 학교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0교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준공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건물 개선이 아니라,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는 교수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의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의견을 반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유연한 다목적 학습공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교실, 생태교육이 가능한 친환경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력 수업, 프로젝트 학습, 융합 수업 등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공간재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와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되며 트롯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돌입하는 가운데, 윤수일은 "정확한 박자와 음정, 적절한 감정을 보겠다"라며 뚜렷한 감상 기준을 제시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선(善) 배아현의 재대결이 성사된다. 황금별 4개로 선두에 오른 배아현이 "쉬운 상대와 대결하지 않는다"라며 정서주를 직접 지목했다는 전언. 매 대결 강자들과 맞붙으며 상위권을 지켜온 배아현이 이번에도 저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서주가 선택한 곡은 윤수일의 '유랑자'. 정서주가 "리허설 때 100점이 나왔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반면, 원곡자 윤수일은 "선곡이 조금 의외"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배아현은 윤수일의 '태화강 연가'로 무대에 오른다. 윤수일은 배아현의 무대를 지켜본 뒤 "자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3월 24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조선시대의 노인 예우 정책과 관련 유물을 소개한다. 인생의 연장자를 존중하고 봉양하는 문화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으나, 조선은 이를 개인적 미덕에 그치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제도와 규범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효’와 ‘경로(敬老)’를 사회의 핵심 가치로 삼아, 장수한 노인에게 벼슬이나 명예를 부여하고 잔치를 열어 공동체가 함께 장수를 축하하는 문화를 형성했다. 노인을 지혜와 경험을 지닌 존재로 인식하고 사회 질서 속에 포용하고자 했던 조선의 사회 인식을 잘 보여준다. 주요 전시품인 ‘노인직 교지’는 순흥안씨 안여택이 장수하여 받은 교지[임명장]로, 82세에 정3품 통정대부에 제수된 이후 86세에 종1품 숭정대부에 이르기까지의 교지이다. 안여택의 장수로 그의 증조․조․부와 그들의 부인들까지 관직을 추증받는 영예를 얻은 점은 조선시대 장수와 가문 명예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사궤장연 겸 기로회지도’영의정 이원익이 70세 이상 고위 관료에게 내려지는 궤장[의자와 지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인근 배수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에서는 달성군민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달성군립합창단은 올해 새로운 목소리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모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과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대 고분에 사용된 패회(貝灰)의 원료와 재료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 보고서를 발간했다. 패회(貝灰)는 조개껍데기(패각, 貝殼)를 고온에서 소성하여 제조한 재료로, 석회와 동일하게 탄산칼슘(CaCO3)을 주성분으로 한다. 고대부터 고분 벽화의 바탕층과 미장층 등 다양한 건축·회화 재료로 활용됐으며, 중화 진파리 4호분(평안남도), 하남 감일동 백제 고분군 1호, 2호, 27호분,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나주 송제리 고분군 1호분, 강화 곤릉과 가릉 등에서 사용이 확인됐다. 그동안 고대 벽화나 고분에서 패회가 발견되더라도 무슨 조개껍데기로 만들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 패회를 복원하는 게 불가능했다. 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패각의 종류를 식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고대 고분에 굴껍질, 조개껍질과 같은 이매패류의 패각이 사용된 것을 확인했다. '고대 패회 원료 식별 도감'에는 한반도 내 패총과 고분에서 출토된 패회의 원료로 추정되는 주요 패각 8종을 중심으로 외부 형태와 단면 층위, 미세구조 등 형태적 특성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지난 21일 금정구청에서 (사)부산메세나협회(회장 백정호)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메세나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과 부산메세나협회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메세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기업 매칭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예술 사업 협력 ▲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금정문화재단은 (사)부산메세나협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금정구청장)은 “메세나는 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정구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