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관내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를 통해 추진한 2026년 2월 기준 주요 학교 행정업무 지원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해왔던 신학기 준비·환경위생·안전교육 등 행정업무를 학교통합지원과가 일괄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분야별 주요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신학기 준비 지원: 교과서 배부 및 인력 채용 부담 완화 전체 대상 학교의 79.9%에 달하는 1,031교가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신학기 시작 전 교과서 배부 업무를 마쳤다. 또한, 학교인력 채용 지원 신청을 받아 기간제 교원 223명(158교), 교육공무직 대체 직원 296명(194교)의 채용을 지원했다. 환경 위생 관리: 전문적인 공기질·수질 관리 대행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원도 이어졌다. 그동안 학교가 개별적으로 전문 업체를 선정하고 복잡한 계약 절차를 진행해야 했던 공기질 관리와 수질 정기검사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춘길의 골든컵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3월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2회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라이브 여왕' 김용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특히 골든컵 획득을 눈앞에 둔 춘길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춘길 타도"를 외치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날 첫 대결은 미(美) 오유진과 선(善) 손빈아가 장식했다. 오유진은 김용임의 '부초 같은 인생'을 차별화된 감성으로 표현, 노래방 마스터로부터 99점을 받아 기선을 제압했다. 오유진의 간드러진 꺾기 창법에 푹 빠진 원곡자 김용임도 "나보다 더 잘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손빈아는 김용임의 '내사랑 그대여'로 상큼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지만 96점에 머물며, 황금별은 오유진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진(眞) 정서주와 추혁진의 승부가 펼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교육급여 바우처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에 지급되는 교육활동지원비로, 올해는 전년 대비 평균 단가가 6% 인상되어 △초등학생 50만 2천원 △중학생 69만9천원 △고등학생 86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신청인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페이코), 기명식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2027년 3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중요하다. 이번 바우처 신청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2026년도에 신규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정이라면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별도의 바우처 신청을 완료해야한다는 것이다. 여전히 일부 수급가정에서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교육급여 수급자 자격 신청만 하면 교육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전에 맞춰 암표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토) 전국 5개 구장(잠실, 문학, 대전, 대구,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구장 전광판을 통한 캠페인 이미지 송출과 안내 메시지 노출 등을 통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과 암표 거래 근절의 필요성을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근 KBO 리그의 높은 인기와 관중 증가에 따라 암표 거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스포츠 단체가 함께 협력해 대응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KBO 허구연 총재가 함께 참석해 암표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앞으로도 10개 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SNS 홍보, 제도적 개선 방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이 티격태격하다가 서로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밤낮없이 부딪히다 로맨스 제철을 맞이할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몽글몽글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연인처럼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화기애애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다는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지만 과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험악하기 그지없었던 상황.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라는 문구에 이어 서로를 노려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눈싸움이 첫인상부터 완전히 꼬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심지어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을 부르는 것도 싫다는 듯 “저기요”라는 딱딱한 호칭으로 서로를 칭하며 투닥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기상산업기술원에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선정 및 효율적 발전 운영에 핵심적인 바람 분석 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 정보(일사량 자원지도) 등 재생에너지 기상정보를 개발하여 대외에 제공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의 활용·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기상청과 기상산업기술원을 비롯하여, 재생에너지 관련 민간기업, 기상기업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정책, 기상정보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상정보 활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민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발전단지 운영의 안정성과 발전 효율성, 의사결정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미선 기상청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부동산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현재 매물이 없다”는 말뿐. 연이은 헛걸음에 임장단의 발걸음도 점점 무거워진다. 매물 조건을 들은 부동산 중개인들 역시 쉽지 않은 미션이라며 고개를 내젓고,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건네 매물 찾기의 험난함을 실감케 한다. 별
송파구, 보존부적합 구유재산 매각 추진…재정 확충·관리 효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그림1풍남306-4 , 그림2 풍납391-9, 그림3 풍납371-7) (그림4.거여 52-7, 그림5.마천250-15) 서울 송파구가 활용도가 낮은 구유재산을 정리해 재정수입을 늘리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행정에 나섰다. 공공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토지를 선별해 매각하는 방식으로, 자산 운용의 합리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송파구는 행정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보존부적합 구유재산 5필지, 총 112.3㎡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대부분 개인 사유지와 맞닿아 있거나 면적이 협소해 독립적인 공공 활용이 어려운 자투리 토지다. 인근 토지와 결합할 경우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매각이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풍납동 250-15, 306-4, 391-9 일대와 거여동 371-7, 마천동 52-7 등으로, 학교 담장 화단이나 건물 옆 공지, 공원 일부, 도로 여유부지 등 사실상 활용 가치가 제한적인 부지들로 구성됐다. 이는 장기간 관리 비용만 발생시키던 비효율 자산을 정리하는 차원으로 볼 수 있다. 매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종훈과 함께 논산으로 떠난다. 자칭 ‘노포 마니아’라는 윤종훈은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는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이자 ‘병악섹시’, ‘불사조’ 등의 수식어를 가진 윤종훈, 존재 자체가 독보적인 그에게도 눈물겨운 무명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배우의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해 얼굴 한 번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신들린 어깨 연기’를 선보였다는데. 얼굴보다 어깨로 먼저 데뷔한 윤종훈의 웃픈(?) 무명시절 비화가 공개된다.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지나 주연까지 꿰찬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오디션만 봤다 하면 합격’하며 ‘오디션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는데. 이날 윤종훈만의 독보적인 합격 필살기가 공개된다. 특히 과거 오디션에서 다른 참가자들의 기선을 단번에 제압했다는 리얼한 연기는 식객마저 당황시킬 만큼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종훈은 “평소 이상형으로 개그우먼 김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6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전시회 참가 계획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이후 해당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관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과거 지원 이력, 마케팅 역량,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전시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선정된 기업이 전시회 참가를 마친 뒤 성남산업진흥원에 관련 비용을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에서 수거하는 모든 폐현수막을 100% 재활용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폐현수막 중에서 깨끗한 것만 골라 환경정비용 마대로 제작·사용하던 방식에서 재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민간 폐기물재활용업체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수정·중원·분당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거하는 폐현수막을 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천, 목재, 끈 등을 분리하는 작업을 한다. 이중 분리한 천은 협약한 민간업체로 보내 부직포로 재생산하고, 목재는 원형 그대로 재이용한다. 성남시는 그동안 지역에서 연간 발생하는 폐현수막 100t가량 중에서 43t의 깨끗한 폐현수막을 환경정비용 마대로 제작해 재활용해 왔다. 나머지 오염되거나 젖은 폐현수막 57t 분량은 전량 소각해 연간 450만원(t당 7만9000원)가량의 소각 비용이 발생했다. 시는 소각 처리되던 분량을 포함한 모든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전환으로 탄소 배출량 저감, 생활폐기물 감소, 소각 비용 감소, 수입 원자재(부직포) 대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반도체 설계 분야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가천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이 참여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일정에 따라 월 최대 27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학생 또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관별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총 100명의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성남시민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가천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입문과정 교육생 30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전문학사 이상 졸업(예정)자다. 서강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설계교육센터를 통해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 교육생 30명을 4월 24일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3500억원에서 150억원 늘린 3650억원으로 확대하며, 이에 필요한 활성화기금 예산 367억원은 추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지류 상품권은 4월 1일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4월 6일 오전 6시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0%가 적용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역 내 자금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돼 2027년 3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유치는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리나라에서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이 열린 이후 18년 만의 국내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해 개최하는 첫 사례로, 시의 국제적 위상과 정책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공인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고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모라타 시게오 소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성남시에서 제17차 고위급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회원국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교통(Envir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1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대응반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전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이상 징후들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총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정부 수급에 애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지방 정부별 세밀한 점검과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는 국민께 감사를 전하면서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 수단 외에도 경제 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비공개 회의로 전환 이후,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