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미래과학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또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라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그런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에 투자한 결과로 오늘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결국 국민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나냐, 얼마나 발전하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또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출생기본소득 보호자 주소 요건 완화에 따라 2024년 이후 출생가정 중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던 대상 가정을 적극 발굴하며 출생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나주시는 올해부터 출생기본소득 신청 요건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과거 주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던 가정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출생기본소득은 전라남도 내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씩 총 4320만 원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출생 지원 정책이다. 그동안은 출생신고 시점부터 모든 보호자의 주소가 전라남도에 있어야 신청이 가능해 맞벌이, 타 지역 근무 등 현실적인 사정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가정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출생신고 시 보호자 중 1인 이상만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이 완화됐다. 다만 실제 지급 신청 시점에는 출생아와 모든 보호자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하는 요건은 유지된다. 이에 따라 2024년생 출생가정 중 당시 보호자
경기도교육청, 거점·연계형 돌봄 40곳 확대…경기형 유보통합 현장 체감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대폭 확대하며 경기형 유보통합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 운영 기관은 총 40곳으로, 전년도 12곳에서 3배 이상 늘었다.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대와 지역의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성과 선택권을 강화했다. 단독 돌봄이 어려운 소규모 기관은 인근 유치원·어린이집,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아침·저녁·방학 중) 18곳, 휴일형(토·일·공휴일) 4곳으로 구성했다. 연계형 돌봄은 소규모 기관 연계 3곳, 지자체 연계형 15곳을 운영한다. 앞서 2025년 거점형 돌봄은 맞춤·휴일·방학 집중·지자체 연계 모델로 운영돼 5점 만점 기준 4.82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관 간 돌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이끄는 ‘몽글상담소’가 3월 오픈한다. 오늘 3월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이다. 이 가운데,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위해 직접 출격한다. TV 프로그램에 부부 동반으로 나서는 두 사람은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해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씨)들의 연애 카운슬러로 활약한다. 소개팅에 입고 갈 스타일 쇼핑부터 데이트 코스 짜기까지 인생 선배로서 자신들의 연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몽글씨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는 ‘몽글상담소’에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효리는 첫 만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몽글씨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솔직한 화법으로 몽글씨들의 수다 본능을 깨운다고. 이에 만남을 거듭할수록 티키타카가 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전KDN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안정적인 소비 판로를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2024년부터 2년간 추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사고을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과 시장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개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한전KDN이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한전KDN의 200여 개 이상의 정기 구매가 이뤄지며 목사고을시장에는 안정적인 고정 매출이 창출됐고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상생협력 모델을 계기로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더해지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에서도 꾸러미 상품 주문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확산 효과를 보인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를 행정 주도의 전통시장 육성 정책과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한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일원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사학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선물 기준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농축산 가공품의 선물 가액이 최대 30만 원까지 허용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적극 독려했다. 나주시는 그동안 청탁금지법과 반부패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설 연휴 5일간(2월 14일 ~ 2월 18일)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주차공간을 개방하는 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공·사립 각급학교 총 210교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 알림판을 통하여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학교별 개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에 직접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차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 주차시설 개방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 협조 및 경찰서 순찰 강화 요청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연휴기간 중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학교시설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
서울시교육청, 모든 학교 ‘탄소중립 실천’ 본격화…진단부터 환류까지 현장 중심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026년을 맞아 서울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탄소제로 실천’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이번 정책은 학교 스스로 실천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운 뒤 다시 결과를 되돌아보는 ‘진단–계획–실천–환류’ 체계를 도입했다. 핵심은 현장 중심이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탄소중립 실천 자가진단 도구’를 새롭게 도입해 각 학교가 에너지 사용 등 탄소 배출 현황을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우리학교 실천 과제’를 정하고 연중 실천하는 구조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학교 운영 전반에 탄소중립을 녹여내겠다는 취지다. 또한 ‘서울형 탄소중립 실천 중점 학교’ 44교를 지정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실제 에너지 사용 자료를 활용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전담 연구원이 매달 학교를 찾아 컨설팅을 진행한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냉난방기 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피크전력과 대기전력을 줄이고 불필요한 냉난방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참여 확산을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본격 가동…태국·튀르키예·뉴질랜드와 학교 연결 지원 (사진1) 튀르키에 (사진2) 뉴질랜드 (사진3)태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방학 기간에도 학교 지원을 멈추지 않고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태국·튀르키예·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교육청, 지방정부, 초·중·고교 등 30여 개 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토대로 2월부터 도내 학교 대상 국제교류 매칭 지원을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6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성과 보고회’를 열고 방문 성과를 공유했다. 추진단이 발굴한 해외 학교와 교육기관 정보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과 공유돼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DB)로 정리됐다. 국제교육원은 학교급·지역·교류 분야별로 분류한 DB를 활용해 국제교류 희망교 접수, 학교 맞춤형 파트너 연결, 양국 교사 사전 협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3개국 방문에서는 온라인 공동수업, 교원 연수 교류, K-컬처와 현지 전통문화 융합 수업, 에듀테크 기반 협력 등 실질적 교류 모델을 논의했다. 올해는 국제교류협력 연구학교와 UN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를 우선
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학습 장벽 낮춘다…‘교과개념 한국어 교과서’ 전국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전국 학교에 보급하며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교과서는 교과 수업에서 활용되는 학문 한국어와 핵심 개념을 쉽게 설명해 다문화학생의 수업 참여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과서는 한국교육개발원(KEDI)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된다. 교재는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기준과 교과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니라 교과 학습에 필요한 개념 이해를 돕는 학문 한국어 중심 교재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교과서는 교육부 승인을 받아 나이스(NEIS) 과목 코드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의 교양과목으로 편성해 운영할 수 있으며 수업과 평가가 가능하고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다문화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운영되는 학습 지원 체계라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의미가 크다. 이 교과서는 고교학점
경기도교육청, ‘경기형 진학정책·교육과정’ 대학과 공유…대입 협력 네트워크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형 진학교육 정책과 교육과정을 대학 관계자들에게 안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고교·교육청·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 전형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경기공유학교 운영 계획 등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 정책을 대학 측에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 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민관 정책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26. 8. 28.)에 앞서 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를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민관 합동 협력체계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관계 부처(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주요 입장권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예스24, 쿠팡플레이, 티켓링크),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네이버, 당근마켓, 중고나라, 티켓베이),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 기반 사전 차단, 사후 제재를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 구축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주요 예상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기관별로 추진 예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