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연수’ 운영…현장 중심 안전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원격과 대면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했다. 연수 첫날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 이해를 중심으로 공통 강좌가 운영됐다. 둘째 날에는 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이어졌으며,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의 실제 ▲화학약품 관리와 MSDS 활용 ▲사례 중심 안전관리 등 실무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점검 방법과 관리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들의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편성돼 수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험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앞으로 각 교육지원청의 과학실 안전 담당자와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박정행 원장은 “교사들이 과학실험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4일 오후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의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부지 현장을 찾았다. 김 장관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 뒤, “주택시장의 안정은 국민이 살고 싶어하는 곳에 주택이 제때 공급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심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후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은 도심에서 주택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서울의료원 부지는 도심 안에서 공공주택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지 여러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점들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발굴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1만호 사업지는 속도감 있게 관리해 나가고, 추가 후보지도 관계부처와 함께 꼼꼼하게 살펴 공급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주택공급의 지속성도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들께서 기다리시는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무엇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손빈아, 배아현까지 트롯 최강자들이 줄줄이 고전했다. 1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파트'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첫 무대는 윤수일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꾸며졌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을 이끈 윤수일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은 이날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춘길이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 여기에 황금별 0개의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선두 그룹 손빈아와 황금별 0개의 최재명이 맞붙었다. 대결 전부터 손빈아의 확 달라진 비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1월 20일, 27일에 각각 2026년 제1차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 제1차 이사회 결과 ▶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추세를 반영하고, 선수 처우 개선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 현행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부터 연 3,000만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정 주기(5년 내외)의 합리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27년부터 선수 최저 연봉을 3,3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인상하기로 했다.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05년 2,000만 원, 2010년 2,400만 원(20% 인상), 2015년 2,700만 원(12.5% 인상), 2021년 3,000만 원(11% 인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 소속선수 정원 증원 선수단 운용의 유연성과 리그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선수 정원 증원했다. 시즌 중 부상, 컨디션 관리 및 전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94년 역사를 간직한 남평주조장(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27호)의 체계적 복원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서며 근대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본격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32년 5월 15일 설립된 남평주조장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나주 지역의 술 빚는 문화를 대변해 온 상징적 공간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조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역사 기록물이 남아 있으며 건물 원형 또한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종헌 배재대 교수(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는 ‘지역이 살아있는 근대산업유산으로서 남평주조장’을 주제로 건축적 가치와 근대 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산학협동연구원(KIUR) 제22회 산학협동대상 유관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산학협동대상 시상식에서 산학협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시는 에너지 핵심인프라 구축과 에너지벨리 및 강소연구 개발 특구 활성화를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확대하고 민생경제 회복지원과 투자협약 확대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산학연 연계 활성화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1조 2천억 원 규모 인공태양 국가연구시설 유치,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산학협동대상을 받았다.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이사장 김보곤, 원장 양승학) 은 한 해 동안 산학협동 실적이 두드러져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 기관과 업체의 유공자를 선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상법」 개정안이 2. 25.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업들이 회사의 자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여 주주 환원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또는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편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첫째,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내(법 시행 전 취득한 기존 자기주식은 1년 6개월 내) 소각을 의무화하고, 둘째, 임직원 보상, 경영상 목적 등 자기주식의 활용이 필요한 경우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예외적으로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셋째, 자기주식은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 권리가 제한된다는 점을 명시하여 자기주식의 편법적 활용을 방지했다. 또한, 개정안은 모든 자기주식의 소각을 ‘이사회 결의’로 하도록 하여 소각 절차를 간소화했고, 법령상 외국인 지분비율이 제한되는 회사가 소각으로 외국인 지분비율이 초과될 경우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 자기주식을 처분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소설가 문순태가 자전적 소설 ‘영산강 칸타타’를 출간하며 86년 인생과 영산강의 풍정을 한 편의 서사로 풀어냈다. 나주시는 24일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의 작가 문순태가 자전적 소설 ‘영산강 칸타타’를 지난 20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작가가 2023년 나주로 정착한 이후 매일 타오르는강문학관에서 두 시간씩 집필한 기록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영산강 칸타타’는 하루의 시작을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하는 작가의 지독한 커피 사랑에 대한 역사와 나주에서 살면서 바라본 영산강의 풍경, 그리고 작가의 굴곡진 삶이 시, 에세이, 소설 등 형식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문 작가는 11살 때 6·25전쟁을 겪으며 고향을 떠나 떠돌며 살아온 유년 시절 이야기, 광주고 재학 시절 김현승 시인을 만나 문학과 커피에 눈을 뜬 사연을 담담히 풀어냈다. 고등학교 독일어 교사를 그만두고 신문기자가 된 과정과 유신시대를 지나며 기사 대신 소설로 시대의 부조리를 고발하기로 결심한 배경도 작품에 녹아 있다. 작가는 특히 1980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5년을 맞아 은혼 여행을 떠난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파란만장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주말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호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등장 직후 남편 이재룡과의 상극 케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유호정은 윤유선과 ‘32년 지기 찐친 사이’라고 소개하며 각자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밝혔다. 특히 유호정은 첫째 임신 당시 태몽에 윤유선이 등장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둘만의 끈끈한 우정썰까지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만남에 불안해진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실제로 스튜디오에까지 찾아와 입단속을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남편들을 불안에 떨게 한 절친 윤유선, 유호정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성남중앙공설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2층 ‘열림쉼터’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노년층 중심의 쉼터를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존(Family Zone)’을 마련해 시장 이용 중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열림쉼터는 의자와 테이블 등 기본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정도서관에서 지원한 도서 100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휴식 중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도서와 성인 도서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체류시간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수정도서관의 지원으로 시장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며 “열림쉼터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머무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2월 27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불시에 찾아 체불 점검・감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장은 누적 109회 체불 신고 사건이 접수됐으며, 노동자 100명에 대해 15억을 상회하는 수준의 체불이 발생하여 피해규모도 상당한 수준으로“체불 전수조사 감독” 대상이다. 이번 감독을 통해 체불을 신고하지 않은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감독 결과, 노동자 약 98명에 대해 5~6개월 간 임금·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아 약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추가 적발되어, 14일 내 체불액을 청산하도록 시정 지시했다. 미시정하는 경우에는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25.12월부터 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원칙으로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본격 실시 중이다. 뿐만아니라, 전수조사 감독 후에도 체불 신고사건이 접수되는 상습·고의적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특별감독을 통해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금체불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체불 법정형 상향(3년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7일 오전,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 중 하나인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의원와 함께 사우역을 방문해 열차 운영현황 및 혼잡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 3개 역을 지나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혼잡완화를 위한 관련 대책의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김포 골드라인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는 출근이 어렵고 생활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교통수단이 근로의 권리를 포함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종합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대책 시행 이전이라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부는 ‘케이 에듀(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교진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하여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