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출판 플랫폼 활용 원격직무연수’로 교원 작가 37명 배출글쓰기 연수 통해 교원 작가로 성장…출판기념회와 작가와의 만남 개최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은 25일 ‘2025 출판 플랫폼 활용 원격직무연수’를 마무리하며 ‘출판기념회 및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교육청 소속 유·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쓰기 강의와 소모임을 통해 집필을 완성하고 출판 플랫폼(BOOKK)을 활용해 1인 1종의 도서를 출간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총 37명의 교원 작가가 탄생했다. 출간된 도서는 교단일기, 학급경영, 자녀교육, 여행기 등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와 더불어 동화, 시, 소설, 교육서, 서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 교사의 학교 현장 이야기,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학생들과 함께 쓴 동시집, 진로 독서 수업 사례, 교감 일기 등 교원 개개인의 교육적 경험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간을 기념하는 전시회와 작가(김민섭) 초청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멘토 작가와의 소모임을 통해 교원 작가들이 글쓰기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손잡고 교원 문화예술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손잡고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4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과 연수를 융합한 새로운 교원 연수 모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심한수 원장과 김상회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교원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문화예술 연계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연수 콘텐츠 및 강사 인력 교류 ▲교원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경기아트센터 공연·전시 홍보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예술적 체험을 교육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기관과 교육기관이 연계된 다양한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원 연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연수 기획과 운영 방안을 마련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손잡고 교원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24일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교원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연수 프로그램에 예술적 감수성을 더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심한수 원장과 김상회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수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연계 연수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연수 콘텐츠 및 강사 인력 교류 ▲교원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공연·전시 홍보 등이다. 이를 통해 남부연수원은 교원들이 지역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연수 콘텐츠를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남부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를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창의적 영감을
교사 중심 AI시대 교육혁신, ‘경기교원프로그래밍챌린지’로 확산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교사의 프로그래밍 역량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경기교원프로그래밍챌린지(GTPC) 직무연수’를 24일부터 25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연수와 학생교육, 대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6시간)과 1박 2일의 집합연수(9시간)로 진행됐다. 교사의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높여 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와이비엠(YBM) 연수원에서 열린 집합연수에서는 프로그래밍 대회 형식을 도입해 교사들이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14개 문제를 풀며 정확성, 신속성, 도전정신 부문에서 평가를 받았다. ‘문제 해결 프로그래밍의 기초’, ‘협력적 문제해결 프로그래밍 대회’, ‘프로그래밍 해결책 공유’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우승한 교사 모둠은 ‘2026 경기교원프로그래밍챌린지’의 교육과정 개발위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과 8월 진행된 ‘문제해결 프로그래밍
경기 청소년, 약속과 실천으로 미래를 말하다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5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공모전 및 페스티벌’을 25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약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나와 우리, 지구를 위한 따뜻한 약속 이야기’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 다짐을 에세이로 작성해 참여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페스티벌은 ‘톡(Talk), 톡(Talk), 톡(Talk) 매니페스토’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활발히 소통했다. 행사장에서는 수상작 영상 상영과 함께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밴드 및 랩·아카펠라 공연 등이 이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들의 다짐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축하 자리가 아닌 청소년 스스로 사회적 약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이 지난 6월부터 도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매니페스토 실천교
‘지역이 곧 학교’,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4일 남부청사에서 ‘2025 지역교육 협력 정책 인사이트 토크(Insight Talk)’를 열고, 지난 3년간 추진한 교육 2섹터의 성과를 공유하며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이 곧 학교’라는 철학 아래,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소관 5개 부서는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공·협력·개방·확장’의 4대 핵심 가치에 따라 발표했다. 특히 각 가치별 실천사례를 짝 대화 형식으로 나누며,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공공’ 가치 부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에 참여해 예술적 성장을 이룬 사례와, 분리 교육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포용적 학습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협력’ 부문에서는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운영한 체육 공유학교가 지역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지역사회가 학생 성장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구조를 통해 학교 교육
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옥외광고, 예술과 기술이 만나다 2025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이 단순한 시각 전달의 수단을 넘어 도시문화의 새로운 언어로 자리 잡았다.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미옥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교수는 “출품작들이 문화·예술·기술이 융합된 도시 미디어로서 옥외광고의 미래를 보여주었다”고 총평했다. 그녀는 옥외광고가 도시 경관의 일부를 넘어 시민의 일상에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는 공공예술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공모전은 ‘미관과 미풍양속 유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디자인 중심의 제작환경’ 등 공공성과 창의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품작들은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을 토대로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특히 도시와의 조화성과 예술적 감수성이 돋보였다. 대통령상 수상작인 ‘달빛샘 궁중찻집’ 간판은 한국적인 미감과 현대적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선정됐다. 은은한 달빛 아래 펼쳐지는 자연의 정서를 시적으로 형상화해, 단순한 간판을 넘어 도심 속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옥 교수는 “이 작품은 향후 옥외광고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상징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교수는 또한 “올해 출품자들은 디자인과 기
교사의 역할 재조명…서울국제교육포럼 ‘SIEF 2025’ 25일 개최‘대전환의 시대, 왜 다시 교사인가’ 주제로 교육의 본질과 공공성 논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임유원) 산하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2025 서울국제교육포럼(Seoul International Education Forum, SIEF 2025)’이 오는 25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대전환의 시대, 왜 다시 교사인가(Back to Teachers: Reimagining Education Transformation from the Classroom)’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사를 교육개혁의 핵심 주체로 다시 세우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로 급격히 요동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교실 현장에서 출발하는 실천적 교육개혁의 방향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조강연, 특별좌담, 세션 발표, 해외 교사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미래 교육의 핵심 과제를 논의한다. 첫 번째 기조강연은 보스턴대학교 앤디 하그리브스 교수가
교실 안팎을 잇는 ‘하이러닝’ 열풍,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건강한 일상을 결합한 ‘하이러닝(high running) 달리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실 안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Learning)’으로 학습을,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으로 체력과 정신건강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루 1km 이상 달리거나 걷고 인증사진을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 누리집(high-run.kr)에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습의 주체성을 키우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자기관리의 습관을 만드는 ‘교육의 본질 회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실에서의 학습 활동이 ‘하이러닝’이라면, 일상 속 걷기와 달리기를 통한 실천은 ‘하이러닝(Running)’의 확장판이다. 두 활동이 결합될 때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경기교육 모델이 완성된다. 캠페인에는 건강한 도민 참여를 독려하는 기부 이벤트도 포함돼 있다. 참여자 수에 따라
성남시의회, ‘2025 성남 국제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개막식 참석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의원들)는 23일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 ‘2025 성남 국제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컨벤션은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의 방향성과 기술 혁신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산업·학계·의료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헬스 분야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첫날 행사에서는 (주)한국로슈진단 킷 탕(Kit Tang) 대표이사와 셀트리온 장소용 이사가 각각 ‘디지털 혁신의 조건과 제약’, ‘신약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 분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두 연사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병원, 기업, 학회가 함께하는 ‘성남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협의체’가 새롭게 발족했다. 이 협의체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