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구해줘 종이팩’ 자원순환 프로젝트 종결식을 열고, 5개월간 이어온 자원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종결식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활동 결과 보고와 함께 참여 어린이집에 대한 참여증서 전달, 재활용 화장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제공한 ‘멸균팩 재활용 화장지’를 아이들이 직접 사용해 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실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해줘 종이팩’ 프로젝트는 종이팩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개월간 운영됐다.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40여 개 기관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 환경실천과 유아 대상 자원봉사 교육을 함께 실현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중앙자원봉사센터가 제공한 종이팩 수거함을 어린이집에 비치하고, 일정량이 모이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시는 이번 활동이 단순 수거를 넘어, 분리배출 교육과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1월 22일, 대교미디어센터에서 열린‘꿈함성 공유학교2.0 성장나눔 발표회’에 참여해 ‘파주 교육발전특구’의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파주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종 체험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파주 교육발전특구 부스를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학교(파아랑 학교), ▲IB학교 운영,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 ▲파주형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등 파주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및 그 성과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4 교육발전특구의 교육부 성과평가를 통해 경기도 내 지역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특구 계획 및 운영이 적절했고, ▲돌봄을 위한 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공유학교 활성화, ▲학생 전용 통학버스의 높은 이용 만족도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파주 교육발전특구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 균형발전을 위해 앞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대전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행동중재와 지원의 실제(이론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및 지원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연수 강사로는 더문ABA연구소의 윤성문 소장(미국공인행동분석전문가·BCBA)을 초빙하여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연수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올해는 심화 중심의 실천적 내용을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행동분석(ABA)과 긍정적 행동지원(PBS)의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의 기능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톡북 활용, 의사소통 교수, 공간 구조화, 강화 체계 적용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제시되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
2025 희망리턴패키지 소상공인 박람회 성황…재창업 의지 모인 ‘턴어라운드’의 현장 -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 재기 소상공인의 도약 돕는 ' 희망박람회 '와 '네트워킹데이; 개최- 메출 감소와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을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의 경기·인천권역 주관기관인 (사)한국서비스표준진흥원(원장 김현철)이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 ‘2025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소상공인 희망박람회 및 네트워킹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재창업 소상공인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사진1)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개막식에는 장상만 중기부 재기도약과 과장과 김상목 소진공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내빈들은 재창업 소상공인들의 제품 전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어려움과 기대를 경청했다. 현장에는 브랜드 홍보관이 마련돼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박지훈 변호사의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 특강도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을
서울시교육청, 비정규직 총파업 대비 ‘교육활동 안정화 대책’ 총력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1월 20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비해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교육활동 공백을 최대한 줄이고 학생 피해를 막기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 학교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며 대응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한 집단교섭에 성실히 임해왔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고 설명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기본급 인상과 임금격차 해소, 방학 중 비근무자의 생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최근까지 교육공무직 노조와 면담을 이어가며 파업 방지와 규모 축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혹시 모를 파업 발생 시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종별·단계별 대응 방안을 담은 ‘파업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당노동행위 예방 지침도 포함해 행정적 혼선을 줄이도록 했다. 교육청은 파업 기간 동안 유치원과 초등 돌봄, 특수교육 분야는 교직원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운영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신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보령베이스에서 ‘보령시–한국중부발전 신성장 워킹그룹 제4차 총괄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추진현황을 종합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중점 추진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그룹장, 분과장, 분과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성과와 현안을 공유했다. 신성장 워킹그룹은 2024년 출범 이후 민관이 함께 에너지신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해 온 실무 중심의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에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대응 ▲공공주도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보령 신복합 1호기 건설 ▲청정 수소화합물 인프라 구축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공공주차장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서해안 송전 하이웨이(에너지고속도로) ▲지역상생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이 추진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각 분과는 2025년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보령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17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고욱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각계 보훈 단체장과 광복회 회원, 학생·교직원·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밑거름이 됐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교육부와 공동으로 ‘2025 전국 장애학생 인권보호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제6차 강원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및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장애인권 담당 장학관(사)와 담당자, 교육부 및 국립특수교육원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하여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 대책 및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유회 첫째 날인 17일에는 신경호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광주 방림초 박상철 교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분임 별 활동에서는 지역 간 사례 나눔 시간을 갖고, 장애학생 인권보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는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 황동혁 팀장의 ‘아동복지의 사각지대, 그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권보호의 범위를 확장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이자 피아니스트 양승혁, 가수 겸 성악가 김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학생스포츠센터에서 홍천권역(홍천, 횡성, 인제) 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2025 너브내꿈길 도전! 체육인(In)! 체육계열 진로진학캠프를 개최했다. 본 캠프는 홍천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가 후원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계열 실기 준비를 공교육 차원에서 지원하여 교육의 불평등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체육 관련 학과와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운영한 체육계열 진학박람회를 더욱 심화하여, 스포츠 과학 기반 체대 실기 트레이닝 방법을 교육하는 등 학생들이 스스로 실기 준비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학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 과학의 이해 및 실제 △신체조성, 체력 측정 △체육계열 진로진학 특강 및 상담 △실기 종목별 트레이닝 방법 △모의실기 테스트 등 체육계열 진학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사교육비 부담으로 진학 준비가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과 평창군은 11월 17일 평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평창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군청 간 교육 발전 정책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기반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김금숙 교육장과 심재국 군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안전승하차구역 설치 △평창초등학교 수영장 운영비 지원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지원 사업 협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협업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평창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협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들 간에 단결, 또는 단체교섭, 단체행동과 같은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한국 사회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인데, 이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힘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여러 곳에서 노동자들의 조직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라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최대한 확보하고 충분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양극화를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4일 오후 3시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Badr bin Hamad bin Hamood Al Busaidi)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최근 서거(3.12.)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