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춘천 3.5℃
  • 흐림서울 4.4℃
  • 흐림인천 3.3℃
  • 흐림원주 0.3℃
  • 수원 2.3℃
  • 청주 0.1℃
  • 대전 0.1℃
  • 안동 0.9℃
  • 포항 7.1℃
  • 흐림군산 ℃
  • 비 또는 눈대구 2.8℃
  • 전주 1.2℃
  • 울산 5.3℃
  • 창원 2.9℃
  • 광주 2.5℃
  • 부산 6.6℃
  • 목포 1.5℃
  • 여수 2.5℃
  • 제주 7.8℃
  • 흐림천안 0.6℃
  • 흐림경주시 5.1℃
기상청 제공

한국제지 ‘그린실드’ 미국 아마존 입점...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제지전문기업 한국제지가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를 미국 아마존 몰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제지는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그린실드'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제지의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는 플라스틱(PE,PP) 코팅을 대체한 친환경 코팅을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며, 매립되는 경우에도 3개월 안에 생분해되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아마존몰에는 종이컵을 시작으로 트레이, 접시, 몰드 등 폭넓은 상품군으로 공급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제지는 올해 10월 네이버 공식 온라인몰(한국스토어) 론칭을 통한 '그린실드' 종이컵 10oz, 13oz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 친환경 종이컵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번 아마존 입점을 통해 온라인 시장 판로를 더욱 강화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 본격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제지는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를 친환경 패키징의 주력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ESG 경영을 선언한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대한항공, 아워홈, 작은영화관, 면사랑 등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팩 엑스포(PACK EXPO)'에 참가해 재활용,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주제로 홍보하기도 했다. 

 

안재호 한국제지 대표는 '이번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의 미국 아마존 입점을 통해 친환경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