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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탁구단 또 일냈다” 춘계 실업탁구대회 2연패 쾌거

한국프로탁구 2연패 이어 괄목, 오민서 개인단식 우승 등 눈길

 

Korea Social Economy News 김은영 기자 |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2연패를 달성한 산청군청탁구단이 우승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청탁구단(이하 산청군청)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2023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산청군청은 지난해 단체전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산청군청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개인단식 우승, 개인복식 3위, 혼합복식 3위라는 괄목한 성과를 냈다.


21승 3패의 성적으로 KTTL 내셔널리그 개인순위 1위를 차지한 산청군청 오민서는 이번 대회 단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산청군청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의 결과”라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