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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전·희망의 이야기, 큰 용기 될 것”

도,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

 

한국사회적경제 claire-shin 기자 | 충남도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체육 유공자 표창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장애인체육 선수·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체전 결과 보고, 유공자 표창 및 포상금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은 올해 브라질 데플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뒀던 탁구 이지연 선수를 비롯해 총 10명에게 수여했다.


이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충남장애인배구협회 등 도내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5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입상자 개인 포상금은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윤여근 선수 등이 대표로 수상했으며, 종합 입상 및 성취상 포상은 충남장애인골볼협회 등 7개 단체가 받았다.


특히 역도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신동희 선수와 한국 타이기록을 달성한 백수현 선수, 수영 대회 신기록의 이준서 선수, 육상 대회 신기록의 표상호 선수에게도 포상을 통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 우수스포츠클럽 8개 단체, 4명의 우수매니저도 선정해 표창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은 16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장애인체육인 여러분이 만든 168개의 승리와 그보다 더 많은 도전과 희망의 이야기는 주위에 큰 용기가 될 것이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으로 변화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라면서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울산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도는 25개 종목에 670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금메달 38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83개 등 총 168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7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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