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종합 MCN 순이엔티, 글로벌 크리에이터 팀 ‘XO Team’과 국내 독점 계약 체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종합 MCN 순이엔티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팀 'XO Corp'의 XO Team과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XO Team은 2020년 15명 크리에이터들이 모여서 만든 틱톡 그룹으로 댄스 챌린지, 상황극 등 참신하고 기발한 숏폼 영상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XO Team의 틱톡 계정은 2년 만에 3690만 팔로워와 11억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으며 코카콜라, 라코스테, 리바이스, 펩시, 레이즈, 삼성, 등 150개가 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가상 캐릭터를 영입해 메타버스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XO Team은 틱톡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리얼리티 쇼, 웹 시리즈, 멤버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높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으며 구독자 855만명과 총 조회 수 70억뷰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영상 기획과 제작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This Love'란 제목의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다.

XO Team의 소속된 크리에이터 총 팔로워 수는 약 1억5000만명이다. 주요 크리에이터로는 개인 활동으로도 높은 인기를 누리는 KIKA KIM(3120만)을 비롯해 △Nastya BadBaarbie(1510만) △Danilis Boom(1240만) △Elsarca(770만) △Mary Senn(740만) △TIM(750만) △Maksim Nemcev(610만) △Nevaaadaa(480만) △Chana(440만) △Kristi Krime(420만) △Alisha Kone(400만) △Eva Miller(360만) △Artist Gary(340만) △Kolunya (200만) △Enny Bear (8.6만) 등이 있다.

순이엔티는 이번 글로벌 크리에이터 팀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에 맞는 캠페인 광고, 숏폼을 기반한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 공동 기획 제작, 글로벌 메가 틱톡커 파티, 글로벌 자선 행사 등 국내 유일한 MCN 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순이엔티는 이번 XO Team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소속 해외 크리에이터 18명과 1억7000만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국내를 포함하면 총 120명과 총 팔로워 수는 4억8000만이며, 국내 2위와 총 팔로워 수 격차는 4배에서 7배로 증가했다.

순이엔티 해외사업본부 임장호 본부장은 '순이엔티가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유일의 글로벌 MCN 회사로 알리는 첫 시작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메가 크리에이터의 영입,제휴를 통해 총 10억 팔로워 달성을 목표하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