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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니아, 네이버제트와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전 세계 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가 전 세계 3억2000만명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운영사 네이버제트(네이버 Z)와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오니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 진출하고, 네이버제트를 이용하는 전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전체 글로벌 결제 대금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페이오니아는 네이버제트가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고,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지역,통화에 관계없이 대금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네이버제트는 기존 제공하던 결제 서비스를 페이오니아로 바꾸면서 크리에이터에게 금융 솔루션과 서비스의 선택권을 더 확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제페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각종 통화로 편리하게 대금을 지불,수취할 수 있고, 글로벌 고객 확보와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강희석(Ricky Kang) 네이버제트 사업부장은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수익 창출 기회가 늘고 있어 네이버제트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페이오니아와 파트너십으로 네이버제트 크리에이터는 전 세계 어디서나 빠른 대금 정산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는 물론, 새 판로 확대를 통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용 페이오니아 코리아 대표는 '네이버제트는 가상 세계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면서 디지털 경제에서 국가 간 결제 지원에 필요한 금융 운영 체제가 복잡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페이오니아는 그동안 주력한 이커머스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및 1인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 분야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제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제트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면서 3억200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더 빠르고, 편리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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