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춘천 8.8℃
  • 구름많음서울 6.7℃
  • 구름많음인천 3.8℃
  • 구름많음원주 6.4℃
  • 구름많음수원 5.2℃
  • 흐림청주 7.0℃
  • 흐림대전 8.3℃
  • 구름많음안동 8.5℃
  • 구름많음포항 10.9℃
  • 구름많음군산 4.7℃
  • 맑음대구 11.9℃
  • 구름많음전주 7.6℃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창원 10.5℃
  • 구름많음광주 10.7℃
  • 흐림부산 9.1℃
  • 구름많음목포 5.6℃
  • 구름많음여수 8.3℃
  • 맑음제주 9.7℃
  • 흐림천안 6.3℃
  • 맑음경주시 11.8℃
기상청 제공

송파구, 구민 중심 ‘섬김행정’으로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발표

송파구, 구민 중심 ‘섬김행정’으로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발표

 

 

서울 송파구가 26일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발표했다. 이번 제도 개편은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대 분야 34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구민 체감도를 높이는 ‘섬김행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다. 오는 3월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 ‘서울런’은 AI 기반 역량 강화와 현직자 진로 컨설팅을 더해 종합 학습 솔루션으로 고도화한다.

 

보건·복지 분야는 돌봄과 약자 지원을 강화한다. 송파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와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을 새로 연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 지원 대상 확대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으로 접근성도 높인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맞춤형 0.6리터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도입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과 도로점용 허가의 온라인 일괄 처리로 생활 불편을 줄인다. 행정·조세 분야에서는 생활임금을 시급 12,121원으로 인상하고, 민방위 교육 자율 예약제를 도입해 편의를 확대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의 비전 아래, 2026년에도 창의와 혁신의 섬김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