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춘천 10.9℃
  • 맑음서울 11.4℃
  • 맑음인천 10.0℃
  • 맑음원주 11.6℃
  • 맑음수원 10.2℃
  • 연무청주 9.6℃
  • 연무대전 10.0℃
  • 구름많음안동 10.1℃
  • 맑음포항 10.6℃
  • 맑음군산 9.0℃
  • 구름많음대구 12.2℃
  • 연무전주 9.0℃
  • 울산 8.1℃
  • 맑음창원 13.0℃
  • 연무광주 10.8℃
  • 부산 12.4℃
  • 맑음목포 8.1℃
  • 구름많음여수 10.7℃
  • 맑음제주 11.9℃
  • 맑음천안 10.0℃
  • 맑음경주시 10.5℃
기상청 제공

배우 김준호, ‘화려한 날들’로 주말 안방극장 첫 입성! 정인선의 새로운 남자, 소울메이트 ‘한우진’ 役 첫 등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정인선의 새로운 남자, 소울메이트 김준호가 첫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13회에 은오(정인선 분)와 자타공인 소울메이트, 고등학교 동창 한우진(김준호 분)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오래간만에 만난 은오의 동창들과 함께한 시끌벅적한 자리, 언제나처럼 은오는 특유의 밝은 성격과 해맑은 미소로 자리하고 있었지만, 미국에서 잠시 귀국한 절친 우진은 여자화장실 앞에서 홀로 은오를 기다렸다.

 

모두가 은오가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지만 우진의 눈에는 힘들어하는 그녀의 마음이 보였던 것.

 

여자화장실 앞이라며 당황하는 은오에게 “너 좀 기다려봤어”라며 담담하게 말한 우진은 무슨 일이냐고 되물었고, 끝내 은오가 “널 만나면 울 줄 알았어”라는 대답과 함께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전부 쏟아내게 만들었다.

 

이어 술집 밖 벤치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울고 있는 은오의 곁을 지키는 건 변함없이 우진이었고, 미국으로 유학을 간 우진 때문에 일 년에 몇 번 얼굴을 보지 못한다 해도, 그들에게 물리적인 거리는 중요하지 않을 정도다.

 

은오가 좋아했던 그 남자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가족의 안부까지 빠짐없이 전하고, 우진이 은오조차 잊었던 그녀의 옛 별명을 기억해내는 동안 어느덧 은오의 기분은 괜찮아졌다.

 

우진 덕분에 에너지 충전했다며 다가올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은오의 어깨를 가볍게 그러쥐며 “겨울 방학 때 보자”는 따스한 인사를 건네는 우진의 모습은 지나온 시간 속에 켜켜이 쌓아온 두 사람만의 특별한 관계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스치듯 자조 섞인 말로 꺼낸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팔자인 거 모르냐”는 우진의 모습에 겉으로는 부잣집 아들로 걱정 없어 보이지만 말 못할 속사정이 있음을 가늠케 했다.

 

김준호는 ‘화려한 날들’에서 은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로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우진 역을 맡았다.

 

그들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부터 서로의 흑역사를 포함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한 친구면서 성격, 식성, 가치관, 취향 등 많은 것들이 비슷해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이다.

 

때문에 주변에서는 우진이 은오를 좋아했던 게 아닐까 의심할 만큼 우진에게 은오는 절대우위의 소중한 관계.

 

신인 답지 않게 올곧은 시선과 밀도 높은 연기로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캐릭터와 상황에 몰입시킬 줄 아는 배우 김준호는 이번 작품에서 절친의 곁에서 그녀가 가장 필요한 순간마다 함께 있어주는 특별한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따스한 말과 행동, 손길로 소중한 친구에게 아낌없는 위로를 건네줄 김준호의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연기가 더욱 기대가 된다.

 

카카오tv ‘러브 앤 위시’로 데뷔한 김준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시험지 유출사건과 관련된 문제적 소년 ‘강신우’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부장판사 아버지 역할의 이성민과 판사 김혜수, 김무열 앞에서도 시종일관 흔들림 없는 캐릭터 연기로, 극심한 불안과 공포, 죄책감에 휩싸여 상처받고 좌절하는 미성숙한 소년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준호가 등장하며 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년창업 멘토링 통해 공모사업 성과…창업 네트워크 선순환 구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2026년 마을·청년 공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창업팀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과 후배 창업팀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 창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기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이력을 보유한 중원유스센터 소속 선배 창업팀이 후배 창업팀의 멘토로 참여해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형 멘토링 체계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중원유스센터는 창업 분야별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 멘토와 선배 기수를 매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준비, 면접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창업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중원유스센터의 ‘스토리포레스트(AI 분야)’ 팀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입주 지원 모집’에도 선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