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춘천 -12.7℃
  • 맑음서울 -10.7℃
  • 맑음인천 -10.5℃
  • 맑음원주 -11.9℃
  • 맑음수원 -9.8℃
  • 맑음청주 -9.7℃
  • 맑음대전 -8.5℃
  • 맑음안동 -9.7℃
  • 맑음포항 -6.6℃
  • 맑음군산 -6.6℃
  • 맑음대구 -7.1℃
  • 맑음전주 -7.1℃
  • 맑음울산 -6.3℃
  • 맑음창원 -5.6℃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5.2℃
  • 목포 -3.3℃
  • 맑음여수 -5.1℃
  • 제주 0.9℃
  • 맑음천안 -10.1℃
  • 맑음경주시 -7.3℃
기상청 제공

전북형 스마트양식, 산업 혁신을 위한 기술 자문과 사업 발굴에 나선다

스마트 양식 분야 전문가 18명 위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연구원에서 첨단 스마트양식 산업화 촉진 및 육성을 위해 스마트 양식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계, 기업체, 생산자 등 1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 양식 발전 제고를 주제로 한 발제와 함께, 스마트 양식 연구개발 과제 발굴 논의가 진행됐다.

 

구성된 포럼은 앞으로 수산양식업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체질을 데이터 기반의 표준화 및 디지털화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스마트양식 7개 기술분야 109개 과제에 대한 사업 발굴과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 기술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완주에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시설을, 임실에는 스마트 양식 실증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순환여과시설을 활용한 흰다리새우의 사육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표준양식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내수면 양식의 고령화와 공동화 등으로 인한 인구 소멸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를 김제에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ICT 기반 교육 및 창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내수면 양식의 활성화를 돕는 중요한 거점이 될 예정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목표와 의지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 목표를 향한 길이 존재한다”라며 “전북형 첨단 스마트 양식 구축을 위하여 시작된 오늘 포럼이 마중물이 되어, 전북이 스마트 양식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