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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안양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안양시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휴대전화에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한다. 발급 방법은 ▲QR코드를 통한 발급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발급 두 가지 방식이 있다.

 

QR코드 발급은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후 행정복지센터에서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이다. 신청 즉시 발급되며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변경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다시 센터를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IC칩 주민등록증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형태지만, IC칩이 내장돼 스마트폰으로 인식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발급 또는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실물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 시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함께 효력이 정지된다.

 

안양시민 중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의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학교폭력 예방교육 '동그라미 학교생활' 운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성남 관내 초등학교 3학년 51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동그라미 학교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그라미 학교생활’은 최근 청소년의 문제행동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사회정서학습(SEL)’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총 4차시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회기 사이 학습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7일 챌린지’를 병행해 청소년들의 사회정서역량 체화를 돕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 인식 및 조절 ▲공감 기반 의사소통 기술 ▲갈등 상황에서의 합리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등이다. 이를 통해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장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워, 폭력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