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춘천 2.2℃
  • 흐림서울 3.9℃
  • 흐림인천 2.4℃
  • 흐림원주 2.4℃
  • 흐림수원 3.7℃
  • 청주 -1.2℃
  • 대전 -1.0℃
  • 흐림안동 2.7℃
  • 흐림포항 9.0℃
  • 흐림군산 ℃
  • 흐림대구 5.2℃
  • 전주 3.0℃
  • 흐림울산 8.8℃
  • 흐림창원 6.6℃
  • 광주 4.0℃
  • 부산 8.8℃
  • 목포 2.8℃
  • 여수 5.2℃
  • 제주 7.7℃
  • 흐림천안 -0.7℃
  • 흐림경주시 7.0℃
기상청 제공

경사노위, “산업수도 울산, 사회적 대화로 재도약을”

권기섭 위원장, 2.17.(월) 울산지역 주요 노사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월 12일 `울산광역시청,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현대글로비스 협력업체(영실로직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지역 노사정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사회적 대화 의제(계속고용, 산업전환 등)에 대한 현장의견 및 지역 노사정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 중심지로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산업뿐만 아니라, 수소경제·전기차·신재생에너지 등의 미래 신산업까지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권기섭 위원장은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산업수도 울산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재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사회적 대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권 위원장은 김두겸 울산시장과의 면담에서 “지난 7월 ‘울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은 지역 사회적 대화의 모범”이라며, “향후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사회적 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현대글로비스 협력업체 간담회에서 원·하청업체 간 협력 관련 의견을 경청했으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사관계자들을 만나 선진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당부했다.

 

한편, 경사노위는 지속적으로 지역의 노사정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중앙과 지역의 사회적 대화 의제에 대한 현장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