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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예비 교원 대상 다문화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교육청, 예비 교원 대상 다문화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예비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에는 전국 다문화학생의 약 27.8%에 해당하는 5만 3천여 명이 재학 중으로, 도교육청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교육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경인교육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예비 교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에서 경기교육의 비전과 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2부에서 다문화교육의 현황 및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우수교를 교육실습학교로 지정하고, 예비 교원의 현장 실습을 강화하며, 교육실습 과정에 다문화교육을 사전·사후로 편성하는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예비 교원의 다문화교육 현장 전문성을 높여 다문화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원양성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친화적 정보를 제공하며 예비 교원들의 경기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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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