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비브스튜디오스가 신라면세점과 함께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버추얼 뷰티클래스를 제작, 다시 한번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을 뽐냈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는 지난 21일 신라인터넷면세점 사이트 및 유튜브 '신라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레스큐 솔루션'을 소개하는 버추얼 뷰티클래스' 제작을 진행했다.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비브스튜디오스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사전 촬영으로 제작된 '버추얼 뷰티클래스'는 면세업계 최초로, 자사 버추얼 스튜디오의 첨단 프로덕션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공간 배경을 현장감 있게 전하는 영상을 구현했다. 리얼타임 3D 기술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인카메라 VFX 기술들로 제작된 별 가득한 밤하늘부터 항공기 일등석 객실 등의 가상 공간을 가로 27m,높이 7m 달하는 스튜디오 대형 LED 월에 띄워 실제 현장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초실감 버추얼 뷰티클래스 스튜디오 공간을 연출해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지난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한국항공대(총장 허희영)와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위성 분야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대는 △위성궤도 및 자세제어 △SAR 위성 탑재체 △위성 구조설계 △위성 열 설계 부문을 중심으로 우주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체득할 현장실무 및 이론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와 연구과제 공동 수행을 추진한다. SAR(합성개구레이다,Synthetic Aperture Radar)는 영상 레이다로써, 공중에서 지상 및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차를 순차적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내는 레이다 시스템을 의미한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우주기술 강국 도약을 이끌 '한국항공대-한화시스템 상생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에 실무 경쟁력을 융합한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위치 추적 및 무선 통신 기술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인 유블럭스(u-blox, 한국지사장 손광수)는 자사 포인트퍼펙트(PointPerfect) GNSS 보정 서비스의 기능을 강화한 유블럭스 포인트퍼펙트 지역 단위 전송 버전(Localized Distribution)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단위 전송 버전은 대륙 단위 스트림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대역폭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으며, 그 결과 사용자가 데이터 이용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포인트퍼펙트 지역 단위 전송 버전은 자율 농업과 농업용 로봇 같은 정밀 농업용 활용 사례와 같이 대역폭과 연결에 제한적인 고정밀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이상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 단위 전송 버전은 서비스 로봇, 마이크로모빌리티, 중장비 그리고 고정밀 모바일 로봇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퍼펙트는 PPP-RTK(Precise Point Positioning, Real-Time Kinematic) GNSS 보정 데이터 서비스로, 수초 내에 센티미터 수준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티아츠코리아가 운영 중인 대인기 어뮤즈먼트 게임기 '포켓몬가오레'가 2023년 9월 18일부터 새로운 시리즈 '러시 1탄'을 선보인다. 포켓몬가오레는 어뮤즈먼트 게임 머신으로 1500원(500원x3개)을 투입하면 바로 한 장의 가오레 디스크를 획득할 수 있다. '연타'와 '포켓몬 배틀'이 중심인 게임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야생 포켓몬과 배틀하면서 다양한 포켓몬을 획득할 수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자신이 획득한 포켓몬은 실제로 가오레 디스크가 돼 게임기로부터 배출된다. 가오레 디스크에는 포켓몬 정보가 입력돼 있어 게임기에 스캔해 자신의 포켓몬으로 배틀에 내보낼 수 있으며, 여러 종류가 있어 컬렉션으로도 즐길 수 있다. 2021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포켓몬가오레는 이용자 수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23년 9월 현재까지 777여일간 누적 판매량 약 2600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전 국민 2명중 1명이 가오레 디스크를 갖고 있다는 계산이 나오며, 약 2.6초당 한 장씩 판매가 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고정밀 타이밍 솔루션 전문기업 싸이타임 코포레이션(SiTime Corporation, 나스닥: SITM)은 전자기기의 가장 복잡한 타이밍 문제를 해결하고 100년 된 쿼츠(Quartz) 기반 기술을 혁신하기 위해 설계된 '싸이타임 에포크 플랫폼(SiTime Epoch Platform™)'을 발표했다. 싸이타임 에포크 플랫폼은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에 매우 안정적인 클럭을 제공하는 MEMS 기반 오븐 제어 크리스털 오실레이터(OCXO)로, 향후 10년간 누계 20억달러 규모의 서비스 가능 시장(SAM)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에포크 기술은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 제어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다른 전자 시장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다. 싸이타임의 라제쉬 바쉬스트(Rajesh Vashist) CEO 겸 회장은 '에포크 플랫폼의 출시는 싸이타임과 전자 산업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라며 '수년 동안 고객들은 마땅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기존 타이밍 기술을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 사용자들은 실제 성능, 신뢰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과 함께 차세대 철도통신인 이음 5G-R 통신 시험망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음 5G-R은 5G 기반 철도통신망으로, 35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험망에서는 4.7㎓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이음 5G를 활용한다. 현재 국내 철도에는 LTE망을 활용하는 LTE-R이 적용돼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이음 5G-R 핵심 기술 개발' 과제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에는 5G SA 기반의 이음 5G-R 시험망 구축 및 커버리지 연장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철도 특화 서비스, QoS 실증 등이 진행된다. SKT는 콘텔라, SK오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과제의 1년차 용역을 수주함으로써 이음 5G-R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SKT와 콘텔라, SK오앤에스가 수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DX 전문기업 LG CNS가 이지스자산운용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도심형 물류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 등의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LG CNS와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9일 마곡 LG CNS 본사에서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LG CNS 현신균 대표, 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 이지스자산운용 강영구 대표, 이지스아시아 오현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신규 고객 유치 등 사업 발굴 △도심형 물류센터 구축 △AI,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시작한다. 먼저 양사는 LG CNS의 DX 기술 역량과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 자산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에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다. LG CNS는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기업으로 30년 이상의 데이터센터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부지선정부터 사업성 평가, 컨설팅, 설계, 구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에이수스(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2700㎒의 부스트 클럭과 360㎜ 수랭 쿨러를 탑재한 ROG Matrix GeForce RTX™ 4090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ROG Matrix GeForce RTX™ 4090은 NVIDIA®의 최신 GeForce RTX™ 4090 기반 GPU로 3세대 RT 코어, 4세대 텐서(Tensor) 코어 및 DLSS 3 프레임 생성 기술을 통해 더 매끄럽고 현실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현재 출시한 그래픽 카드 가운데 최고의 부스트 클럭인 2700㎒를 제공한다.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이후 8개의 오버클러킹 기록을 달성했다. 액체 금속(Liquid Metal)을 사용해 높은 냉각 성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그래픽 카드로 일체형 냉각 루프는 맞춤형 설계 냉각판, 내장형 펌프 팬 및 최적화된 냉각수 유량을 특징으로 700㎜ 튜브와 360㎜ 라디에이터를 통해 발열을 제거한다. 고유의 RGB 조명을 제공하는 마그네틱 방식의 데이지 체인 팬으로 케이블을 쉽게 정리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전력 공급을 통해 GPU에 항상 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임팩트북이 '이차전지, 전기차 및 연관산업(소재/광물/폐배터리) 시장실태와 참여업체별 사업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지(Battery)는 화학에너지를 전기화학적 산화, 환원반응에 의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로, 크게 분류하면 화학전지와 물리전지로 구분되고, 1차전지, 2차전지, 연료전지, 그리고 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태양전지 등이 있다.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은 후방산업의 기술개발 토대로 전방산업의 신규시장 선점 등 동반성장 효과가 발생하는 연쇄 효과가 큰 산업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차전지 기술은 휴대폰, 노트북 등 소형 IT 기기에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 대용량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력저장장치용 대용량 이차전지(ESS), 친환경 자동차(EV)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로 리튬이차전지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전체 이차전지 시장 중 전기차용 비중이 2020년 66%에서 2030년 87%로 예상되는 등 향후에도 배터리 분야 핵심부품으로 위치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한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클라우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클라우드 보급, 확산을 위한 '2023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 및 산업대상 공모'가 추진된다.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과 '클라우드 산업대상' 공모를 통해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공,민간의 개인 및 단체에 장관 표창,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클라우드 기업과 도입 기업에 장관 상장을 수여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은 총 4개 부문으로 공공-개인(1점), 공공-단체(4점), 민간-개인(4점), 민간-단체(4점) 등으로 나누어 접수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민간부문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산업대상'은 공모를 통해 국내 우수 클라우드 서비스(IaaS/PaaS/SaaS 등) 공급 기업 및 기관(2점), 우수 도입 기업(1점)을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12월 행사(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이뤄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3월 4일,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장에게 공명선거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행정안전부는 서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4,0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의 대축제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알렸다. 아울러, 정부의 선거 범죄 단속 및 공직 감찰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의 신뢰 속에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가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여 경찰에 고발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기강을 엄격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유포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하여 누르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속 공무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행사나 부적절한 국외출장과 같은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행정적·사법적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27일,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그동안 학교 단위로 운영되던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상급 심의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번 체계 개편은 취임 당시 약속한 ‘안심하는 서울교육’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예방과 회복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예방–사안 처리–회복 지원–재발 방지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절 없이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내에서 운영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하여 조사와 심의를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그간 학교 단위 심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전문성·객관성·비밀 유지의 한계를 구조적으로 보완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성희롱·성폭력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성평등 교육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