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국내 중소 Wi-Fi 시스템반도체 제조업체인 뉴라텍(대표이사 이석규)의 미국 자회사 뉴라컴(NEWRACOM)은 9월 14일(현지 시각) 특허 라이선스 파트너인 미국 아틀라스글로벌테크놀로지스(Atlas Global Technologies)가 TP-Link에 제기한 Wi-Fi 6 표준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해 미화 3750만달러의 일시 손해 배상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아틀라스글로벌테크놀로지스는 뉴라컴이 보유한 200여건의 Wi-Fi 6 표준특허 라이선스 전개를 위한 미국 내 특수목적법인으로,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글로벌 특허전문기업인 아카시아리서치(Acacia Research Corporation)의 자회사로서 2021년 2월 수익화를 위해 뉴라컴으로부터 Wi-Fi 6에 관련된 모든 특허를 매입한 바 있다. 아틀라스글로벌테크놀로지스는 뉴라컴이 발명한 표준 특허들이 정당한 사용 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PC,노트북,테블릿,스마트홈 디바이스,정보가전,라우터 등 글로벌 제조업체들 대상 라이선스계약 체결을 유도하고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ASUS)가 온,오프라인 교육은 물론 학생들의 창작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크롬북 2종 CX3401 및 CX5601을 출시했다. 크롬 OS를 기반으로 하는 크롬북은 빠른 부팅 속도, 직관적인 사용 환경 등을 장점으로 교육 환경에 최적화한 디바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국 학교 및 교육 기관이 에듀테크 환경 구축을 확대하는 가운데 에이수스는 이 같은 교육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컨설팅은 물론, 보급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크롬북 2종 CX3401 및 CX5601은 생산성을 극대화해주는 고사양 성능과 함께 스타일러스 펜 등 편의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학생들은 크롬북을 교과 과정 내 수업에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해 그림 그리기 등 창의성 증진을 위한 취미 활동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CX3401은 360° 회전하는 컨버터블 폼팩터에 다양한 부가 기능이 탑재돼 교육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ROG STRIX B760-G GAMING WIFI를 구매하면 게이밍 마우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해당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PC 쇼핑몰에서 인텍앤컴퍼니가 유통하는 ASUS ROG STRIX B760-G GAMING WIFI를 구매하면 ASUS TUF M3 GEN II 게이밍 마우스를 사은품으로 1:1 증정한다. 사은품은 제품에 동봉돼 발송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각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제품인 ASUS ROG STRIX B760-G GAMING WIFI는 M-ATX의 컴팩트한 크기의 소형 시스템을 위한 게이밍 메인보드로 Intel B760 칩셋과 LGA 1700 소켓을 탑재해 12세대 및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활용할 수 있다. 코어 수가 많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요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이하 조비)과 대한민국 UAM 상용화에 나선다. SKT는 조비와 지난 9월 20일 SK T타워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등 기관도 참석해 양사와 실증사업을 포함한 향후 상용화 일정 및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계약 체결과 함께 기술, 인프라, 인력 등 역량 전반을 UAM 실증사업에 투입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운항 역량을 검증한다. SKT와 조비는 내년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진행되는 실증사업 1단계에서 조비 기체(S4)를 활용해 △통합 정상 운용 △소음 측정 △비정상 상황 대응 능력 △충돌 관리 등 비행 시나리오별 운항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SKT가 구축한 4G,5G 기반의 UAM 특화 상공망을 활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잠금 장치, 래치, 캡티브 패스너, 전자 액세스 솔루션, 힌지/포지셔닝 기술 등 엔지니어링 액세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두 기업 사우스코가 Keypanion 앱에 기반한 무선 액세스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스마트 액세스 앱을 통해 사용자는 각자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무선으로 래치를 작동할 수 있다. 이 앱은 분실이나 도난의 위험이 있는 물리적 키를 대체하며 편리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갖춰 설치와 관리가 쉽다. 다른 원격 또는 전자 액세스 시스템은 완전한 보안 시스템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 사우스코 시스템은 계정을 만든 후 사우스코 Bluetooth® 컨트롤러를 여러 호환형 래치 중 하나에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설정 프로세스 덕에 진입 장벽이 없다. 호환형 래치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다른 계정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며, 언제든 필요한 사람에게만 디바이스에 대한 잠금 해제 권한을 부여할 수도 있다. Keypanion 앱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차세대 전자 액세스 기술을 경험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Keypanion 앱은 물리적 키에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나스닥 상장 코드: NTES,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9999)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아르미스(ARMIS)'가 가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2030 여성 취향 여행 패키지 이벤트를 시작했다. '아르미스'는 신규 서버 '리묘'를 오픈하고 신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을 만드는 '여정 시스템'을 비롯해 새로운 재미와 풍성한 보상이 기다리는 100레벨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100레벨 구간 오픈에 맞춰 장비 승급, 성장 시스템, 수치 시스템, 온령 시스템, 소장품 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 일부를 조정했으며, 색다른 재미를 주는 새로운 이펙트 장비 교환을 개방했다. 가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2030 여성 취향 여행 패키지 이벤트를 함께 시작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으로 몰디브 왕복 티켓, 몰디브 5일 호텔 숙박권, 바다 전망 호텔 숙박권과 같은 역대급 여행 패키지를 비롯해 치킨, 폴라로이드 등 실물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23일 새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SMATEC 2023 전시사무국은 산업별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산업별 맞춤형 스마트공장구축 컨설팅 상담회'는 스마트공장 도입 및 구축 예정 기업을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제5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3)'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컨설팅 전문가 산업별 주력업종은 △기계,장비 △금속가공 △자동차 부품/수송 △반도체 △전기장비/전자부품 △화학제품 △고무제품/플라스틱 △식료품 △섬유제품 △의료정밀기기 △기타제조업 등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예정 또는 운영 중인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SMATEC 2023 산업별 맞춤형 스마트공장구축 컨설팅 상담장'에서 진행될 이번 상담회는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SMATEC 2023 공식 홈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에픽리그가 핵 앤드 슬래시 액션 롤 플레잉 게임(RPG) '다크쓰론: 더퀸라이즈'(이하 다크쓰론)의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다크쓰론은 지난해 9월 28일 출시된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정통 액션 RPG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악마들, 에픽 장비들, 플레이어들 간 대전 결투 등 다채로운 게임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멀티 플랫폼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앱스토어(iOS) 4.4/5, 구글플레이 4.1/5 등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및 유럽에서도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이하는 다크쓰론은 이용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규 영웅 캐릭터 '강령술사(Necromancer)'를 추가한다. 신규 영웅 캐릭터 강령술사는 적에게 주문을 걸거나 쇠약해지는 디버프를 가하고, 완전 무장한 소규모 스켈레톤 군대를 소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영웅 캐릭터 추가와 함께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년 출석 체크 이벤트 △크리스탈 리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유와 권리, 공정과 안전 등의 원칙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의 전체 내용을 공개했다. 과기정통부가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권리장전'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권리장전은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구상'을 시작으로 다보스 포럼과 G20 정상회의, 유엔 총회 등을 거치며 논의된 내용이다. 최근 뉴욕대에서 열린 '디지털 비전 포럼'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권리장전의 다섯 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하기도 했다. 디지털 권리장전은 배경과 목적을 담은 전문과 함께 6장, 28개조가 담긴 본문으로 구성된다. 제1장에서는 '디지털 공동번영사회 구현'을 위한 기본원칙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유와 권리 보장 ▲디지털에 대한 공정한 접근과 기회의 균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사회 ▲자율과 창의 기반의 디지털 혁신의 촉진 ▲인류 후생의 증진 등 총 5가지를 규정했다. 이어 제2장부터 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박진수 기자 |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기업 와콤(Wacom)이 새로운 서명 타블렛 13 펜&터치(DTH134) 및 서명 타블렛 12(DTC121)를 선보였다. 신제품 2종은 디지털 거래 혁신을 이끌 새로운 전자문서 솔루션을 위한 기기다. 와콤 서명 타블렛은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으로 단일 케이블을 연결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은행, 보험사, 호텔 및 기타 법적 효력이 있는 서명이 필요한 비즈니스 사업장 어디에서든 전자서명, 전자문서 서식 작성, 주석 업무 등에 사용 가능하다. 또 페이퍼리스를 통해 종이 사용 비용 절감 및 데이터 손실 위험을 최소화해주며, 업무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준다. 와콤 서명 타블렛 2종은 각각 11.6인치와 13.3인치로, 눈부심 방지 기능을 지원하는 안티 글레어 에칭 글래스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타블렛 화면에서 직접 문서를 읽고, 코멘트를 작성하고 서명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밝기와 넓은 시야각을 채택해 형광등 아래와 같은 밝은 환경에서도 화면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3월 4일,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장에게 공명선거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행정안전부는 서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4,0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의 대축제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알렸다. 아울러, 정부의 선거 범죄 단속 및 공직 감찰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의 신뢰 속에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가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여 경찰에 고발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기강을 엄격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유포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하여 누르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속 공무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행사나 부적절한 국외출장과 같은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행정적·사법적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27일,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학교 성고충 심의 체계 구축‧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그동안 학교 단위로 운영되던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해 상급 심의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번 체계 개편은 취임 당시 약속한 ‘안심하는 서울교육’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로,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예방과 회복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예방–사안 처리–회복 지원–재발 방지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절 없이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 내에서 운영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전면 이관하여 조사와 심의를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그간 학교 단위 심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전문성·객관성·비밀 유지의 한계를 구조적으로 보완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성희롱·성폭력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성평등 교육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