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브리티쉬 스매시수제버거 와썹비가 전국에 직영 매장 오픈을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와썹비 브랜드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브리티쉬 스매시수제버거 와썹비(경영총괄 회장 우정미, 요리총괄 대표 셰프 한종우)가 전국에 직영점 오픈을 위해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과 “와썹비 브랜드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영국식 브리티쉬 스매시수제버거 와썹비는 2021년도 경기 일산 킨텍스에 매장을 첫 오픈했으며, 이어 경기 문산, 서울 마곡에 직영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 직영 매장 3곳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와썹비 우정미 회장은 와썹비는 가맹 매장이 아닌 전체 직영 매장으로 매장들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고객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해주고 있으며, 전국에 오픈해 달라는 요구가 많다. 2025년 까지 전국 30곳에 직영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전국에 와썹비 직영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15,500명 대상 전문심리상담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소속 교육공무직원 약 15,500명(2024. 7. 1. 기준)을 대상으로 “마음보듬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무와 관련된 갈등, 대인관계, 우울감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근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만족도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활동보호센터 심리상담지원(교원 대상)과 지방공무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일반직공무원 및 교육전문직원 대상)을 운영해왔으나,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공무직원은 교원 및 지방공무원과 함께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해왔으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이나 직무 스트레스, 개인적인 정서 문제, 대인관계 문제 등에 대해 조직적으로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 “마음보듬 심리상담 프로그램” 상담은 희망자가 직접 상담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상담 전용 누리집(sen119.hs
서울특별시교육청, 25학년도 공립 유. 초. 특수(유. 초)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예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 시험 일정을 8월 7일(수)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고하였다. 2025학년도 유·초·특수(유·초)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총 345명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187명이 증가한 것이다. 중등 교사의 경우 24개 과목에서 총 86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대비 82명이 증가한 수치다.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 선발 인원 대비 증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유치원 교사는 15명, 초등 교사는 155명 증가하여 각각 15명, 265명으로 선발된다. 특수(유치원) 교사는 9명 증가한 11명, 특수(초등) 교사는 8명 증가한 54명으로 선발된다. 따라서 유·초·특수(유·초) 전체적으로는 187명이 증가한 총 34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중등교과 교사는 73명 증가한 767명, 특수(중등) 교사는 5명 증가한 35명, 보건 교사는 12명 감소한 15명, 영양 교사는 1명 감소한 15명, 사서 교사는 14명 증가한
경기학교예술창작소, 학생 전문예술 교육으로 공교육 책무성 다한다 예술영재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학교 적극 지원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예술영재교육’ 운영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현으로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고 있다. 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학교에서 다루기 어려운 전문예술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이다. 이 창작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예술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학교 교과과정 외의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작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교육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있다. 2023년 부터는 학생 1:1 맞춤형 에술영재교육,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활동, 시공을 초월한 학생 성장과정 자료제공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예술창작소는 공교육 책무성 구현을 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지역 공동교육과정 운영(일반고 학생 대상), 전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그레이스바이오홀딩스(대표 최희철)는 지난 1일 그레이스바이오홀딩스 본사에서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과 50억원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바이오홀딩스 최희철 대표는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0억원 투자유치 IR(Investor Relations)에 들어간다.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IR은 투자자들의 투자금 보호를 위해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의 자회사인 티켓트리에서 SK주유할인권, 신세계상품권할인권으로 투자자들에게 50억원 디파짓(Deposit)을 해주며, 투자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혜택은 연 평균 수익률 12% 정도를 지급한다고 했다. 부산 향토기업인 그레이스바이오홀딩스는 기능성 의류 전문 업체로 최근 자동 분리 기능 특허를 받은 블랙홀 기술이 적용된 남성전용 드로즈 ‘에어디움(Airdium)’을 런칭하여 홈쇼핑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
2024, 9.1자 유,초,중등 특수고 (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정기인사단행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2024. 9. 1.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유아 13명,초등 250명, 중등 206명, 특수 9명 등 총 47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인사는 「조금더, 새롭게, 다같이」나아가는 지속가능한 혁신에 중점을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서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 공동체와의 소통 능력, 청렴성을 겸비한 인사를 발탁·중용하였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우선 고려하였다. 또한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및 경력․연령 등을 고려하고, 전임자의 재임기간이 짧은 학교에는 가급적 정년 잔여 기간이 긴 교원을 배치함으로써 인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별히 교육적인 노력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공동체와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교(원)장을 임용하는 등 공존의 혁신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에 초점을 두었다.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현장 중
경기도교육청 카자흐스탄 원어민 초청 다문화학생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데 한걸음 안산지역 초·중 3교 배치해 이중언어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학기부터 안산지역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 카자흐스탄 원어민 보조교사를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협약 및 목표 도교육청은 지난 4월 카자흐스탄과 교육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한다. 이번에 배치된 원어민 보조교사는 총 4명으로, 지난 6월 말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된 석·박사급의 우수한 인재이다. 원어민 보조교사의 연수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교수·학습 설계, 이중언어교육의 실제, 학교 행정업무, 한국 문화 이해 등 14일까지 안산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연수에 참여한다. 이후 2학기부터 안산지역 다문화 밀집학교(초 2교, 중 1교)에서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에게 이중언어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실천한다. 도교육청은 5일 오전, 안산대학교에서 카자흐스탄 원어민 보조교사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안산대학교 교수, 다문화 밀집학교 교장, 교감, 교사들이 참
경기도교육청 구( 舊)남부청사의 새 이름은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경기도굥규청, 조원청사 운영으로 3청사 시대를 열다- 경기도교육청 구( 舊)남부청사, '조원청사'로 새롭게 명명 구(舊)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의 옛 남부청사가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로 새롭게 명명되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조원동에서 광교 신청사로 이전 후, 옛 남부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하며 명칭 혼선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조례 개정을 통해 새로운 명칭을 확정한 도교육청은 이로써 조원청사, 남부청사, 북부청사로 이어지는 3청사 시대를 열었다. 경기도교육청, 3청사 시대의 개막경기도교육청은 광교 신청사와 북부청사, 그리고 새로 명명된 조원청사를 운영하며 지방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옛 남부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하며 명칭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조원청사'로 새롭게 명명한 도교육청은 제375회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조원청사, 남부청사, 북부청사로 구성된 3청사 체제를 구축했다.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로의 새로운 출발경기도교육청은 옛 남부청사를 '조원청사'로 명명하고, 이를 교육공동체 모두가 활용할 수
'변동원 교수' 순천향서울병원에서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한 진료 순천향서울병원의 변동원 교수가 병원 내에서 친절하고 세심한 진료로 환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변 교수의 따뜻한 서비스와 배려심 깊은 태도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다. 환자 고모 씨는 18년간 "변동원 교수님은 첫 만남부터 매우 친절하셨고, 제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질문이 많았는데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진료 중에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환자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변 교수의 진료는 단순한 의학적 치료를 넘어 환자 개개인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으로 빛나고 있다. 그는 환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진료 시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진료가 끝난 후에도 환자들의 회복 상태를 체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다. 또 다른 환자 이모 씨는 "변 교수님은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신다. 진료 후에도 환자들의 상태를 꾸준히 체크해 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콜키지프리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대표 곽완규)은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과 “곱앤곱 브랜드 투자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곱앤곱 곽완규 대표는 “곱앤곱 브랜드 투자 동업 프로젝트”는 투자 동업자가 곱앤곱 직영점 오픈 비용에 대해 투자 동업자로 참여하여 본사와 투자 동업에 대한 수익을 쉐어하는 것이다. 투자 동업 참여자는 곱앤곱 직영점에 참여하여 일하지 않고,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간다. 투자금 손실 걱정 없이 연 평균 수익률은 12% ~ 15%이다. 곱앤곱 브랜드 투자 동업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투자금 보호를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자회사인 티켓트리로 부터 신세계 상품권 할인권 5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에 곱앤곱 투자 동업 참여자들에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신세계 상품권 할인권 티켓트리)”을 적용하여 투자금 손실 걱정을 덜었다. 곱앤곱 브랜드 투자 동업 프로젝트는 첫
“한 끼를 교육으로”… 경기 유치원급식, 선택과 성장의 현장으로 진화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교육과정으로 확장하는 정책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비대면, 3일 대면 방식으로 유치원급식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을 주제로, 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미치는 교육적 의미를 현장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유아의 주도성과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교육적 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잘 먹고 잘 크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교육”이라며 “유치원급식은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식자재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성과 정책 방향을 동시에 반영했다. 1일차에는 음악과 급식을 접목한 인문학 강연과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경기 유아급식 정책 비전, 자율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