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베트남을 대표하는 IT 아웃소싱 및 컨설팅 기업 SotaTek의 한국 지사, SotaTek Korea가 최근 한국SAP사용자그룹(KSUG)에 로열 파트너(Royal Partner)로 가입했다. 이를 통해 SotaTek Korea는 SAP 솔루션을 사용하는 다양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SAP 기반의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otaTek은 2022년 한국에 첫 지사를 설립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 한국 시장에서 상위 2위의 베트남 IT 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메가존클라우드, 요기요, 두산로보틱스, 레몬헬스케어 등 주요 기술 대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SAP PartnerEdge 파트너 인증을 획득해 SAP 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otaTek은 S/4HANA, SAP B1, SAP ECC, Fiori, SAP BTP 등 고급 SAP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유화학, 자동차, 금속 제조, FnB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성공적인 SAP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한국 기업들이 IT아웃소싱 협력체로 베트남 개발사를 선택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건비 절감의 필요성을 기업들이 절실하게 느낀 결과다. 베트남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자국의 선도적인 SI 기업들을 한국 시장에 활발히 진출시키고 있다. 이들은 비용적으로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기술력, 적응력에 있어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보다 우수한 품질의 결과물을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베트남 기업으로는 FPT 소프트웨어, 소타텍, CMC 등이 있다. FPT 소프트웨어는 2016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후 빠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 100명이었던 한국 지사의 직원 수는 올해 2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매출 또한 2022년 200억 원에서 2023년 329억 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이와 같은 성장은 FPT 소프트웨어가 한국 기업들의 비즈니스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확장성을 고려한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한 덕분이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LG CNS, 신세계아이앤씨, DGB금융그룹 등 주요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
전국 최초 ‘서울 남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학생 지원 효과 나타나 -2024년 초 25개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27명 배치-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금천50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 가' 27명을 관내 25개 학교에 배치해 10,000시간 이상의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0월 22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중장년층 봉사자들이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50플러스센터와 협업하여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동시에 은퇴자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매주 15시간씩 학생들의 수업 활동과 학교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교장 및 교감 대상 중간 평가 설문조사에서 94%가 활동에 대해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내년에도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다. 학생지원 활동가로 참여한 박찬진 씨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에 보람을 느끼며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용인특례시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지에 서민들을 위한 민간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처인구 역북동에 들어서는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는 현재 1단지 전세대를 완판하고 2단지 공급, 임차인 모집에 나섰다. 어반시티 2단지는 공급면적 면적/41,111㎥(약12,436평), 세대 수/754세대(예정), 전용면적 59type, 84type, 7동으로 이루어지며, 건폐율/14.20%, 용적률은 177.55%로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이라는 장점이 있다.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2단지는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2.5㎞ 반경 내에는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있으며, 최인근에 용인대, 명지대가 있다. 또한 상반기 땅값 상승률 1위 지역인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다. 처인구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특구 지정됨에 따라. 용인특례시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교통망 확충, 편의시설 및 다양한 인프라 구축 등 용인시 정책 실현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용인특례시 행정타운과 인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카페동네가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 확보하며, 대대적 이벤트 진행한다. 카페동네(엘케이디앤 대표 이상근)는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운영사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 수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상근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은 카페동네 확장 및 가맹점들 임대료 지원, 파트너사들 지원을 위한 이벤트에 전량 사용될 것이다. 첫 번째 이벤트로는 주유권 및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10% 할인하여, 90%에 제공한다. 판매 이벤트를 통해 카페동네 홈페이지에 유입시켜, 창업 대기자 및 대중들에게 카페동네를 알릴 것이다. 두 번째 이벤트로는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티켓트리 5천원권을 2,500원에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카페동네 홈페이지에 유입 시킬 것이다. 세 번째 이벤트로는 카페동네 동업 프로젝트이다. 카페동네 동업 프로젝트는 카페동네 본사에 투자하는 투자 및 동업 참여자들에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프레시뱅크가 대대적 이벤트 위한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을 확보했다. 국내 연간 40조 원 축산물 원료육 시장의 국내 4대(금천미트, 미트박스, 미트프렌즈, 프레시뱅크) 축산물 B2B 유통 플랫폼 중의 하나인 프레시뱅크가 확장을 위해 대대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레시뱅크(대표 김성균)는 모바일상품권 플랫폼 티켓트리 운영사인 젼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 수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성균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은 프레시뱅크 확장을 위한 이벤트에 전량 사용될 것이다. 첫 번째 이벤트로는 주유권 및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을 10% 할인하여, 90%에 제공한다. 판매 이벤트를 통해 프레시뱅크 플랫폼에 유입시켜, 플랫폼을 축산 관련 소상공인 및 대중들에게 알릴 것이다. 두 번째 이벤트로는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티켓트리 5천원권을 2,500원에 제공하여, 플랫폼에 유입 시킬 것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습진단치유센터 설립 계획 발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0월 18일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가칭) 기본 계획'을 결재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새로운 학습지원 시스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학습 진단과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기초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반적인 교육 지원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기존 학습도움센터 기능 강화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는 기존 서울학습도움센터의 진단 및 지원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다양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층적인 진단을 제공하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단계별 확장 계획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권역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5개 자치구로 학습진단치유센터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단계적으로 지역별 센터를 확충함으로써 모든 학생에게 고르게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에서 균등한 기초학력 보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심층진단 체계 강화 심층진단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교육 미래 100년, 창의적 사고력의 중요성과 그 방법 [고재철 경제학 박사 칼럼 ] 서울교육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교육선진국들이 중요시하는 핵심 역량으로 창의적 사고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학습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훈련,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는 활동, 그리고 질문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의력은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실천하고 도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질문하는 능력 기르기 창의적 사고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궁금한 점을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어진 답을 찾는 것에서 벗어나, 왜 그러한 답이 나왔는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떻게 다를지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질문하는 능력은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며,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다양한 경험 쌓기 학생들은 교과서 밖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을 기를
정근식 제23대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0월 17일 공식 취임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서울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만나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오후 2시에는 교직원과 각계 인사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정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워 아이들에게 꿈과 교사들에게 긍지를 심겠다"며 서울 교육의 미래를 약속했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취임사, 교육의 미래를 향해[요약] 서울특별시교육감으로서의 책임감 정근식 제23대 서울특별시교육감은 10월 17일 공식 취임하며 서울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서울시민과 교육가족의 지지를 등에 업고 교육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책임지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워 서울교육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교육의 본질과 역할 정 교육감은 교육이 단순히 학력을 높이거나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교사들에게 긍지를,
교육의 글로벌 과제와 지구 공동체 발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디지털 교육 정책 연수에서 “경기도는 미래교육의 중심”이라며, 교육 현장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중심으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1인 1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에는 브루나이, 칠레,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교육정책가 17명이 참여해 경기교육의 디지털 정책과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각국의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들은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혁신과 교육 행정의 효율성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 교육감은 또한 12월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언급하며, 교육을 통한 지구 공동체의 발전을 희망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의 국제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첫걸음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은 국경을 초월한 세계 공통의 과제”라며, 교육을 통해 지구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끼를 교육으로”… 경기 유치원급식, 선택과 성장의 현장으로 진화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교육과정으로 확장하는 정책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비대면, 3일 대면 방식으로 유치원급식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을 주제로, 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미치는 교육적 의미를 현장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유아의 주도성과 자기결정력을 키우는 교육적 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특강에서 “잘 먹고 잘 크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교육”이라며 “유치원급식은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식자재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성과 정책 방향을 동시에 반영했다. 1일차에는 음악과 급식을 접목한 인문학 강연과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2일차에는 경기 유아급식 정책 비전, 자율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